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최진용)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Free Music Festival 2012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인 ‘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은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실험음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며 전국에서 일주일간 100회의 공연을 펼치게 되며, 이번 공연은 참여 공연장과 아티스트들의 숫자만으로도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은 경기도와 서울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지역 21개 도시에 위치한 23개의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58개 팀 총 158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오른다. 또 페스티벌 기간 동안 1일 최소 7개, 최대 18개의 공연이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게 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를 이번 페스티벌은 클래식 28개 팀, 대중음악 13개 팀, 국악 7개 팀, 실험장르 10개 팀이 참여한다. 김태형(피아노), 박승희(테너), 전민재(작곡), 김민지(첼로), 강태환(알토 색소폰), 강은일(해금), 강산에(가수), 김가온(재즈
부천문화재단은 어린이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부천시민들과 함께 아이들의 감성과 흥미를 자극하는 어린이공연을 기획·제작을 위해 27일까지 4세이상 9세 이하의 어린이와 보호자(어머니)로 구성된 ‘어린이공연 가족모니터단 판타지아 모야모’를 모집한다. ‘판타지아 모야모(MoYAMo)’는 가족모니터단으로 상설어린이공연장 ‘판타지아극장’에서 ‘엄마(Mother)’와 ‘어린이관객(Young Audience)’이 함께 공연을 ‘모니터링(Monitoring)’한다는 의미다. 부천문화재단은 모니터단의 활동을 통해 부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어린이공연을 기획·제작하고, 공연사업의 시민참여를 확대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공연의 새로운 관람객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모니터단 ‘판타지아 모야모’는 어린이공연을 연간 3회 이상 관람하고, 2012년도 하반기동안 가족과 함께 워크숍과 공연관람, 평가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카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공연 모니터링 내용을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모니터단에 참여하게 되면 부천문화재단 어린이공연 연중 1회 무료초대 및 50% 특별할인을 제공하며, 모니터링 우수가족으로 선정되면
여주군 흥천면이 면소재지 옹벽이 퇴색하고 노후된 벽화로 보기 흉했던 기존 흥천교회 입구에 최근 새로운 이미지의 벽화를 그려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벽화는 옛날 흥천면과 역사적 연관이 있는 광주산맥 줄기인 원적산 금반형터 그리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억억교 주변 기름진 옥토 등 산과 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미지를 살렸다. 또 복하천에서 힘차게 놀고 있는 물고기와 오리 그리고 일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하는 농부, 특히 효지(孝地)마을을 표현하는데 있어 용봉효자가 겨울철 연못 잉어를 잡아 효도를 했다고 전해지는 내용 등의 풍경을 그려 넣었다. 이근태 흥천면장은 “면소재지 가로 환경개선사업은 하천에서 흥한다는 주민들의 자부심과 역사성을 상징할 수 있는 이미지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면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낚시 마니아들과 체육공원 내방객들에게 밝고 깨끗한 거리풍광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주인공인 샤를은 철학과 교수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자화상이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그렇듯이 주인공도 학업을 마친 후 사회에 진출한다. 그리고 월급을 받으며 아무 생각 없이 쳇바퀴 굴러가듯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샤를에게는 작가라는 꿈은 있지만, 그 꿈을 실현할 자신감도 용기도 없기 때문에, 결국 꿈은 꿈인 채 남겨두고 현실과 타협한다. 머리는 꿈속에, 몸은 현실 속에 있는, 잠에서 미처 깨지 못한 흐리멍덩한 눈빛으로 무의미한 일상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샤를의 백만장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놀랍게도 아버지가 샤를에게 남긴 유산은 고작 낡은 양복 한 벌과 구두 한 켤레 그리고 오래된 시계가 전부였다. 샤를은 충격을 받고 계속 같은 질문을 곱씹는다. ‘아버지는 왜 나에게 유산을 단 한 푼도 남기지 않은 걸까?’ 낙심한 아들은 아버지의 빈소에서 신비로운 힘을 지닌 거지를 만난다. 거지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사흘간 다시 살아 돌아오게 만들어줌으로써 아들에게 놀라운 선물을 안겨준다. 이어 두 부자의 조금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 여행을 통해, 아버지는 아들에게 인생에 관해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준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경기도민들을 위해 특별한 ‘한뼘 전시관’을 오픈했다. 지난 달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하는 ‘다 보여’ 展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4명의 작가와 1명의 세포터즈가 에이블 아트센터에서 운영된 시각예술 스튜디오 1기 활동으로 이뤄진 전시 작품이다. 