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27일 “상대후보 측의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며 “공명선거를 해치는 악의적인 후보자 비방 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새누리당 측에 공식 요청했다. 김 후보 측은 “최근 상대후보 측 인사들이 공개 유세 등에서 김 후보의 민주당 경력을 허위라고 주장하고, 민원 업무와 관련한 일부 시민들의 감사 표시를 정치적으로 왜곡해 SNS 등으로 무차별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정도를 벗어난 선거운동 방식을 무분별하게 전개하는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고 개탄스럽다”라고 지적했다. 또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으로 비단 김 후보뿐만 아니라 일부 시민들까지 심적 상처를 입고 있다”며 “이 가운데 일부 사안의 경우 공직선거법 250조 제2항 ‘낙선목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해 관련자를 의법처리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일본의 도시개발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시의 장기적인 발전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의왕명품창조도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아카데미에는 이계삼 의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일본 모리빌딩도시기획 주식회사 서울지사장 박희윤씨는 ‘일본 신도시 및 도심복합개발사례를 통해 본 의왕시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지사장은 강연에서 “도시개발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단계적 개발과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방안이 중요하다”며 “의왕시 역시 성공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위해서는 민관협력 타운매니지먼트를 구성해 미래도시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민·관·학 전문가를 초빙해 도시발전의 기초와 실행계획 수립의 밑걸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청소년과 시민들도 펜싱을 배울 수 있게 됐다. 의왕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청소년과 시민들의 여가생활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 펜싱 프로그램을 마련, 오는 6월1일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펜싱 종목이지만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을 통해 여가생활의 폭을 넓히고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의왕청소년수련관이 처음으로 도입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펜싱의 역사와 종목별 특징, 각종 용어 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며 희망할 경우 직접 펜싱장구를 착용하고 체험 기회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펜싱교실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며, 28일까지 인터넷접수가 가능하고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수련관에서 직접 접수한다. 인원은 선착순으로 30명까지이며 수강료는 9만원(3개월)이다. 한편 의왕청소년수련관은 개설 첫날 관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펜싱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기 위해 런던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원우영 선수를 비롯한 화성시청 펜싱선수단을 초청, 시범경기를 펼칠 계획이다./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조류생태과학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조류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류탐조 안내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10월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의왕조류생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의왕시 거주자로 모두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신청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신청서와 신청인의 주민등록초본 또는 등본을 방문 또는 팩스(031-345-3859)로 제출하면 된다. 기본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은 심화과정을 거쳐 과학관 및 조류탐조 안내자로 활동하게 된다. 문의 ☎031-345-3852·3854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25일 내손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에서 정동영 공동 선대위원장, 송호창 의원을 비롯한 시·도 의원 후보자들과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기길운·전경숙·정길주·서창수 시의원 후보와 김상돈·윤재우 후보 등 의왕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전원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도시개발 경험과 전문성,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야 도시발전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다”며 “그간의 경험을 살려 농어촌공사 부지에 ‘청계인텔리타운’을 조성하는 등 첨단자족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 선대위원장은 “월등한 격차로 시장에 당선되어야 ‘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고, 그래야 각종 정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며 “그런 의지와 신념을 담아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김성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24일 오후 3시 35분쯤 의왕시 이동 오봉역 4번 선로에서 코레일 역무원 차모(30)씨가 화물열차 차량과 차량 사이 연결고리에 몸이 끼어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역무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동료 역무원은 경찰조사에서 “화물열차 탈·부착 작업을 하러 간 차씨가 역무실의 무전 호출을 받지 않아 현장에 나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어르신들 사이에 올빼미 열풍이 불고 있다. 어르신 몸짱 만들기 프로그램인 올빼미는 ‘올바르게 빼서 미(美)를 찾자’는 의미다. 의왕시보건소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올빼미 프로그램은 보건소 찾는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을 찾아주기 위해 처음 운영했다. 지난해 3회에 걸쳐 실시한 올빼미에 96명이 참여해 아름다움과 건강을 찾았다. 어르신들의 입소문을 통해 올해에는 지난 4월24일 접수한 결과 정원(25명)이 넘은 28명이 접수해 현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50대 후반에서 70대 후반까지의 할머니들이 대부분으로, 개별 체중감량을 위한 맞춤 영양·식이 및 운동지도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8주간으로 주 3회 대상자의 체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개별 운동 지도와 주 2회 영양교육으로 집단과 개별교육이 이뤄진다. 또 전문가의 지도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식생활방법부터 조리시연, 대상자 맞춤형 유산소와 근력운동 등 개인의 건강관리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사전 사후 무료 체성분검사로 자신의 비만도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김모(고천동·70) 할머니는 “이곳에서 지시하는데로 따라 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몸도
의왕시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4개 업체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사업참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왕시는 이동 263-2번지 일원에 18만3천㎡ 규모의 첨단산업단지(일반산단)를 조성하는 ‘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대기업 건설사를 비롯해 전략적 투자자인 시행사, 금융권 등 4개 업체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타 지역보다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고 수원·안산·안양·군포시가 인접해 있어 기술자 등 근로자 확보가 쉽다는 장점 때문에 사업에 대한 건설사와 시행사의 관심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의왕첨단산업단지는 동측으로 봉담∼과천 간 고속화도로, 신부곡IC, 남측으로 영동고속도로 부곡IC, 서측으로 국철1호선인 의왕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23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6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하반기 중으로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 2015년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에 착공해 201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15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2천8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의왕시의 자족기능 강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22일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한데 이어 의왕역에서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합동 거리 유세를 벌였다. 이날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도시발전, 교육, 복지, 문화체육 등 시정 전분야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김성제가 시작한 일을 김성제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한길 대표는 “김 후보가 민주당 정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차원에서 단연 능력을 인정 받는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일 잘하는 시장 김 후보를 한번 더 선택해 의왕을 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했다. 김 대표와 김 후보는 김상돈 도의원 후보, 정길주·서창수 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부곡 도깨비시장과 중앙로를 순회하면서 시민들에게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를 호소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의 바둑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2014 상반기 전국어린이 바둑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바둑교육연구회 주최·주관으로 서울 송파문화원에서 지난 18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금상 유승재(고천초2)·정현성(고천초5)·홍나군(의왕초3), 은상 고규민(덕성초2)·이연우(왕곡초3), 동상 권혁재(부곡초5)·김병화(고천초5)·이민지(모락초2)·이선우(왕곡초1)·진형준(용호초5) 학생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사설바둑학원 및 학교 방과후교실, 수련관 등 전국에서 많은 초등학생들이 출전해 급수별 대국을 치렀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초등바둑 프로그램 청소년들은 주1회 수업으로 절대적 연습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연습해 온 기량을 발휘했다. 강수영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청소년들이 각종 국내대회에 참가, 개인의 성취감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