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0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도 특수협 주요 규제개선 활동 및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특수협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특수협 임원진은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관련 대응 활동 ▲경기연합-환경부 회의 ▲규제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2025년도 규제 개선을 위한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으로 ▲특수협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하수처리시설 지원비 현실화 추진 ▲유관기관 주무 부서와의 업무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대로라면 남양주는 중첩규제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인구가 증가할수록 자립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하수처리 기술 발전을 외면한 규제완화 정책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7개 시군 의회와 특수협, 시민들이 규제 개선을 위한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행동에 나서야 할 때이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이후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2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개소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주관으로 시도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 과정을 거쳐 전국 총 50곳이 선정됐고, 2025년 하반기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개소해 2026년 1월 현재 남양주센터를 포함해 총 2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남양주센터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시의 협력을 통해 화도읍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 설치됐으며, 향후 예정된 도서관 내부공사 기간에는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 협조로 인근의 대체 공간에서 센터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장, 학습 코디네이터, 운영 매니저가 상주하면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관리·운영한다. 남양주센터 운영 대상은 2026학년도 중학교 1~3학년으로, 학생들은 전문 코디네이터의 1:1 학습코칭을 받으면서 EBS의 AI 학습관리 시스템 및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가게 된다. 개소 1주차에 소그룹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2주차부터 학습진단검사, 심리진단검사 및 개별 기초상담을 실
남양주시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전문 사서를 배치하고 운영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문화환경 취약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순회하는 전문 사서를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기반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내 작은도서관 간 연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순회사서 운영 기간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시는 1월 중으로 순회사서 채용을 완료하고 2월 초 실무 교육을 거쳐 현장 배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운영 성과를 종합해 향후 작은도서관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전문 사서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깊이 새겨 농협의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일자로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으로 부임한 임성우 지부장은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임성우 지부장은 지난 2003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일선 지점과 북경사무소, 미래전략부, 홍보국 및 농협경제연구소 해외협력국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해 온 정통 농협맨이다. 임 지부장은 “병오년을 맞아 남양주시지부 전 직원은 농업인 실익 제고를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으로 하나되어 힘차게 발로 뛰어나가겠다. 남양주 지역내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현장 중심 경영으로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대학생 기획단 ‘플래너즈’ 16기 신규 단원을 28일까지 모집한다. ‘플래너즈’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단원들은 1년 동안 시정 홍보, 지역 행사 추진,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참여하게 된다. 이번 16기로 선발된 단원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축제 및 행사 기획 추진 ▲지역사회 아동 멘토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기획력과 협업 능력 향상, 진로 탐색과 사회 참여 역량 등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단원들에게는 우수 상장 수여는 물론, 기획·홍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강좌 수강 기회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플래너즈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남양주시 자치협력과 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립하고, 2026년 5개 중점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전문상담기관으로, 시 미래교육과 소속으로 직영 운영된다. 본소는 청
남양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학습 전략, 문제 풀이, 자기 주도 학습법 등을 지도한다.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국어·수학·과학·한국사·사회·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문제 풀이를 통한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신청은 이날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 합격뿐 아니라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남양주시는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특수협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팔당수계 상수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전체 서명자 중 58%를 차지하며, 참여 지자체 중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중첩 규제의 합리적 개선 촉구 ▲주민 재산권, 경제활동 보장 및 생활권 회복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9월 30일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팔당 상수원 규제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수협 관계자는 “팔당수계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희생을 알리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남양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며 “남양주시와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중앙정부에 규제 개선 요구를 보다 강하게 전달할
구리시의회는 21일 오후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과 사립유치원연합회 소속 원장 6명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 보육 및 교육의 일선에 있는 사립유치원 운영과 관련해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제도개선 및 집행기관과의 협조·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축물 석면 제거 등 노후 유치원 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지원 ▲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공공시설 활용 관련 예약·대관 편의성 제고 ▲돌봄 수요 증가 및 경계선 아동 보호를 위한 어린이집에 준하는 보조인력 지원 ▲사립유치원 입학 아동에 대한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등 사립유치원 운영 및 아동 보육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오고 갔다. 신동화 의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는 것에는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산이나 제반 행정사항 등 난점이 많다고는 하지만 예산에 있어서도 아이들을 위해 쓰는 것이 최우선 순위인 만큼,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구리시는 사회복지법인 봉선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구리실버인력뱅크에서 지난 20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2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격려사와 사업 소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대표 참여자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매년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행복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더 나은 노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실버인력뱅크는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전담 기관으로,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