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 1일 이상욱(56·사진)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이 취임했다. 1984년 문산고등학교에서 교직의 첫발을 내디딘 후 16년간 교사로 재직한 이 교육장은 이후 용인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장학사를 거쳐 수원여고 교감, 안산 초지고 교장, 수원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이상욱 교육장은 “누구도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는 조직문화 형성과 학교현장의 교육과정이 평가와 경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행정에 힘써 달라”면서 “형식적인 교육행정을 과감히 탈피하고 전 직원이 소신을 갖고 일하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취임의 영광보다 65만 남양주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급변하는 소방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안전지킴이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1일 박현구(사진) 전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 행정팀장이 제7대 남양주소방서장에 취임했다. 1984년 소방사 공채로 입문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박 서장은 행정자치부 민방위본부 소방국, 남양주소방서 방호예방과장, 북부소방재난본부 감찰담당, 특수대응팀장, 행정팀장 등 주요 직책을 거친 전문가라는 평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1일 이석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내동에 ‘별내 장난감도서관 & BOOK놀이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별내 장난감도서관 & BOOK놀이터’는 한국토지공사에서 사업비를 투자, 건립해 시에 무상 기부한 시설로 1층(602.2㎡)에는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도서관(198㎡), BOOK 놀이터(404.2㎡)가 자리하며 2층(1천㎡)에는 남양주시 U-City통합센터가 들어섰다. 별내 장난감도서관은 800여 점의 다양한 장난감을 구비해 놨으며 회원제로 운영하고 1회 2점을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호평 장난감도서관, 비전장난감도서관에 이어 시에서 3번째로 개소한 장난감도서관으로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BOOK놀이터는 시 최초로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놀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꿈놀이방, 글소리방, 몸놀이방, 블록방, 보드게임방, 편백나무놀이, 볼풀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료는 어린이 1인당 2시간 기준으로 2천원(타 지역민 4천원)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뽀로로 싱어롱쇼, 로봇공연, 4D영화관, 이동 동물원
더불어민주당 조응천(남양주갑) 의원은 국지도 86호선 구간중 화도읍 창현리~금남리 구간의 2차로 개량사업이 제4차 국지도 5개년계획으로 확정, 내년부터 공사가 시작된다고 1일 밝혔다. 당초 추진되었던 86번 국지도 와부~설악 도로건설 사업은 총 연장 26.8㎞(와부~화도 13.7㎞, 화도~설악 13.1㎞), 총 사업비 3천60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었으나 제4차 국지도 5개년계획(안)에 포함해 예타결과 타당성이 미흡하다는 결과를 받아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조 의원은 왕복2차로가 확보되지 않아 교통정체에 시달리고 있는 화도읍 창현리~금남리 구간(5㎞·2차로 시설개량)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국토부에 요청, 정상 추진될 있도록 했다. 창현리~금남리 구간 사업은 총사업비 495억원(보상비 300억, 공사비 182억, 시설부대경비 13억)원이 소요되며 내년 정부예산에 신규착공비 2억원이 편성돼 있다. 조 의원은 “문제의 단기 해결책을 제시해 준 주민 및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각종 공약사업 및 지역의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9월부터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등의 지방세와 상·하수도요금,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위반과태료 등의 지방세외수입을 신용카드사의 모바일 앱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행정자치부, 경기도와 함께 미래 유망산업으로 각광받는 핀테크(Fin-Tech)를 활용한 모바일 앱카드를 온라인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 ‘위택스’에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과 정보기술(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를 뜻한다. 종전까지는 컴퓨터를 통해 ‘위택스’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개인 스마트폰에 설치한 ‘스마트위택스’ 앱을 사용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납부하는 경우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를 활용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신용카드사의 모바일 앱카드를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카드번호 및 유효기간 입력이나 공인인증서 인증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고, 결제비밀번호 6자리 입력만으로 납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위택스나 스마트위택스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앱카드는 &lsq
