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공원 같은 신천 만들기'를 위해 지난 19일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군인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천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맑은 하늘, 깨끗한 물, 푸른 땅,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겨울 동안 버려진 각종 오물을 수거해 신천일대의 오염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특히 새롭게 단장한 신천 자전거 도로변에 화단을 조성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하고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지난 12일 중앙회·지역농협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요산 공주봉에서 '2005 새농촌 새농협운동 실천 한마음 팀빌딩'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가진 행사는 농협이 제2의 창립정신을 갖고 실천중인 개혁운동으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와 더불어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권 지부장은 "농협 직원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어려운 농업, 농촌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성문 동두천시 생활체육협의회장이 최근 시청대회의실에서 최용수 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도 및 시 생활체육 관계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 취임했다. 이 자리에서 최용수 시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전임 홍운섭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조성문 신임회장에게 생활체육협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회원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발전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조성문 회장(55)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직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창출과 밝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합심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르 밝혔다. 시 등산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조성문 회장은 현재 농업협동조합 감사, 골프연합회장과, 시체육회 전무이사로서 체육 및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펴고 있다.
농협동두천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10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외버스 터미널 일대에서 농촌사랑 범국민운동 회원가입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촌사랑'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농산물수입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농촌의 문제를 지역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개했다. 농협은 앞으로 '1사1촌자매결연'과 도시소비자 중심의 농촌사랑운동 실천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농도상생 운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일가족 보험사기단 7명이 병원에 모두 3천700여일을 입원하며 6억여원에 이르는 보험금을 타내다 경찰에 붙잡혔다. 양주경찰서는 3일 지병이 있으면서 이를 숨기고 보험에 가입한 뒤 발병한 것처럼 속여 병원에 장기입원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보험사기)로 최모(48·여·전 보험설계사·동두천시 보산동)씨와 최씨 동생(47) 부부, 김모(52·여·동두천시 송내동)씨 부부 등 모두 5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언니 최씨의 남편 권모(43)씨와 구속된 김씨 부부의 딸(24·전 간호사)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0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지병을 속이고 K보험 등 5개 보험사에서 보장성보험을 가입한 뒤 갑자기 발병한 것처럼 속여 병원에 장기입원하는 수법으로 모두 136차례에 걸쳐 6억여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지병을 앓으면서 건강진단을 받기 직전에 혈압강화제 등의 약물을 복용해 '건강에 이상없다'는 진단서를 병원으로부터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 자매는 지난 2000년 초 병원에 입원해 있던 자신들을 간호해준 김씨 부부의 딸과 알게되면서 함께 보험사기를 벌인 것으로
동두천시 관내 평화로~지행초교간 도로의 중앙선 등 교통안전 표시가 잘못 구획돼 있어 주민들과 운전자들이 사고위험과 불편을 호소하며 재정비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이 도로는 아파트 단지 및 주거단지 등으로 연계돼 있으며 외국어 고등학교가 접하고 있어 통행량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돼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평화로~지행초교간 도로는 관내 송내동·지행동 일원에 신시가지가 조성되면서 연장 310m, 폭 15m로 착공, 지난 7월 개통됐다. 이 도로는 폭이 인도를 포함해 15m에 불과한데도 3차로를 구획해 차량간에 접촉사고의 우려가 높다. 또 경사가 심한 편도 1차로의 내리막 끝지점에서 2개차로로 늘어난 뒤 불과 15m 전방에서 다시 1차로로 줄어 중앙선 침범이 불가피 하고 좌회전 도로가 없는 곳에 좌회전 표시가 돼 있는 등 운전자들에게 불편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편도 4차선인 국도 3호선에서 진입하는 차량들이 중앙차선과 안전지대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겨 교통사고의 위험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민 조모(지행동·38)씨는 “봄철 개학을 맞아 차량과 학생통행이 늘어나 교통사고가 우려된다”며 “시에서 하루속히 재정비 해주기를
한 종교단체 기숙사에서 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신도 2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25일 낮 12시께 동두천시 동두천동 모 종교단체 3층 규모의 기숙사에서 불이 나 이 기숙사에 있던 강모(17)양과 이모(70)씨 등 신도 7명이 다쳤다. 이들은 유독가스와 연기 등을 마셔 기도를 다치는 등의 상처를 입어 동두천 강변성모변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을 처음 목격한 김모(37)씨는 "1층 계단 옆에 있는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데 갑자기 불에 타는 냄새가 나 일어나 보니 1층 보일러실 쪽에서 불길과 연기가 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화재 당시 한 층에 6개씩 모두 18개의 기숙사 방에는 모두 20여명의 신도들이 있었으나 대부분 신속히 대피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3층 전체 150평 가운데 50여평을 태워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서측은 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기숙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전력공사 동두천지점(지점장 이정규)은 최근 소요산 공주봉 정상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산상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노사가 함께하는 내부평가 최우수사업소 달성 및 안전 기원으로 무재해 사업소 달성을 통해 '고객 존중 열린경영 앞서가는 지점'을 이룩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규 지점장은 “한국전력은 국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고객만족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는 나눔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사간 결속을 통해 사업소의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외로운 시설 가족들을 위로해주고 있어 주위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시지부 직원의 자율적인 모금을 통한 성금 150만원으로 쌀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 성경원 등 2개시설에 전달했다. 시지부는 앞으로도 매분기마다 직원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모아 이웃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쌀을 전달한 권준세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3의 경영이라 불리는 이웃사랑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 동두천지점(지점장 이정규)은 정전고장의 주범인 까치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2일 한전 동두천지점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까치집으로 인한 정전 사고는 70여건으로 전체 정전사고의 18.4%를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날씨가 따뜻해 까치들이 일찌감치 둥지를 만들고 있어 정전사고로 인한 유형의 막대한 손실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공존과 제거'의 작전명으로 까치와의 전쟁에 나섰다. 한전은 수년동안 까치와의 공존의 방법을 모색키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전주형태를 조류공존형LHC공법으로 시공, 까치 둥지를 전주에 짓더라도 정전고장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한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를 비집고 까치둥지를 짓고 있으며 나뭇가지 이외에 철사나 철근으로 지어진 까치집도 발견되고 있어 완전한 공존은 힘든 실정이다. 그러나 한전 동두천지점의 '공존과 제거' 작전은 지난해 빛을 발하기 시작해 지난 한해동안 5천600여개의 까치둥지를 철거하면서 1천600여마리의 까치를 구했으며 까치둥지로 인한 정전고장도 지난 2003년보다 절반가량 감소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한전 동두천지점 간계자는 "까치집을 제거하면서 까치를 구제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