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지역에 서울권 유수의 대학들이 캠퍼스 조성 러시를 이루고 있다. 7일 시와 이들 대학에 따르면 현재 4,5개의 서울권 대학들이 시와 협의 중이다. 서강대와 시는 지난달 17일 ‘서강대학교 21세기형 남양주 대학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양정동과 와부읍 일대 82만 5천㎡ 부지에 교육 연구 산업, 지역사회가 융합되는 21세기형의 신개념 GERB 캠퍼스를 조성키로 했다. 또 상명대는 소유 중인 호평동 임야 46만4천㎡에 정보통신, 디지털, 컴퓨터, 인터넷, 경영학 등 10여개 학과 6천700여명의 학생을 수용 할 제3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이다. 신흥대도 학교법인 50% 가량 포함된 별내면 26만8천190㎡부지에 사회복지대학원 캠퍼스를 조성, 노인복지과 등 5개 학과 680여명의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정화예술대학도 이곳에 캠퍼스 조성을 위해 시 측과 부지런히 협의 중이며, 삼육대 역시 학교 소유 부지 25만3천673㎡가 있는 호평동 일원에 약학대 및 대학원 일부 학과를 위한 제2캠퍼스 조성을 오래 전부터 적극 검토 중이다. 부동산 관게자들은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도로망과 전철이 잘 연계돼 통학이 용이한데다 이
남양주시는 박성재(58) 화도부읍장 명퇴에 따라 후속 승진자 등 53명에 대해 이번 주중 인사를 단행키로 했다. 이번 인사는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 13명을 비롯 평내와 오남 도서관 개관과 도시개발사업추진단 내 신설되는 도시기획팀 등에 대한 발령 사항이다.
남양주시 청소년 수련관이 5일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회 의장, 청소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수련관은 이패동 715-12 번지 체육문화센터 인근 부지 9천361㎡에 건축연면적 9천219㎡ 총사업비 233억원을 투자해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수련관에는 전국 최초의 ‘아쿠와 조이’라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특별활동실, 댄스 연습실, 동아리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에게 여가 및 휴식시간을 유익하게 활용 할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대북 공연, 비보이 공연, 뮤지컬 그리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1층 로비에 마련된 특별전시회 ‘엄마가 어렸을 적엔’이 다음달 18일까지, 2층 야외공간에는 남양주시 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미술작품 20여점이 다음달 4일까지 전시돼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훈근 한나라당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을 선거구 예비후보자들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4일 지인과의 대화에서 을 선거구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지역 정서와 역학구도에서 부터 인적계보 등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 위원장이 고심하는 부분 중에는 별내·진접·오남 지역과 지금·도농·퇴계원·진건 지역, 즉 다 선거구와 라 선거구의 공천 인원수도 포함돼 있다. 선거결과에 따라 2명 공천했을 때와 3명 공천했을 때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또, 여성후보자 문제도 이 위원장을 힘들게 하고 있다. 같은 당 갑 선거구에는 물망에 오르거나 희망자가 많다고 소문이 나 있지만, 을 선거구에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인물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6.2 선거 결과가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선거가 사실상 자신 선거의 전초전이 되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 이 위원장은 공심위의 공천 의견 개진시 자신있게 밝힐 인물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토로했다.
