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최하고 (재)경기도문화의전당과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문화계인사들 500여 명이 아리랑 지킴이로 대거 참여하고, 전 세계인들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투브, 유스트림, 아프리카TV, 다음TV팟에 생중계가 됐다. 또 프랑스를 포함한 21개국 대사관에서 총 100여 명이 페스티벌에 동참했으며, 로이터 통신을 포함한 외신기자들과 국내 수많은 언론사에서 취재열기 또한 뜨거웠다. 그야말로 전 세계에 우리의 아리랑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우리 민족의 또 하나의 애국가인 아리랑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특이할 만한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2일 4만5천명이 하나 되는 대기록을 남기게 됐다. 기성세대들에게 역사의식이 없고 자기중심적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청소년들이 스스로 아리랑 지킴이를 자처해 자원봉사를 사전 신청하고, 아리랑이 우리 문화임을 홍보하기위해 스스로 조직한 홍보활동으로 한복을 입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플레시몹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역사의 뿌리를 단단하게 하는 힘찬 발돋움으로 우리 미래의 희망을 볼 수
제17회 환경의 날 및 녹색주간을 맞이해 9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공동의 장 다목적홀에서 ‘온 가족이 뭉쳐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퀴즈대회, 도전! 그린벨’이 개최된다. 이 대회는 (사)에코맘코리아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현대제철(주), 현대자동차그룹, (주)미애부, 에코앙상블 청이 후원한다. ‘도전! 그린벨’은 녹색생활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EQ(Eco Quotient;에코지능)를 높이고자 마련된 퀴즈대회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돼 있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 정두언 국회의원, 최금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등 각 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그린벨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도전, 그린벨’ 프로그램은 ‘벚꽃엔딩’으로 시작하는 O·X퀴즈, 패자부활전(명랑운동회), ‘지구를 위한 움직임’ 서명, 즐거운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법원과 연계해 이혼을 준비중인 부부와 자녀를 대상으로 ‘이혼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을 경기, 인천, 부산, 대구, 전남 5개 지역에서 6월부터 실시한다. 5개 지역 지방법원에 이혼을 신청하거나 고려중인 부부 등은 이혼상담, 부모교육, 문화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이혼에 따른 자녀의 정서적 불안과 부부 갈등에 대한 상호이해를 통해 자녀양육비 등 이혼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한 이혼 의사결정 및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이혼 이후 야기될 수 있는 자녀양육비 분담 및 면접교섭권 등 법률상담, 자녀심리 상담 등에 대해 전문상담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위한 1박 2일 가족캠프, 이혼 후 가족관계 수용 및 자녀 심리이해를 위한 부모교육 등 지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성가족부는 금년도 사업 성과를 모니터링하여 내년에는 사업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3세대문화사랑회는 5일부터 7월 5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최선예 초대전 ‘행복한 내 삶의 축제’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영실버아트센터에서 10여 년간 꾸준히 실버문화예술프로그램 건강미술요법을 받아오신 최선예(80) 크레파스 화가가 그 주인공이다. 10여 년의 세월의 시간동안 서툴렸던 그림실력은 어느덧 전문작가 못지않은 그림실력이 돼 그림을 표현하시는 색감과 주제에 따른 그림구도의 조화가 여느 전문작가보다 훌륭한 작품을 선보인다. 봄에 찾아오는 봄의 전령 진달래꽃을 따다가 진달래 화전을 부친 일, 종달새가 날아드는 청보리밭, 호박 넝쿨에 호박꽃이 활짝 피고 호박도 열린 풍경 등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볼 수 없는 따뜻한 정겨움이 묻어나는 옛 풍경과 오순도순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긴긴 겨울밤에 안방에 모여 화롯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는, 동지날 큰 가마솥에 팥죽을 쒀서 친척들과 이웃들과 나누어 먹는, 추석을 맞이해 송편을 빚는 그림 등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김은경 3세대문화사랑회 대표는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쩌면 그렇게 건강할까 하는 생각이 한다. 이에 최선예 크레파스화가께서는 신
