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5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이 과천시청 민원실에서 실시됐다. 과천경찰서와 함께 실시된 이날 훈련은 폭언및 폭행 등 위법 민원이 발생했을 때 공무원의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경찰과의 공조 체계로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민원인의 폭언·기물 파손 등 위법 행위 상황을 가정하여 민원인의 진정, 상황 녹화, 비상벨 작동(경찰 호출), 대피 유도, 경찰 인계 등의 흐름으로 진행됐다. 과천시 관계자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인과 공무원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 나은 민원 처리 환경에서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과천시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장시간·반복·폭언 민원 상담 종료 기준’을 마련하고, 1회당 30분을 초과한 장시간 통화 또는 면담으로 공무를 방해하거나 반복적으로 폭언을 하는 민원의 경우에는 전화나 면담을 종료할 수 있도록 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범시민 서명운동에 26일 현재 3만 7000여 명이 서명하는 등 의왕시민의 동참 의지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서명 운동은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계획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나선 것으로 지난 10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현재까지 약 3만 7000여 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특히 지난 22일에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열린 ‘두발로데이’ 행사에 6개 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모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위례~과천선을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남과 북으로 단절된 의왕시의 생활권을 연결하고, 의왕시의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노선으로, 의왕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홍건 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은 “이번 서명운동으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에 대한 16만 의왕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사업이 이번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
의왕시의회는 25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며 올해 첫 회기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4년회계연도 의왕시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해 노선희, 서창수 의원을 포함하여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6인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해 2025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서창수 의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박혜숙 의원을 선임하고,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오는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어서 김태흥 의원이 ‘한국교통대-충북대와의 통합으로 교통대 의왕캠퍼스 교명 변경에 따른 우려와 대안’, 한채훈 의원이 ‘부곡복지관의 시설개선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제시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박현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26일부터 27일까지 안건을 심의한다. 상정된 안건으로는 ▲의왕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흥 의원) ▲의왕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안(서창수 의원) ▲의왕시 아토피질환 예방 관리 조례안(노선희 의원) ▲의왕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한채훈 의원) ▲
과천시의 지역화폐 ‘과천토리’에 대한 10%의 구매 혜택이 오는 4월까지 연장된다. 과천시는 당초 2월까지 지역화폐 충전 및 구매 혜택을 10%로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됨에 따라 4월까지 특별 할인 10% 혜택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추경을 통해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을 34억 원에서 36억 1천6백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4월까지 카드형 지역화폐는 30만 원 충전 시 3만 원이 추가로 충전되며, 지류형은 10만 원 구매 시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월별 예산 소진 시에는 혜택이 종료된다. 카드형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발급 및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관내 농협 10개소에서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는 지역 내 1,751여 개의 음식점, 학원, 병원 등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4일 의왕도시공사 새희망노동조합과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이 결혼 장려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 및 노동조합 소속의 직계가족을 포함한 미혼·재혼 직원은 협약 결혼정보업체에 가입 시 특별 할인 혜택과 매칭 서비스, 결혼 상담, 미팅 이벤트 초대, 뷰티케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원 복지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저출산 시대의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등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사·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의 대표 축제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가 25일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예술/공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지역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평가 항목에는 ▲방문객 인지도·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 포함된다.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역대 최대인 1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기록하고 특히 축제의 안전을 위한 과천시의 노력이 돋보였다. 과천시는 축제 행사장을 잔디마당(유휴지 6번지)과 운동장(유휴지 5번지)으로 확대하고, 싸이의 폐막 공연에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여 축제 진행을 원활하게 이끌어냈다. 과천시는 대형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0여 개의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지역 전통예술 공연부터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경로 우대석·노약자 배려석 운영 등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
과천시보건소가 과천시한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나선다. 오상근 과천시보건소장과 고희정 과천시한의사회장은 25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난임극복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천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은 난임으로 진단을 받은 부부에게 한의학적 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난임 극복과 출산율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시 보건소는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운영을 담당하며, 대상자 모집과 사업 참여 의료기관 연계, 치료 종결 대상자의 한방치료비를 지원한다. 치료비는 1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된다. 관내 5개 한의원에서는 대상자에게 3개월간 한방치료를 진행하고, 치료 후 3개월간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증진과 성공적인 임신을 돕게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24일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동참하고자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인재원 공동 기획으로 시작되었으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부 부처,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노성화 사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범정부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지역소멸 극복 및 출산장려 등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경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안양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진했 됐으며,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자 다음 참여기관으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24일 ‘2025년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신계용 과천시장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이 참석했다. 올해 진행되는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은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존수영교육, 학교안전지킴이 활동 등 17개의 시 자체사업과 7개의 교육청과의 공통사업 등이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총 40억 원을 투입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억 원을 투입한다. 과천시는 이 사업들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를 기반으로 한 교육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그동안 2019년 과천혁신교육지구 지정 이후 지난 6년간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적인 지역교육공동체 구축과 체계적인 미래교육사업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건전한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 있고 협조적인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교육 주체인 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과천의 교
과천시가 올해 7월 개원을 앞둔 과천시립요양원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체를 다음달 13일 까지 모집한다. 법인 정관에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과천시는 3월 중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한 법인의 공신력과 재정능력, 전문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위탁운영체를 최종 선정하고,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다. 한편, 과천시립요양원은 현재 과천시는 중앙동 62-16 일원에 전체면적 4,928㎡(지하1층, 지상5층), 입소 인원 140명 규모의 시립요양원을 건설 중이며 오는 5월 준공 후 입소자 모집을 시작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