남양주시는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1월 실시한 전국 지자체대상 ‘도시부 간선도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사업계획서 평가대회’서 ‘전국 2위, 경기도내 1위’로 평가됐다. 시는 이에따라 국비 10억을 지원받게 됐으며 경기도내에서는 유일하여 2년 연속 국비를 지원 받는 지자체가 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대회는 서울특별시, 광역시 등과 함께 실시해 경쟁이 치열했으나 남양주시 교통계획과 직원들의 차별화된 사업계획서와 탁월한 발표 능력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또, 이와관련, 국비를 지원 받게 돼 전 도로의 지능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첨단교통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도 387호선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0억에 맞게 CCTV, 신신호시스템, 교통정보수집시스템, 도로전광표지판(VMS)를 설치해 국도 46호선, 서울-춘천고속도로, 향락철 수동면 방향 등의 교통상황, 우회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첨단교통 서비스 개선 사업을 오는 7월께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해에 총 40억원의 국·도비를 지원 받은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지난 1월에 착공에
3일 오후 8시14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농가 비닐하우스단지에 군 107항공대 소속으로 추정되는 헬기 1대가 추락했다. 당시 헬기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장비 15대를 사고 현장에 급파해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측은 “추락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는 없으며 헬기 탑승자 2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 밖 꿈나무 안심도서관’이 지난 2일 남양주시 와부도서관에서 문을 열었다. 이 도서관은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맞벌이 및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의 방과 후 활동을 돌봐 주기 위해 1억2천500만원의 사업비(경기도 30%,남양주시 70% 부담)를 들여 도내 처음 오픈했다. 대상은 초교 1~3년, 운영 시간은 방과후~밤9시까지이며 맞벌이 가정 자녀는 월 10만원, 저소득층 가정 자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어, 영어, 수학, 음악, 체육, 미술, 중국어 등 교과목 보충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과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독후활동, 글쓰기 등 다양한 독서지도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을 위해 강사 7명이 배치됐다. 또 간식과 저녁 제공 등을 위한 보육강사 3명도 함께 배치,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돌보아 줌으로서 가정 돌봄 기능과 사교육비 부담 해소는 물론 각종 안전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게 됐다. 이밖에 도서관만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생활하는 어린이자료실을 이용하며 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짬짬이 책읽기’, 독서 고취를 위한 읽은 책 수만큼 포인트를 쌓는‘나만의 독서통장’, 매일 독서일기장 기록을 통해 글쓰기 습관을 형성하는‘독서일기쓰기’등도 운영해 어린이
대한불교조계종 신도증을 가지고 있는 신도들은 앞으로 남양주한양병원(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570번지)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일부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주지 인묵 스님)와 남양주한양병원(이사장 장진혁)은 지난달 28일 봉선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스님)과 남양주한양병원이 봉선사와 연계해 ‘대한불교조계종 신도멤버십 지정 의료기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동안거 해제 법회에 이어 진행된 협약식에는 봉선사 인묵 주지스님을 비롯해 보인 총무국장 보인 스님, 포교국장 지견스님, 포교원 포교부장 계성스님, 600여명의 신도들 그리고 남양주한양병원 전영일 경영원장과 박상욱 기획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영일 경영원장은 이 자리에서 “부처님의 숭고한 자비정신으로 남양주한양병원의 기본이념인 공헌봉사를 부처님의 자비정신으로 승화시켜 불자님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 봉선사 인묵 주지 스님은 “이번협약을 통해 지역을 책임지는 최고의 병원과 신도 멤버쉽 체결을 하게 됨으로서 지역사회 불자들의 건강
도내 각 지역의 자치단체장 선거 상황과 마찬가지로 남양주시도 한나라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등록을 했거나, 연이은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거물급 인물 영입으로 한나라당에 맞서고 있다. 민주당이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한나라당 소속은 2일 현재 2명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어 또 다른 출마예상자들도 속속 한나라당으로 등록을 마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정가에선 공천결과에 관심을 귀울이고 있다. 2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이광길 전 시장이 남양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데 이어 이날 오전 차유경 변호사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한나라당 소속 시장 예비후보자가 2명이 됐다. 여기에 심학무 변호사도 늦어도 3일 오전 중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겠다고 본지에 밝혔으며, 서현석 전 남양주시청 국장도 곧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석우 현 시장은 후보자 등록 기간인 5월 13일~14일 사이에 등록할 것으로 예상돼 한나라당 예비후보군은 5~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남양주미래정책포럼 대표직과 현 민주당 지방자치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구동수 대표가
남양주시는 동절기 동파방지 등 시설관리를 위해 가동을 멈추었던 화도하수처리장 내 피아노폭포를 1일부터 재가동 했다. 시는 지난 2005년 하수처리장을 주민들의 친화공간과 교육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13억원을 들여 길이 91.70m, 수직 높이 61.51m, 상단 폭 10.17m, 하단 폭 26.24m, 전체면적 1천699㎡ 규모의 피아노폭포를 설치했다. 이후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처리장내 ‘S’자 물놀이시설, 생태공원 등과 함께 관광 명소로 유명해졌고 학생, 외국인, 각종단체, 나들이객 등 매년 15만명 이상이 찾는 남양주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