국산캐릭터 상품을 전문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국산캐릭터 유통 전문매장’ 4호점 ‘mon+C’가 지난 달 30일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1층에서 오픈했다. ‘mon+C’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산캐릭터 유통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매장은 뽀로로와 마시마로, 로보카폴리, 캐니멀, 깜부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조성한 캐릭터숍과 어린이들이 무료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그리고 한류 스타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한류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mon+C’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1층에 조성돼 한국만화박물관과 시민동산 및 김치체험관 등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예정이다. 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이번 국산캐릭터전문매장 4호점 ‘mon+C’의 오픈과 함께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산업의 유통망이 활성화 돼 국내캐릭터 산업이 더욱더 발전하고 해외로도 뻗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산캐릭터 유통 전문매장은 작년 오픈한 부산해운대점을 시작으
수원 매향중학교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학교 교정과 화홍문, 연무대 방화수류정, 수원화성박물관 일대에서 ‘제11회 정월 나혜석기념 화성그리기대회’를 연다. 이번 그리기대회는 매향중학교 졸업생인 나혜석을 재조명하고, 여성인권 운동가이면서 한국최초의 여류서양화가로 매향중학교의 명예를 빛낸 정월 나혜석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분야는 수채화(투명, 불투명수채화)와 판화, 한국화, 서예, 만화, 포스터 등 여러가지 표현기법을 이용한 그림이면 되고, 수원시 초등학교 4, 5, 6학년 재학생 및 본교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59-0838~0866)로 확인할 수 있다.
부평아트센터(관장 조경환)는 지난달 30일 센터 관장실에서 부평서중학교(교장 최동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부평구에 위치한 인근 학교와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향유의 기회와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로써 부평아트센터는 부평서중학교 학생들 중 교육복지대상자에 대한 문화지원 협조와 전교생에 대한 관람할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부평서중학교는 부평아트센터 공연 홍보를 위해 게시, 홍보공간을 제공한다.
서서히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옷을 점점 얇아지고 있지만,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다. 바로 이 시기에는 화난 연인을 달래는 것보다 더욱 민감한 것이 있다. 바로 우리의 피부다. 일교차가 심한 지금 시기에 사소한 관리나 무관심에 바로 반응하는 것이 우리의 ‘민감한 피부’다. 일교차가 심하면 피부의 유, 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생길 수 있어 피지제거 관리가 중요하다. 단순한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한 사춘기 시절의 여드름이 아니라, 최근 다양한 원인에 의해 성인여드름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올바른 세안법과 피부 타입에 맞는 고영양 재생크림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우선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한 세안법으로는 아침에는 거품을 이용해 세안을 하고, 저녁에는 딥클렌징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여드름이 심할 경우에는 피지제거를 한다고 자극적인 세안을 하는 것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보습관리가 필요한데, 이는 여드름 트러블 피부뿐만 아니라 잔주름 예방을 위해서도 필수다. 보습관리를 위해서는 고영양의 재생크림을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최근 기능성 천연화장품이 큰 인기를
수원미술전시관(관장 박용국·이하 수미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월 27일까지(2·4째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2012 인문학 강좌 ‘경계의 미술, 시장에 선 순간’를 진행한다.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물론, 미술애호가, 미술 관련 종사자들에게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수원지역의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수미관은 문화소통의 매개자로서 미술관 교육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강좌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2년 진행될 인문학 강좌는 동시대 시장미술의 흐름을 짚어보고 거품에 가려졌던 예술의 본질을 꺼내어 다시금 곱씹어보며 음미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생산자, 매체, 소비자, 연구의 카테고리로 국가 정책부터 국·내외 미술시장의 구조, 작가와 미술시장의 관계 등의 현상 분석으로 과연 우리는 어떠한 시각으로 미술시장을 바라보고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수미관 관계자는 “컬렉터와 감상자, 작가와 미술시장 등 입장에 따라 미술품을 바라보고 이해하는데 있어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문학사상 편집주간을 역임한 문학평론가 권영민 교수가 31일 오후 3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권영민의 문학콘서트를 연다. 수원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시인 신달자와 함께 진행된다. 수원예총 관계자는 “콘서트 형식으로 특별공연을 개최해 시인과 함께하는 시낭송, 문학칼럼으로 가정의 달 5월에 마지막 날을 장식하게 됐다”면서 “권영민 교수와 신달자 시인의 감성과 지성으로 수원시민의 정서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