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주년 한글점자의 날인 4일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점자책을 읽고 있다. ‘한글 점자의 날’은 1926년 11월 4일 송암 박두성 선생이 현행 6점식 한글 점자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다산홀에서 열린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비대면 원칙,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며 생중계 된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다산홀에서 열린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비대면 원칙,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며 생중계 된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다산홀에서 열린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비대면 원칙,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며 생중계 된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다산홀에서 열린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에서 한 학부모가 미래교육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비대면 원칙,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며 생중계 된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4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다산홀에서 열린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에서 한 학생이 미래교육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비대면 원칙,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며 생중계 된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가을비가 그치고 기온이 급격히 쌀쌀해진 3일 화성시 동탄면의 한 연탄 보급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연탄을 나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가을비가 그치고 기온이 급격히 쌀쌀해진 3일 화성시 동탄면의 한 연탄 보급소에서 관계자가 분주하게 연탄을 나르고 있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가을비가 그치고 기온이 급격히 쌀쌀해진 3일 화성시 동탄면의 한 연탄 보급소에서 관계자가 분주하게 연탄을 나르고 있다.[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가을비가 그치고 기온이 급격히 쌀쌀해진 3일 화성시 동탄면의 한 연탄 보급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연탄을 나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