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농가소득 보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친환경 청정브랜드인 ‘오디’의 상품화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석우 시장과 시의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결과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완제품 전시, 상품화를 위한 설계 및 패키지 디자인 발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오디를 가공식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시작한 연구용역은 1차 사업으로 오디 가공식품 10종을 개발했으며, 이중 시장경쟁력이 높다고 판단된 오디 정과, 조청, 장아찌 3종에 대한 상품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계 및 패키지 2차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1·2차에 걸친 연구용역을 통하여 선보인 오디정과, 오디조청, 오디 장아찌 상품은 친환경 청정지역 이미지에 부합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노화방지 효과 등의 약리적 작용 등을 내세워 식품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학장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09년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제4회 졸업식’을 가졌다. 지난 3월 12일 입학해 총40주 170여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맞은 이 날 졸업식에는 채소과 38명, 과수과 40명, 관광농업과 38명, 가정원예과 40명, 총 4개과 156명이 졸업증서를 받았다. 졸업생 156명중 46명이 개근하였으며, 채소과 송정선(보육시설 원아들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체험 농장 운영사례), 과수과 하재민(감나무 생육과 활용방법), 관광농업과 오윤용( 유기농벨트와 연계한 남양주시 관광농원 활성화 방안)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덕우회장은 그린농업대학 발전 공로로 농촌진흥청장상, 이승완, 전기완, 이광일, 임연홍씨는 성적우수상, 황의균, 이근재, 고효순, 강복구씨는 김상용 농협 남양주시지부장으로부터 우정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그린농업대학 이석우 학장은 “4기 졸업을 맞은 그린농업대학은 앞으로 몇 년 후에는 남양주 농업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600여명의 졸업생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건립한 호평동주민센터를 개청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 갔다. 시는 호평동 주민이 증가하면서 기존 주민센터가 협소함에 따라 기존 센터 인근 부지에 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월에 지하1층 지상3층 건축연면적 2천390.66㎡ 규모로 착공해 10여개월만에 완공 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개청 기념식에서 “2010년도에 전철과 민자도로가 개통되고, 호만천 정비, 도시계획도로 등이 개설되면 더욱 더 살기 좋은 호평동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청사의 1층은 민원실로, 2층과 3층은 주민자치센터로 이용되며, 기존 청사는 내년 1월께 4억여원을 들여 1층은 전시관, 2층은 작은도서관, 3층은 직원 구내식당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김이문 동장은 “신청사는 기존 청사보다 면적이 3배 가량 넓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2배 가량 늘었으며 년간 36만명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가족부가 실시한 2009년 전국노인종합복지관 시설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보건복지가족부가 실시한 2009년 전국노인종합복지관 시설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A등급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 시설평가에서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은 시설 및 환경(A영역), 재정 및 조직운영(B영역), 인적자원 관리(C영역), 프로그램 및 서비스(D영역), 이용자의 권리(E영역), 지역사회 관계(F영역)의 6개 지표에서 월등히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경기도 노인복지관 시설평가에서도 이같은 6개의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역시 A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달라며 쌀 20kg 50포대(2백만원 상당)를 면 사무소에 전달해 왔다. 전달된 물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됐다. 또 걷기연맹 퇴계원지부장 김경일씨(남, 53세)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김 지부장은 연초 위기가정 후원돌봄사업에도 200만원을 기탁해 결식아동들의 급식비를 지원해주는 등 온정을 베풀어 온 미덕의 주인공이다. 후원금은 다가올 신년 설 명절에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퇴계원면 관계자는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있어 추위와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온정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성 의원(민·남양주 갑)은 남양주시 금곡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홍유릉 주변 현상변경 기준안이 지난 9일 열린 문화재청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최 의원 사무실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건축물 신·증축시 항상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이번 현상변경 기준안 확정으로 향후 각 권역별로 규제되어 있는 건물높이만 넘지 않으면, 남양주시의 허가만으로 건축물의 신·증축이 가능해짐으로써 금곡동 주변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현상변경기준안은 이달 중 문화재청의 고시를 거쳐 시행되며, 문화재청 홈페이지나 남양주시청사나 금곡동사무소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남양주경찰서가 지역 주민의 치안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역주민 순회 치안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치안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남양주경찰서 김수환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간부들이 호평체육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순회 치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이동 경찰서’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서장은 주민들로부터 ▲청소년 비행 및 탈선 장소로 악용될 수 있는 관내 공원과 놀이터, 주택가 외진 곳 등에 대한 대책 ▲아파트 및 학교 인근 도로 과속차량에 대한 대책 등을 주문받았다. 김 서장은 이와 관련, “우범지역 등에 도보 및 112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CCTV와 보안등 설치를 지속적으로 늘려 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 시정소식지인 ‘쾌한도시’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편집대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 행사는 (사)한국사보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이 후원하며 기업과 공공부문의 문화창달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사보, 방송, 웹사이트 등 18개 분야에 걸쳐 시상을 한다. 올해 편집대상을 수상한 남양주시의 시정소식지인 ‘쾌한도시’는 기존의 딱딱한 홍보 형식에서 벗어나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세련된 형태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시를 알리는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또 통쾌, 유쾌, 명쾌한 남양주를 주제로 스페셜테마 ‘세계유기농대회’, ‘세계문화유산 현장을 가다’와 시민 기고, 명사칼럼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게재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효석 시정홍보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소식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일 오전 6시30분쯤 남양주시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 나들목 춘천방향 2km 지점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25톤 화물트럭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K(32)씨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목격자들은 “승합차가 고속도로로 진입하다 갓길에 정차해 있는 화물트럭의 뒷부분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경찰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