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이모부가 17일 용인시 처인구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6일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에서 한 차량이 정문을 나서고 있다. 부품 대금 지급 문제로 공장 가동을 멈췄던 쌍용자동차 공장이 재고 부품을 활용해 재가동을 시작한 16일 일부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 거절로 재가동 하루만에 가동을 멈추게 됐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부품 대금 지급 문제로 공장 가동을 멈췄던 쌍용자동차 공장이 재고 부품을 활용해 재가동을 시작한 16일 일부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 거절로 재가동 하루만에 가동을 멈추게 됐다. 사진은 16일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 정문 모습.[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부품 대금 지급 문제로 공장 가동을 멈췄던 쌍용자동차 공장이 재고 부품을 활용해 재가동을 시작한 16일 일부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 거절로 재가동 하루만에 가동을 멈추게 됐다. 사진은 16일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 정문 모습.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부품 대금 지급 문제로 공장 가동을 멈췄던 쌍용자동차 공장이 재고 부품을 활용해 재가동을 시작한 16일 일부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 거절로 재가동 하루만에 가동을 멈추게 됐다. 사진은 16일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 정문 모습.[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6일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햇볕에 말리기 위해 매달아둔 메주를 살펴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6일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햇볕에 말리기 위해 매달아둔 메주를 살펴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6일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이 햇볕에 말리기 위해 매달아둔 메주를 살펴보고 있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6일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햇볕에 말리기 위해 매달아둔 메주를 살펴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6일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햇볕에 말리기 위해 매달아둔 메주를 살펴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