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9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2016년 남양주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중소기업형 멀티사무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1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멀티 사무인력을 양성하고자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달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구직자 30명을 선발해 40일, 200시간 동안 전산세무회계, 온라인홍보마케팅, 오피스 실무 등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 실시했고 취업특강을 통해 수료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현재까지 7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수료생 100% 취업을 목표로 관내 중소기업 일자리 발굴 및 동행면접 지원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종철 시 경제산업국장은 “앞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책을 지속 발굴해 실업률은 낮추고 고용률은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동부CEO아카데미 총원우회는 지난 26일 남양주시 양정동 소재 하늘공원에서 원우회원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썸머가든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파티는 기업CEO로 구성된 와락밴드동호회의 연주와 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총원우회는 소외계층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총원우회 박종현 회장은 “가을비가 오는 가운데 뜻 깊은 행사에 끝까지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우리 기업인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후원금은 다가올 추석명절을 맞아 홀몸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오는 9월 2~4일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다산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남양주다산문화제를 개최한다. 29일 시 등에 따르면 올해로 제30회를 맞은 남양주다산문화제는 남양주 출신인 다산 정약용선생의 뜻을 계승하고자 지난 1986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로, 조선으로의 여행 ‘정약용을 만나다’ 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개최된다. 남양주시와 남양주시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는 첫날 오전 10시 헌화·헌다례의 제례의식을 시작으로 3일 오후 6시에는 제10회 다산대상시상식을,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다산과 그의 형제들의 연구소’가 김덕수 사물놀이와 함께 특별공연을 하게 된다. 특히 여성아이돌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다산대상의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젊은층의 관심도 끌고 있다. 다산문화제의 30주년을 기념해 30주년 기념주화도 특별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며, 다산이 즐겨 마셨던 차(茶)를 고증해 복원한 병차(떡차)를 만들고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또 기존 조선시대 저잣거리 재현을 다양화해 올해는 마재촌, 사암촌, 열수촌이라는 다산의 호를 따 만든 마을에 특색 있는 역사적 인물들이 나타난다는 콘셉
구리아트홀은 지난 26일 구리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SK네트웍스㈜ 워커힐과 마케팅 및 기획 등의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박상규 SK네트웍스㈜ 워커힐호텔 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마케팅 및 홍보, 각종 기획에 있어 다양한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리아트홀의 유료회원들은 오는 9월부터 워커힐호텔에서 운영중인 레스토랑과 커피숍(F&B) 등 8곳에서 소정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워커힐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와 홍보물 등에서 제휴처로 기재돼 홍보된다. 한편, 이날 구리아트홀이 체결한 MOU는 경기도미술관 외에 의정부예술의전당-노원문화예술회관과 맺은 삼각클러스터 협약에 이은 세 번째 MOU 체결로, 일반 기업과의 체결은 이번이 최초이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시민들의 편의성과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날로 늘어가는 IT기술과 시민들의 이용 욕구 충족에 주안점을 두고 정부 3.0 플랫폼 기반의 유비쿼터스 환경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PC를 비롯한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도 반응형 웹 서비스 제공과 도서검색의 개인 맞춤형 정보 검색 등 기존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신 웹기술을 적용한 화면설계 및 디자인구성, 스마트 도서검색 비쥬얼 구현, 도서관 문화행사 및 강좌신청 편의제공, 도서관 이용안내 실시간 편의제공 등 방문자 중심 편의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으며, 관리자 시스템 기능개선으로 양방향 SNS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성희 시립도서관장은 “IT생태계가 주류를 이루는 디지털 환경에서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기반조성으로 이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도서대출 등 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의 콘텐츠 보강과 자료 업데이트로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14명의 사상자를 낸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사고’는 가스 장비 관리 소홀 등 총체적 관리 부실 탓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양주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와 건설기술진흥법, 건설산업기본법 등 위반 혐의로 원청업체인 포스코 건설 현장소장 신모(50)씨와 하청업체 매일ENC 대표 이모(60)씨, 현장 소장 이모(47)씨, 감리단장 진모(63)씨와 현장 근로자 하모(52)씨 등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장 근로자, 원청, 하청, 감리업체 관계자 조사를 통해 14명을 입건했다. 