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월)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인 김호경 씨는 참사 당일 아들 故김의현 씨를 떠나보냈다. 경기신문은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지난 24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에서 김 씨를 만났다.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김민솔 인턴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