구리시가 지난 6월부터 현장중심의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교문1동, 수택2동 맞춤형복지팀을 시범적으로 신설·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 8월초 교문1동 무허가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김모씨가 최근 이혼과 질병으로 자활근로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단전 등 생계 곤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발굴,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웃사촌사업비 300만원을 긴급주거비로 지원했다. 또 출생신고도 되지 않은 3살배기로 지적장애 2급이라는 진단에 뇌 MRI검사가 필요한 상태였으나 지적장애 3급의 어머니와 발달 장애로 보이는 2명의 동생 등 다섯 식구의 생계를 아버지 홀로 책임지고 있는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김모양의 사례도 발굴, 의료비 80만원이 지원했다. 또한 인창동에서는 남편의 교정시설 입소로 혼자 미취학자녀 2명을 부양하고 있는 강모씨 세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긴급생계비로 월 92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기도 했다. 이처럼 ‘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례가 나타나자 시는 앞으로 공적지원 외 구리시지역사회보
구리시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생활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총 6기에 걸쳐 시청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공무원이 대민서비스뿐만 아니라 더 넓은 의미에서 치매환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대민 보호의무까지도 지겠다는 구리시의 의지다. 교육은 구리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지연 정신보건간호사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개선’ 강의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자발적인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수료자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감소시키고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계기로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옹호·지지하는 동반자로서 ‘치매 걱정 없는 친화적인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는 30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태국 국적의 A(24)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7월 남양주시 일패동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에서 총 6차례에 걸쳐 농막에 불을 질러 1억5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3월 입국해 밭작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공범 B(53ㆍ인도국적)씨에게 “농장주가 평소 나에게 게으르다고 잔소리하며 모욕하고, 술도 못 마시게 해서 기분이 나쁘니 농막에 불을 질러버리자”고 제안해 3차례는 함께, 또 단독으로 3차례 범행한 혐의다. 이들의 범행으로 농막에서 자던 태국인 근로자 C(21)씨가 화상을 입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 사이가 안 좋은 다른 외국인 노동자를 쫓아내기 위해 또 다른 방화 범죄를 모의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체류자였던 B씨는 지난 7월 18일 무면허로 오타바이를 몰다 경찰에 붙잡혔고 3일 후 강제 출국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모든 범죄를 B씨가 시켰다고 주장하지만 설득력이 부족하고, B씨의 강제 출국 사실을 아는 A씨가 범죄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진술일 가능성도 크다”면서 “강제 출국당한 B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사건 경위를 조사중”
남양주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기존에 설치된 CCTV를 복합 활용하는 ‘방범용 CCTV 멀티보강 사업’을 시행해 적은 예산으로 높은 치안효과를 거두고 있다. 30일 남양주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한 골목길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골목길 등 범죄취약 장소에 CCTV 설치가 필요한 경우, 반경 50m 이내에 있는 CCTV에 선을 연결, 가로등이나 보안등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남양주서는 관내 31개소에 82대의 CCTV를 증설, 3억1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고 창의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경기북부 타 지역도 이 사업을 도입하고 있다. 실제 기존의 지주와 회선을 사용하면서 취약장소의 치안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으로써 신규 CCTV 설치 예산의 1/3 정도로 CCTV 1대를 추가 설치할 수 있다. 또 월 10만원 정도 소요되는 CCTV 1대당 운영비도 필요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CCTV 설치를 위해 지주를 설치하면 좁은 골목길내 사유지 침해 등의 민원도 해결할 수 있다. 김충환 서장은 “남양주서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해 설치 계획을 수립, 남양주시청과 협업을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며 &ldqu
구리시는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리시벤처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3개 업체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9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전기전자, 정보통신,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기술벤처 관련 업종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중소기업이다. 구리벤처창업보육센터는 구리농수산물공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임대면적은 1개 업체당 33㎡다. 임대료는 월 5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입주기간은 2년이고 1회에 한해 심의를 거쳐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guri.go.kr)에 공고돼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산업경제과(☎031-550-2281)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