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딴 여서정 선수가 4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동메달 봉납식에 참석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포상금을 전달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딴 여서정 선수가 4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동메달 봉납식에 참석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동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딴 여서정 선수가 4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동메달 봉납식에 참석해 아버지 여홍철 선수, 염태영 수원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딴 여서정 선수가 4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동메달 봉납식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딴 여서정 선수가 4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동메달 봉납식에 참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4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4일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의 한 상점에 휴가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4일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의 한 상점에 휴가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4일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터키를 꺾고 4강행을 확정지은 4일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올림픽 여자 배구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