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권 전산센터로서는 최대 규모인 ‘농협통합IT센터’가 의왕시 포일동에 들어선다. 농협은행은 2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인텔리전트 사업지구 내에서 ‘농협통합IT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주하 농협은행장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9천600억원(공사비 3천797억원·전산장비 설치비 3천803억원)이 투자되는 농협통합IT센터는 부지면적 2만5천여㎡(7천656평)에 2개동으로 지어진다. 연면적 9만1천여㎡(2만7천700평),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오는 201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시설로는 ▲자체 전력보급이 가능한 무중단 유지보수시스템 ▲5단계의 최첨단 다중보안시스템 ▲지진에 강한 면진설계 등 국내 은행권 전산센터로서는 최대 규모와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농협은 양재동 전산센터의 노후화에 따라 2011년부터 신규 전산 IT센터를 구상해 오다 지난해 하반기에 지리적 여건, 인프라 등을 감안해 의왕시 포일동 657번지 포일인텔리젼트 사업지구 내 C3-1블록 부지를 매입했다.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은 “농협통합IT센터
○…새누리당 조창연(사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15년부터 일반계 고등학교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공언. 조 예비후보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행복한 교육도시를 이루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라며 “고교 무상교육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로 더불어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위한 선결 조건이요 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 그는 “현재 의왕도시공사에 연간 50억원 정도가 지원되고 있지만 실적이 전무해 시민들로부터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의왕도시공사를 폐지하고 건설사업단 규모로 개편, 조정해 그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설명./의왕=이상범기자 lsb@
○…생활정치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표도영(사진)씨가 의왕시의회 가 선거구(고천·오전·부곡동) 시의원 출마를 선언. 표 예비후보는 31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통·참여·신뢰로 만드는 따뜻한 변화의 기적을 일구어내어 시민과 아이들이 행복한 의왕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 그는 또 “시의원이 되면 시의회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 시민을 위한 제대로 된 풀뿌리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주민참여기본조례를 제정해 기형적인 조례(주민참여예산조례 등)의 전면 개정과 시정·의정을 감시·견제할 수 있도록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주민참여의정위원회를 만들어 시민의 권력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강조. /의왕=이상범기자
○…예창근(사진) 새누리당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의왕시 노인 일자리 창출과 노인 복지시설 확충, 노인 무료급식 확대 등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 28일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봉사 활동을 펼친 예 예비후보는 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등 작은 사랑 나눔을 실천. 이날 예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아름채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에게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 /의왕=이상범기자 lsb@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길주(54·사진) 의왕농협 영농회 총회장이 의왕시의회 가선거구(고천·오전·부곡동) 시의원에 출마를 선언. 정 예비후보는 27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의 고향인 의왕에서 살아오면서 자신의 이익보다는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 왔음을 자부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삶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의 길에 도전한다”고 강조. 그는 또 “의왕시의 미래를 위해서는 누군가는 나서야 하고 그 누군가가 자신”이라며 “목에 힘주고 폼 잡는 시의원이 아닌, 언제든 부려 먹을 수 있는 정길주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봄을 여는 가곡과 아리아의 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의왕 정명 100주년 기념과 시승격 25년을 축하하기 위한 이번 음악회에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여덟번째 정기연주회로, 소프라노 최선주와 고선애, 베이스바리톤 류현승, 테너 김철호 등 국내 유명성악가와 함께 봄을 여는 멋진 무대가 펼쳐진다. 또 오케스트라의 ‘위풍당당행진곡’을 비롯한 ‘꽃구름 속에, 강건너 봄이 오듯’ 등 아름다운 가곡과 아리아로 꾸며져 싱그러운 봄을 감상할 수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누리당 조창연(사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간 통합을 이뤄 주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행복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선언. 조 예비후보는 5대 핵심 공약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의왕 ▲잘사는 도시 의왕 ▲행복한 도시 의왕 ▲더불어 사는 도시 의왕 ▲아름다운 도시, 의왕을 제시. 그는 “도시환경정비사업 4곳과 재정비·재건축사업 11곳 등 총 15곳이 지정돼 있지만 현재 사업이 추진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라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에 근거한 도시경제기반형사업과 근린재생형사업이 좋은 대안”이라고 강조. /의왕=이상범기자 lsb@
○…예창근(사진) 새누리당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지지율 상승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며 “이를 대반전의 계기로 삼아 ‘예! 대세론’으로 굳히겠다”는 각오. 예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지방 언론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명의 새누리당 예비후보 가운데 권오규 예비후보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면서 “이런 추세로 지지율이 상승된다면 이번 달 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평. 그는 “33년 간 쌓은 행정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최고의 환경, 첨단경제, 상생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참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들겠다고 제시한 것이 시민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소방서는 26일 의왕지역 소방시설업체인 일강엔지니어링㈜을 찾아 소방현장 고충해소를 위한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소통과 협력으로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체에서 느끼는 부당한 규제 등 애로사항을 듣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개선을 건의하는 등 소방현장 고충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은 소방법령 및 제도의 문제점 등 일선 애로사항 청취, 바뀐 제도의 안내로 일선업무 혼선 방지, 청렴도 향상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광식 예방민원팀장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정례적인 방문상담을 실시해 소방현장의 고충을 해소해 나가는 데 의왕소방서가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