하씨는 사고 전날인 5월 31일 용단 작업 후 작업장에 가스 호스와 절단기, 지상에 LP가스통 등을 방치하고 밸브 잠김 상태도 확인하지 않고 퇴근해 사고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안전관리 총괄책임자이지만 현장 점검이나 팀원에 대한 지휘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매일 ENC대표 이씨는 안전관리 책임자가 평소 현장에 없는 것을 알고도 눈감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감리단장 진씨는 원청과 하청을 대리해 안전점검을 할 의무가 있지만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포스코건설 안전관리팀 최모(36) 과장은 하청 현장소장이 평소
남양주경찰서는 26일 내연남과 공모해 치사량의 니코틴으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송모(47·여)씨와 내연남 황모(46)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송씨 등은 지난 4월 22일 오후 송씨의 남편인 오모(53)씨를 치사량의 니코틴으로 중독시켜 살해하고, 사망 보험금 8천만원을 받아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사건 당일 아내 송씨와 딸(22)과 함께 외식을 한 뒤 오후 7시쯤 집으로 돌아왔으며, 이후 수면제를 복용하고 방에 들어갔다가 오후 10∼11시 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오씨의 몸에서 치사량 수준인 1.95㎎/L의 니코틴이 검출되자 수사에 착수, 송시의 내연남인 황씨가 사건 1주일 전 인터넷에서 니코틴 20mg을 산 사실과 송씨가 황씨에게 1억원을 송금한 사실 등을 확인하고 이들을 체포해 구속했다. 경찰은 검거 직후부터 통신내용 분석 등을 통해 직접 증거를 찾았지만 시간이 흘러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또 송씨 등도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폐쇄회로(CC)TV에서 당일 저녁 오씨가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안에서는 건강했던 점이 확인됐고, 숨진 채 발견될 때까
남양주시가 지난 26일 유기농테마파크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넷’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복지허브화, 마을愛 답이 있다!’를 주제로 민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연계 등 읍면동 단위 민관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제고하고, 위원간 신뢰형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재은 사무국장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알아가기’ 강의를 시작으로, 남부희망케어센터 김기수 센터장의 ‘희망케어와 복지넷의 협력방안’, 보건복지부 정숙희 사무관의 ‘지역사회 민관협력 활성화와 정책방향’,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강위원 상임이사의 ‘대한민국 복지, 마을을 주목하라’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복지넷 위원분들이 모여 마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튼튼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지난 26~27일 남양주종합운동장 등 3곳에서 ‘2016 남양주시장기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를 개최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활기찬 에너지 발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활성화 및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42개교 64개팀, 약 2천명이 참여해 축구와 단체줄넘기 등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장 주변에서는 남양주경찰서, 남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양주시 청소년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의 협조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심리상담, 청소년 어울림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대회사에서 이석우 시장은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어울리며 협력의 가치와 정정당당 스포츠정신을 배우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안전한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동부희망케어센터 2층 희망키움센터에서 동·서·남·북부 희망케어센터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신원)가 ‘후원품 연합모집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모집은 희망케어센터와 공동모금회가 함께 후원품을 모집한 후 환산가액의 일정부분을 공동모금회로부터 현금(인센티브)으로 전달받는 사업이다. 희망케어센터는 연합모집을 통한 인센티브와 지정기탁금으로 2017년 3월부터 저소득가정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인턴사회복지사 고용 및 멘토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턴사회복지사 채용은 지역주민들의 나눔으로 청년들의 고용을 지원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북돋아 공동체 사회의 인재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측면에서 현 청년실업 문제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