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침 기온이 영상 4도 안팎을 웃도는 반면 한낮 기온은 영상 18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큰 봄 날씨를 보인 5일 수원 시내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손에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수도구권 아침 기온이 영상 4도 안팎을 웃도는 반면 한낮 기온은 영상 18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큰 봄 날씨를 보인 5일 수원 시내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손에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서 9회말 KT 배정대가 끝내기 안타로 3대2로 KT가 승리를 거두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서 3대2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2사 1,2루에 끝내기 안타를 때리고 KT 배정대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서 관중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경기를 즐기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서 관중들 체온검사와 콜 체크인을 거친 뒤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선발 KT 소형준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을 상인들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시구가 이뤄지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을 상인들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시구가 이뤄지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