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무한유통(대표이사 정명훈)은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한 KF-AD 마스크 9,000장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에 기탁했다. ㈜무한유통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 구입 비용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을 위해 6차례에 걸쳐 총 61,320장의 마스크를 기부했으며, 올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을 계속 이어 갈 뜻을 밝혔다. ㈜무한유통 정명훈 대표이사는 “마스크가 부족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무한유통의 지속적인 후원이 남양주시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마스크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무한유통이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남양주시 내 발달 장애인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개장한 ‘두 번째 옷장’이 주민들의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 ‘두 번째 옷장’은 주민들이 기부한 옷, 가방, 모자, 신발을 누구나 무료로 가져가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든 곳으로, 개장 이후 기부와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퇴계원읍 ‘두 번째 옷장’을 방문한 주민은 “마치 멋진 편집 숍에 온 것 같다”라며 “입었던 옷이라고 해서 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새 옷 같아 보이는 옷들이 많아서 놀랐다. 무료로 예쁜 옷을 가져가면서 환경 운동에 함께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진 퇴계원읍장은 “‘두 번째 옷장’을 통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의류 재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환경 문제를 인식하는 과정을 넘어서 중고 의류 교환 자체가 재미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퇴계원읍은 오는 4월 1일 개최되는 남양주시 ‘두 번째 옷장’ 패션쇼와 관련해 청사 입구에 마네킹을 설치하고, 2월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시민 모델 공개 모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2월 22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2022년 신년음악회 ‘A New Year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이자 구리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최선주, 홍지연과 함께 뮤즈 윈드 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희망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안승남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힘겨운 시간 속에 있지만, 구리문화재단에서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년 음악회를 통해 봄이 오면 어느새 꽃이 다시 피어나듯 관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iart.or.kr)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된다. 음악회는 QR체크인 후 입장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031-580-79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구리시는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전기차 충전시설에서의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단속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동주택 내 충전방해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 대상에 포함해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이 되는 충전방해행위는 ▲전기자동차,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 이외의 자동차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주차한 행위 ▲충전시설 및 충전구역 내 또는 주변에 물건을 쌓는 행위 ▲충전구역에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도 계속하여 주차하는 행위(급속충전시설 1시간, 완속충전시설 14시간) ▲고의로 충전시설 및 충전구역의 구획선 문자 등을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10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단속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집중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한 후에 실시될 예정이며 현장 단속을 위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정기적으로 단속과 충전소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충전시설 단속 확대로 시민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 증대는 물론 전기자동차 보급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충전시설 이용의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지도를 통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