한뼘 전시관은 경기도 지역 예술인의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환경적 또는 물리적, 경제적 이유로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가들에게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여 예술활동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런 취지에 맞추어 첫 번째 전시는 장애를 극복하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에이블 아트센터 작가들의 ‘다 보여’ 전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유리로 된 전시관을 통해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는 구조를 지닌 한뼘 전시관을 잘 활용한 전시는 사방에 전시된 4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서로의 구역을 가지면서도, 분리되지 않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가운데 드레스를 타고 올라간다. 이어 14일부터 18일까지는 소수빈 작가의 파리의 정원 미술사에 나오는 시리즈 이미지에 대한 작가의 연구 논문을 뒷받침하는 작업을 기본으로 구성된 전시 &lsqu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인천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들의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2012 문화예술교육 특수분야 교사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3일부터 27일까지 ‘문화예술로 풀어가는 학교교육’과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실 안 문화예술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총 2회가 진행되며,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워크숍의 형태로 운영된다. 또 학교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교사들의 사례발표 및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총 30시간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로 풀어가는 학교교육’ 연수참가 비용은 5만원이며 ‘교실 안 문화예술 들여다보기’연수는 총 15시간으로 진행되며 연수참가비용은 3만원이다. 참가신청기간은 13일까지이며 교사직무연수 신청서를 홈페이지(www.ifac.or.kr)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이메일(ppresent@ifac.or.kr)로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과 용인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혁수)은 지난 5일 용인아르피아 내 포은아트홀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공연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마케팅 상호 협력 ▲공연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협조 ▲지역 예술인(단체) 교류 공동 지원 ▲기타 문화예술발전 및 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해 인정되는 사업 협력 등을 주요 내영으로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경기창작센터 2012 입주작가 장유정이 1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갤러리에서 ‘가꾸어진 몫’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 장유정이 경기창작센터가 위치한 안산시 선감도(仙甘島)의 자연에 주목해 촬영한 사진을 선보인다. 전시장 곳곳에 매달린 반투명한 재질의 사진들은 스포트라이트의 빛을 투과시켜 초현실적 분위기를 연출하며 공간을 재구성 하고 있다. 마치 자연 속에서 햇빛의 역할처럼 인공조명이 사진을 비추며 평면의 사진을 입체 작품처럼 느끼게 함으로써 이미지 속의 공간을 ‘물리적’으로 경험하도록 만든다. 사진 속 풍경은 경기창작센터 인근의 포도밭과 갈대밭, 그리고 창작센터 내부에 조성된 정원에서 촬영된 장면들로 오늘날 선감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사)한국항공소년단과 함께 7일과 8일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제1차 청소년 항공우주 직업 체험 주말 캠프 ‘청소년, 하늘로 꿈을 쏘다!’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항공과학 고등학교와 공군사관학교 등 관련기관 협력으로 청소년에게 항공우주 분야 정보와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주말 캠프는 총 4차에 걸쳐 7·9월중 중·고등학생 160명(각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7월에는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경남 진주)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9월에는 고등학생 중심으로 공군사관학교(충북 청원)에서 각 2차례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항공 직업군 체험(조종·정비·관제 등), 자신의 항공분야 적성 알아보기, 공군 사관생도와의 만남, 페이퍼 파일럿 및 물로켓 제작, 공군부대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페이퍼 파일럿’은 : 종이비행기를 의미하는 ‘Paper’와 내가 조종할 수 있는 ‘Pilot’을 뜻하는 합성어로, 실제 비행기의 특징을 최대로 살린 비행이 가능한 STEM(과학, 공학, 기술, 수학) 교육 교재다. 특히, 공군사관 생도와의 만남을 통해 생소하고 막연한 동경에서 벗어나 선배로부터 항공 직업 세계에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야외활동 및 야영생활의 기초적인 기능 습득 및 숙달과 과제 수행을 통해 판단력, 추리력, 환경적응력을 배양하도록 1DAY 권선마당캠프 ‘야영하기 좋은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련관에서는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일 오후 12시까지 1박 2일로 진행됐고, 관내 청소년 총 34명이 참여했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체육관과 세미나실, 야외마당 수련관 시설을 이용해 야외취사 및 식사, 국제성취포상제 안내, 탐험활동의 준비, 컬러 리더십 집단 프로그램, 야영 과정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권선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야영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협동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숙달하여 건전한 민주 시민 의식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면서 “또한 국제성취포상제 탐험활동 사전연습의 기회(시범운영)로 운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