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예년보다 조금 빠른 17일부터 수원시내 60세 이상 주민과 기초생활수급권자, 3급 이상의 장애인등록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에 1천여명이 넘는 주민이 팔달구 보건소를 방문해 예년에 비해 훨씬 차분한 분위기와 안정된 상태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주민들도 보건소의 준비로 편안하게 접종을 할 수 있었으며 만족스러워하는 분위기였다. 일시에 많은 주민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에서 각 동별로 예방접종 일정을 정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예방접종 문진표를 작성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3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독감예방접종은 17일부터 26일까지 동별 일정에 따라 접종이 진행되며 접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주민등록증 또는 장애인등록증, 의료보호카드를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독감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에서는 동별 지정 일자에 미처 접종을 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이번 달 29일 이후에도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독감예방접종과 관련해 각 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
용인·수지교차로(대표이사 정진국)는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용인시내 곳곳에서 청소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4년 10월부터 교차로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시작했으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자 매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하고 있다. 3년째 거리 청소봉사를 하지만 누구하나 불평 한마디 없이 ‘아름다운 사회건설’이 쓰여진 어깨띠를 두르고 한손에는 집게와 다른 손에는 쓰레기 봉투를 들고 분주하게 움직인다. 정진국 용인·수지교차로 대표이사는 청소봉사를 시작하게된 취지를 “용인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써 아끼는 마음에서 직원들과 참여하고 있다”며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해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이사는 이어 “교차로 직원들은 용인시민과 함께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홍보 활동과 거리 청소봉사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인·수지 교차로는 용인시내 곳곳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서(서장 이강순)는 10월 16(화) 4층 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향상을 위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前 문화관광부장관이자 현재 한신대 교수로 재직중인 김성재 강사를 초청 ‘법치와 덕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 강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지를 가지고 근무해줄 것”을 부탁하며 강연을 마쳤다.
2008년 1월 말부터 지급될 예정인 ‘기초노령연금’이 15일 전국적으로 신청자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도내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희망자들를 받았지만 전산망 폭주와 홍보부족으로 접수 첫날부터 저조한 접수율을 보이는 등 말썽을 빚고 있다. 16일 도내 각 동사무소와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정부는 7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한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기 위해 15일부터 신청희망자 접수를 받았다. 그러나 관할 기관의 준비 부족으로 일선 동사무소 곳곳에서 큰 혼잡이 빚어졌다. 정부가 이 제도를 서둘러 시행하면서 홍보가 부족한 데다 전산망 등 기본적인 시스템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 화성시의 경우 70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대상자가 1만8천341명이지만 15일 신청자는 367명에 불과했고 그나만 전산입력이 되지 않아 대부분 신청이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도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4만83명 중 379명만이 전산 입력됐고 용인시도 3만6천600명 중 1천952명만이 전산 입력을 끝냈다. 이처럼 자치단체마다 신청율이 저조한 것은 정부가 기초노령연금제도의 세부 시행규칙을 늦게 마련,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전산망도 갖춰지지 않아 보건복지부의 서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11일부터 14일까지 장안구와 권선구, 영통구 보건소와 함께 화성행궁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체험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인별 체성분 및 혈압, 혈당을 측정해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클리닉과 절주 클리닉을 운영해 건전한 금연과 절주문화 정착을 홍보했다. 또 건강식단전시회를 통해 설탕과 소금, 기름량 바로알기와 다양한 식단도 전시해 청소년과 시민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CO측정과 개인별 흡연상태를 점검해 금연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금연 및 절주 서약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구강클리닉에서는 올바른 이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에 대한 교육으로 특히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4일에 걸쳐 운영된 보건소 건강체험터에는 2천100여명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상담을 받았다. 보건소 건강체험터를 찾은 윤미경(65·여·수원시 지동)씨는 “화성문화 축제도 즐기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체성분 측정하고 일석 이조의 혜택을 받았다”면서 “남편이 스스로 절주 서약과 금연 서약을 했으니 앞으로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15일 ‘제362차(10월) 민방위날’을 맞아 수원지방검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화재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기취급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직장과 가정의 화재예방을 일환으로 화기취급시 안전수칙과 화재시 초기 화재진압요령과 화재시 대피에 대한 전문지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다. 또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성인병의 증가와 심장질환환자의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환자발견 초기단계에서 응급처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병원 도착 전 응급의료체계의 활성화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전환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체험 위주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일반인과 직장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확대 실시해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날까지 널리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남부소방서 홈페이지(WWW.suwonfire.com)에 게재한 ‘모바일 심폐소생술(CPR) 동영상 도우미 서비스’를 휴대폰에 다운 받아 이용하며 된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제46회 체육 주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이틀동안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광교산에서 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체육의식을 고취하고 체육의 보급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반기 체육주간과 하반기 체육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해마다 체육행사를 열어 직원들간의 친목도모와 경직된 근무환경에서 벗어나 활기찬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개인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광석 서장은 “산행인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내 등산로를 숙지해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달라”며 “건조한 날씨속에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 수지도서관과 보건소 일대 도로가 불법 주·정차로 체증이 심화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는데도 시가 단속은 커녕 수수방관하고 있어 주민 등으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12일 시와 상인, 주민 등에 따르면 수지도서관 일대에는 음식점 수백곳과 입시학원 등 각종 학원이 밀집돼 있어 주차공간이 태부족, 골목은 물론 대로 주변에도 불법 주·정차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학원 버스뿐만 아니라 인근 상가 이용객들의 승용차까지 차도는 물론 인도을 점거한 채 불법 주차를 일삼으면서 학원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학원버스에 타기 위해 차량 사이를 위험스럽게 지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는 등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지난 12일 정오부터 오후 4시사이 H학원 경기 7X가 34XX 등을 비롯한 인근 학원 버스 20여대가 이중, 삼중으로 도로를 점령(?)해 왕복 4차선 중 3개 차선이 주차장으로 변모,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곡예운전을 하거나 차선 1개를 이용해 교차 통행하고 있었다. 이날 본지의 취재 중에도 수많은 차량들이 불법 주·정차 차량을 피해 중앙선 침범 등의 곡예운전을 계속하면서 아찔한 상태가 반복해서 연출되기도 했다
수원남부경찰서 청렴동아리 ‘매여울 푸르미(회장 김재원)’는 13일 화성시 송산면 고포리를 방문 일손이 부족한 농촌돕기 행사를 가졌다. 매여울 푸르미 회원들은 이날 마을 주민들과 함께 포도나무 가지치기 등 일손을 도우며 농촌의 실정과 포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조성대 경사는 “오랜만에 밖에 나와 농촌일을 해서 그런지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한결 가볍고 즐겁다”며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훔쳤다. 고포리 주민들은 “쉬는 날인데도 경찰서에서 나와 이렇게 힘든 일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 며칠간에 걸쳐 해야 할 일들을 오늘 다 마무리해 속이 후련하다”며 내리쬐는 가을 햇살 아래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수원남부서 매여울 푸르미는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을 찾아 지속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110m 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용한(19·부천계남고)은 “고등학교 때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부모님과 지도해주신 감독님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용한은 초등학교 때 축구 감독의 눈에 띄어 축구 선수가 될 뻔한 일도 있었지만 육상이 너무 재미있고 허들을 넘는 그 모습에 반해 육상을 시작했다. 이 선수는 중학교 3학년때 육상을 시작한 늑깍이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체력과 신장으로 지난 춘·추계대회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부모님께서 다치지만 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하셨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이어 “내 장점은 중반부터 스피드가 살아나는 것이지만 스타트는 좀 보완해야 한다”며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