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관내 기업체의 불편사항 해소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사업이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공장밀집지역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반시설 개선사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작업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반시설 개선사업은 도로 확장·포장과 상하수도, 소 교량 등을,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노후 기숙사와 화장실, 식당 등의 신축 및 개보수 등을, 작업환경개선사업은 작업장 바닥과 천장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5년에 이미 2개 업체에 작업장 환풍시설 및 조명시설개선 비용으로 930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천장누수로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업체에 기업환경개선 비용으로 9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참가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백 경 현 구리시장 “앞으로 2년여 임기동안 구리시 발전이라는 엄중한 명을 성실히 수행해 소중한 한 표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오늘의 이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4월 재선거에서 당선된 후 취임식에서 밝힌 각오다. 백 시장은 취임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연일 30℃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민생현장 곳곳을 찾아 시민의 고충을 청취하면서 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찾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백 시장을 만나 시장 취임 후 4개월가량 시정을 이끌면서 그가 구상한 구리시의 발전 방향과 추진 계획, 현안사항 등을 들어봤다. 지난 4월 재선거로 당선 취임 ‘현장에 답있다’ 신념으로 매일 무더위 속 시민과 소통 구리문화창조융합밸리 조성해 일자리 창출·먹거리 문제 해결 ‘노숙자·재난사고·고독사’ 없는 ‘3무 운동’ 전개로 극빈층 보호 구리시민의 선택 보답 위해 남은 임기 구리시 발전에 최선
구리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2016 구리시민 행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의 미래를 조명해 보기 위한 자리로 ‘역사와 문화 속에서 그 길을 찾다’라는 큰 주제로 각 분야 전문 강사들이 진행한다. 첫 날인 오는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현재 국제구호전문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으로 활동 중인 여행가 ‘한비야’ 강사가, 세계 곳곳의 오지와 긴급구호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가슴 뛰게 하는 그 무언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KBS1 TV역사스페셜 ‘역사 저널, 그날’에 출연중인 조선역사의 대가 신병주 교수, 판소리와 강연의 콜라보인 국악인 김성녀, 감정 철학자인 강신주 철학박사 등이 각각 열강을 펼칠 계획이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청수엔지니어링(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소재)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 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구리시 경로당 회장단 월례회에서 ‘효도 삼계탕 나눔’ 후원행사를 가졌다. ㈜청수엔지니어링은 소방시설공사와 소방감리, 소방안전관리 등 소방 관련 공사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벤처업체로서 지난 2014년 8월 드림스타트와 협약을 맺고 아동 장학금 270만원, 구리시목민봉사회 370여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상욱 대표는 “이 무더위에 경로당 회장님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후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해준 ㈜청수엔지니어링에 감사드리고, 항상 어르신들께서 밝은 표정으로 웃으실 수 있도록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8일 ‘홀몸어르신 안전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울과 고독감으로 생활만족도가 저하된 홀몸어르신의 총체적 안전관리와 재난위험 응급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남양주소방서 특수시책인 ‘홀몸어르신 안전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홀몸 어르신 가정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주택화재 저감을 위한 주택 안전점검 ▲홀몸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봉사활동 등을 추진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교통체계개선사업(TSM)의 일환으로 오남읍 오남우회도로 교차로 3개소에 대해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오남우회도로 주변으로는 소규모 공장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으나 공장밀집지역 진출입을 위한 교차로가 없어 장거리 우회, 불법좌회전 등에 따른 기업애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5년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 교통체계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선된 교차로는 오남체육공원앞 교차로, 양지교차로, 에네미골앞 교차로 등 3개소다. 유영수 시 교통계획과장은 “오남우회도로 교통체계개선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원활한 진출입 교통체계를 마련해 줌으로써 오남읍 지역발전과 공장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퇴계원 지역 개발에 장애로 지적돼 온 군부대 4곳이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키로 해 주민의 오랜 숙원인 문화·체육시설 등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새누리당 주광덕(남양주 병) 국회의원은 9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관련 실무자들과 지난 5월부터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이들 군부대 4곳의 이전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지난 5월부터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국방부의 군부대 이전업무담당 실무진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고, 퇴계원 군부대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고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우선 3곳은 내년 말까지, 나머지 1곳은 2018년 말까지 각각 이전한다. 이들 군부대는 전방에 보급, 운송 등을 지원하는 부대로, 4곳을 합친 면적은 34만7천692㎡다. 부대가 이전한 자리에는 퇴계원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시설과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퇴계원은 3.25㎢ 면적에 인구는 3만2천506명으로, 인구 밀도가 높지만 주민 편의·공공시설 등을 설치할 땅이 없어 지속해서 민원이 제기돼 왔다. 퇴계원 인구는 인접한 진건읍 2만7천607명보다 4천899명 많지만 면적은 11분
남양주시 드림스타트와 이승진한의원(화도읍 마석우리), 연한의원(오남읍 오남리)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만 3세~6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동병하치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찬바람 부는 가을과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감기, 비염, 천식 등을 여름에 미리 다스려 예방하는 한방 건강관리 요법으로 자연의 양기가 가장 왕성한 삼복에 폐와 관련된 혈자리에 10일간격으로 1회씩 총 세 번 삼복첩이라는 패치를 붙여 아동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 동병하치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중앙사업지원단 및 함소아한의원이 후원협약에 따라 매년 삼복첩 및 생맥차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승진한의원과 연한의원이 패치부착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유회윤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예방에 초점을 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는 최근 남양주의 대표 피서지 중 한곳인 오남리 팔현계곡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몰카·성범죄 예방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현장 홍보,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경찰은 계곡을 찾은 시민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홍보 전단지’와 ‘4대 사회악 근절 포돌이 부채’를 배부하는 등 안전한 피서를 위한 현장 치안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 김충환 남양주경찰서장은 “여름철 몰카·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해 남양주를 찾는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한 여름철 피서지가 되도록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남양주먹골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GAP(농산물 우수관리)인증 심사를 대비한 현장컨설팅을 7월과 8월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 대상은 지난 4월 GAP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금년도 GAP인증을 신청한 과수농가로, 와부배연구회 9농가, 미금배연구회 25농가, 진건배연구회 12농가 등 총 46농가다. 시는 8월 중순에 있을 심사를 대비, 현장컨설팅을 추진했다. 1차 컨설팅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리남양주사무소의 방효혁 GAP팀장을 초빙해 재배포장의 인증기준 적합성, 위해요소관리계획, 위해요소관리 요령, 인증평가 심사에 따른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 2차 컨설팅은 GAP인증 신청 농가 중 12개 농장을 방문, 과수원, 자재창고, 선별장 등에 대해 농장의 청결유지, 농약과 비료 보관방법, 수확도구 및 수확 후 사후관리 방안 등과 관련한 내용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남양주먹골배의 품질과 안전성을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GAP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46농가가 모두 GAP인증 심사에 합격할 수 있도록 추가로 컨설팅을 추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