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가 운영하고 있는 빈집사전신고제가 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키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빈집사전신고제를 운영했다. 이 기간동안 남양주경찰서는 빈집사전신고를 한 80여 가정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순찰을 진행하고, 출입문의 잠금장치와 창문 개폐여부 등을 신고한 주민에게 현장사진과 함께 안심문자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충환 서장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사전빈집신고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마음 놓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반도건설이 19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5블록에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의 후속물량인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30층, 11개 동 전용면적 기준 76·84㎡, 총 1천26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6㎡ 150가구 ▲84㎡ 1천111가구다. 전용 76㎡는 타워형 구조로 조망권이 뛰어나고 독립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또 거실, 침실 붙박이장 제공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주방과 연계된 알파룸은 침실로 구성시 총 4개의 침실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방 워크-인(Walk-in) 드레스룸도 설계된다. 전용 84㎡는 4Bay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주방과 연계된 알파룸은 침실로 구성시 자녀학습공간이나 주부만을 위한 맘스오피스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과 안방 서재, 최상층 다락 공간 또한 제공된다. 단지는 강변북로 진입로가 인접해 있는데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가까워 서울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남측으로는 한강이 위치해 한강공원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앞에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가 방학을 맞아 지난 17일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관리단 덕소정수장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울타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수돗물 관련 영상을 관람하고 정수장이 수돗물을 어떻게 만드는지 그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돗물을 만드는 일이 생각했던 것만큼 단순하지 않고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는 물을 소중하게 쓰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울타리지역아동센터 이경심 시설장은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매우 보람찼다”며 “이번 체험을 제공해준 남부희망케어센터와 K-water 팔당권관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보건소는 의료기관 등 기반시설이 정착되지 않은 갈매택지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까지 오가는 순회차량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17일 구리시보건소는 갈매택지지구 지역 내 주민들이 의료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때까지 기존의 주3회로 운행되던 순회차량을 오는 23일부터 주4회로 증차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하는 취약지 순회차량 운행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15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입주가 본격 시작된 갈매택지지구의 경우 주변에 의료기관 등 기반시설이 정착되지 않아 영구임대 아파트 저소득층 고령자에 대한 특별 관리가 요구되고 있어 순회차량 운행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 진료중인 한방진료와 물리치료, 구강진료 과목 등을 중심으로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차원에서 저소득층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갈매택지지구는 아직 의료기반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동수단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차량을 운행하게 됐다”며 “일정기간 건강검진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질병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0일 수동중학교 운동장에서 2016 남양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울림’을 진행한다. 17일 수련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수동지역의 청소년 문화공간 확보를 위한 문화축제의 장으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수동학부모회가 공동주관하며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 등 준비와 운영·평가까지 전 부분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이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 ‘Hello~수동’은 지난 7월 13일 진행된 수동 테이블토론회를 통해 수동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수동 관내 학교를 비롯한 시 청소년 동아리들의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또 자전거발전기 체험을 비롯해, 북극곰 낚시와 빙하체험, 환경퀴즈와 공기정화 화분심기 등의 환경을 테마로 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풍선과 물총게임, 비누방울, 팔찌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등의 부스가 마련되며 ‘수동노인회’, ‘남양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경기복지공동체’, ‘별들 사이에 행복을 심는 사람들&rsq
남양주시가 인허가업무 처리의 혁신적 변화를 주도할 ‘스마트워크 내비게이션(Smart-Work Navigation)’(이하 ‘스마트내비’·SmartNavi) 시스템을 구축, 스마트한 인허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17일 지역별로 상이한 규제 및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행위, 건축, 산림, 농지 인허가 등 4개 인허가 업무에 대한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스마트내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인허가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분석작업을 실시했으며 TF팀을 구성하는 등 스마트내비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시는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해온 업무 처리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융합함으로써 일관되고 신뢰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스마트내비의 구축으로 시의 인허가 업무는 보다 투명하고 신뢰감 있게 운영될 것”이라며 “조직내부의 역량강화로 멀티플레이어 행정을 실천 하는 고품질의 인허가 행정 체계로의 혁신적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자체적으로 추진해 오던 공공 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국가가 시행하는 공공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건립 사업으로 변경,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5년 5월 구리도시공사를 통해 현재 공용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택동 852번지 일원 약 5천㎡에 자체적으로 공공 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해 왔다. 자기자본이 없는 공사는 건립 비용의 대부분을 융자와 민간 투자로 충당,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4월 재선거에서 당선돼 시정을 맡게 된 백 시장은 현재의 시 재정으로 공공 임대주택 건립 사업은 무리라고 판단, 추진방식 변경 검토를 지시했다. 특히 백 시장은 사실상 빚을 내서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예산 절감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주택’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및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부서와 협의를 진행, 지난달 27일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에 신청했다. 시가 선정될 경우 오는 2019년말까지 수택동 예정 부지에 약 400여가구의 행복주택이 들어서 2020년부터 장애인과 노인계층 그리고 청년층이 거주할
구리시가 지난 15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광복71주년 나라사랑 태극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광복을 경축하고, 먼저 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역사적인 순간마다 함께했던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의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5보병사단 군악대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 6·25전쟁과 한미동생, 북한의 대남도발 사례 등 나라를 잃은 슬픔과 나라를 되찾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심정, 그리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전개해 ‘나라사랑 뮤지컬’로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나라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광복 경축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이은희의 ‘그리운 금강산’·‘이탈리안 스트릿송’을 시작으로 가수 장연주의 발라드가요 무대, 홍경민의 ‘내나라 내겨레(원곡 송창식)’ 공연이 펼쳐져 광복절의 의미를 뜻깊게 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로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의 각오를 다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전국 소방본부와 소방서 홍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제1기 보도자료 작성 전문교육과정’이 개최됐다. 국민안전처 주관, 중앙소방본부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소방홍보의 실태와 전략, 재난현장 언론대응, 보도자료 작성요령, 보도자료 작성 실습, 보도사진 이론과 실제, 보도사진 촬영법 및 포토샵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중앙소방본부는 교육 이수자 중 보도자료 작성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남양주소방서 재난안전과 김찬수(35) 소방교와 보도사진 촬영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경북 의성소방서 김세아 소방교에게 우수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30명의 소방 홍보 담당자는 습득한 지식을 실무에 적용, 대국민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지난 10일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 제병영 서강대 평생교육원장 및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업역량강화아카데미-직업상담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여성취업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임신·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의 사회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 과정으로, 서강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운영됐다. 이날 42명의 수료생들은 지난 4월27일부터 8월10일까지 16주간 진행된 교육을 마무리하며, 사회진출을 앞둔 예비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사회로의 재진입을 위해 직업상담사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수료생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여성인력으로서 사회에 당당히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