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민선자치 3기3주년을 맞아 7일 오후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용수 시장, 김경차 시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가진 설명회는 민선 자치3기동안 '꿈이 있는 동두천,새가치의 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6개 분야에 걸친 주요 시책 사업에 대한 사업성과 및 추진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영상 보고한데 이어 참석한 시민들과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가 대법원 호적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적부 전산화 구축사업을 완료, 동두천시 본적의 제적 등·초본을 전국 어디서나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제적 전산화(이미지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달 23일 대법원의 최종 승인을 받아 현재 본격적인 온라인 발급에 들어갔다. 그동안 제적부 민원은 접수된 후 담당직원이 수작업으로 처리해 발급하고 관외에서 신청한 팩스민원 발급의 경우는 2시간이상 소요돼 민원인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제적부 전산화 구축으로 이같은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발급시간을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신속·정확한 민원처리가 기대된다. 호적정보화사업은 6월말 현재 전국 1천635개소의 호적관서 중 71개소가 완료했으며 경기도에서는 동두천시를 비롯 구리시, 남양주시, 양주시, 군포시, 의왕시가 작업이 완료되어 전국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호적관서가 전산화를 추진하고 있어 점차 온라인 발급기관이 확대돼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민원 처리시간의 획기적 단축과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민원 편의 도모는 물론 질 높은 대민서비스가 기대된
동두천시는 30일 최용수 시장을 비롯 정성호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재활용선별장 준공식을 가졌다. 재활용선별장은 재활용품 처리효율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키 위해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돼 동두천동 432-1(구 위생처리장) 8천430㎡ 부지에 지상 2층, 건축면적 1천345㎡ 규모로 건립됐다.지상1층에는 재활용반입장, 스티로폼감용실, 쓰레기봉투창고로 지상2층에는 재활용선별처리실, 사무실, 휴게실, 재활용홍보관으로 사용된다. 또 1일 15톤의 재활용품을 선별 압축해 매각하는 자원화 방식으로 운영은 시에서 직영하게 되며 시 전역에서 발생되는 재활용품을 모두 처리한다. 최용수 시장은 준공식사를 통해 "쓰레기 처리는 과거의 매립에서 벗어나 자원화 중심으로 처리의 방향이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재활용 선별장이 재활용품의 처리시스템을 정확히 분석 기획해 쓰레기 재활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폐기물자원을 재생해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순환형 자원정책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두천 작은사랑 나눔회(회장 윤영삼)는 28일 오후 관내 아동보육시설인 애신보육원에서 시설아동, 회원 등 7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6월중 합동 생일 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달에 생일을 맞이한 유혜림(11)양 등 8명에게 작은 사랑나눔회에서 마련한 생일선물과 떡, 과일 등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이담라이온스클럽 창립 제3주년 기념식 및 이경국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오후 동두천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기 부시장, 김경차시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 단체장, 인근 지구클럽 회장단 등 2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이담 라이온스 클럽의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를 전했다.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국 회장은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40여 회원들과 일치 단결해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다니는 지역 봉사 활동과 함께 라이온스 이념을 실현해나가는데 혼신의 힘 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대부터 3대회장까지 역임하고 이임하는 이원옥 회장은 "지난 2002년 이담이라는 옛 동두천의 지명으로 창립했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연 3주년 기념식을 갖게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부터 이경국 신임회장을 정점으로 숭고한 라이오니즘을 널리 알리고 헌신적인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참 봉사 클럽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동두천 지역이 수도권 규제 개선대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비발전지구 대상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정성호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양주·동두천)은 23일 "최근 당·정간에 동두천지역이 정비발전지구 대상지역에 포함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앞으로 관련법이 마련되고 정비발전지구가 확정 발표될 때에 동두천이 포함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박수호 동두천 미군현안대책위원장과 함께 최근 행자부차관 및 관계자를 만나 주한미군 공여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정부관계부처의 의견을 조속히 국회에 제출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 결과 행자부로부터 각 부처 의견 및 쟁점사항을 취합, 국무조정실과 협의해 이달말께 국회행자위에 정부의 의견을 제출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저발전지역인 동두천지역이 정비발전지구로 지정되면 각종 수도권 규제를 차등 적용 받게 돼 지역발전의 활로가 모색될 전망이다. 주한미군 이전계획 발표이후 동두천 지역경제는 날로 악화돼 지역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지역공동화 현상의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이에 열린우리당 경기발전 위원회와 정성호 의원 등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건교부 등 정부 관계자들과 수차례 접
경기북부지역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동두천외국인노동자센터 개원식이 19일 오후 1시 신광교회(담임목사 이현구)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최용수 시장, 김경차 시의장을 비롯한 각급 사회단체장, 외국인 노동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문을 연 외국인노동자센터는 동두천과 인근 지역에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국적과 인종,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소외된 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는 의료 봉사활동, 이·미용 봉사활동, 쉘터 운영, 한국어 교실, 컴퓨터 교육 실시와 법률, 민원, 신앙 상담 등을 통해 우리나라 이미지 향상은 물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보 지난 10일 동두천에서 발생한 요구르트 배달원 김모(51.여)씨 사망사고와 관련 김씨가 미군차량에 치이기 직전 동승한 미군 1명이 김씨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군트럭 운전자 브라이언트 일병(19)이 사고 직전 피해자를 봤을 가능성까지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이는 경찰의 중간수사결과 발표와 배치되는 것은 물론 미군 병사의 과실을 입증하는 것으로 경찰이 중간수사결과를 왜곡발표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주한미군의 대형트럭에 의한 압사사건 진상규명투쟁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와 시민단체 회원 등 9명이 사고를 조사중인 양주경찰서를 항의방문,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윤재국 서장이 이같이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홍구(39) 비대위원장은 "경찰서장은 '선탑자는 아주머니를 봤다', '선탑자가 사고 순간 순간적으로 아주머니라고 말했다', '운전자 역시 물컹하니까 섰다'고 진술한 사실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그 동안 경찰은 차제의 구조적 결함과 피해자의 무단횡단만을 강조, 미군측의 과실을 은폐, 축소하려 했다"며 "새벽에 졸속으로 실시한 현장검증을 공개적으로 다시 진행하고 미군 가해자
제1회 동두천 예술제가 최근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에서 시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두천예총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술제는 동두천의 국악·문인·미술·음악협회 등 각 협회에서 진지하고 숭고한 땀의 결실로 제1회 동두천 예술제가 행사가 탄생하게 됐다. 또한 이날 제4회 동두천시민 한마음 가요제가 동두천연예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돼 초여름밤의 음악예술 축제로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최용수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두천예술제는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시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에 맑고 그윽한 문화예술의 전통과 향기를 창조하는 산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체육광장이 관리소홀로 인해 사후관리가 되지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인라인스케이트장은 관리인이 없는 상태에서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고 들어오는가 하면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고 역주행을 하는 사례도 빈번해 안전사고 까지 우려되고 있다. 8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생연동 70 일원 1만3천400㎡의 면적에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한수이북에서 유일하게 국제규격을 갖춘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족구장, X-게임장, 휴식공간(산책로, 편의시설 등), 분수대 등을 갖춘 체육광장을 조성했다. 또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해 지난달 20일 개장,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시는 인력부족을 이유로 관리인을 두지 않아 아무런 자격도 없는 인라인스케이트 동호인들이 관리를 하고 있어 통제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국제규격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이용하기 위해 인근의 서울, 의정부, 고양, 포천 등지에서 동호인들이 몰려와 트랙을 차지해 정작 자녀들과 함께 찾은 주민들은 비좁은 공간에서 자칫 자녀들이 충돌사고로 다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시의 관리 부재를 탓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