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D삼호가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한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분양이 완료됐다. 화성시 봉담내리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자이브랜드 프리미엄과 우수한 상품설계, 주변 교통호재 등으로 분양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7월 23일부로 1701세대가 주인을 찾았다.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후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하며 완판된 것이다. 특히 정당계약기간 80%가 넘는 계약률을 보여 조기 완판 가능성을 예견하기도 했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화성시 지역 외 타 지역에서도 분양에 대한 열기가 높았다. 실제 청약 당시 화성시에서 411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된 반면 기타지역에서 5734건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분양가는 3.3㎡당 1323만 원으로, 현재 봉담읍 입주 5년 이내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2000만원을 웃도는 것과 비교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가 아니어서 실거주 의무기간도 없다. 특히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연장 노선으로 봉담읍 지역 가
천신만고 끝에 개최된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이 다시 한번 ‘세계최강’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여자 양궁은 단체전 올림픽 9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남자 양궁도 금빛 화살을 쏘았다. 신설 종목인 남녀 혼성 종목에 출전한 여자대표팀 막내 안산과 남자대표팀 17세 고등학생 김제덕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양궁이 놀라운 경기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일은 결코 기적이 아니다. 실력 이외의 그 어떤 요소도 끼어들 여지가 없도록 잘 다듬어지고 가꾸어진 선수 선발 절차와 과학적 훈련 시스템이 합작해낸 피땀의 결실일 따름이다. ‘공정 경쟁’만이 경기력을 뒷받침한다는 사실에 대한 굳건한 믿음의 찬란한 성과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하고, 진화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온갖 부조리와 불합리, 편법적 특혜에 대해서 한 번쯤 돌아보아야 할 시점이다. 한국 양궁팀의 빛나는 업적에 즈음하여 학연·경력·연줄에 찌들고 금권에 속절없이 휘둘리는 고질적 구태 시스템을 말끔히 혁신해내지 못하고 있는 정치권부터 처절하게 반성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싶다. 한국 양궁이 간직하고 있는 저력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엄격한 ‘공정 선발’ 시스
◇5급 승진 ▲정책조정팀장 김계숙 ▲공공디자인팀장 이희영 ▲세외수입징수팀장 장금선 ▲청소년자립보호팀장 이명화 ▲보육품질관리팀장 백승미 ▲노인지원팀장 최지해 ▲식량산업팀장 남기명 ▲수자원본부 선박운영팀장 윤학종 ▲정신건강시설팀장 문정원 ▲공동주택감사팀장 이호준 ▲방송영상밸리팀장 심혜영 ▲보건환경연구원 실무연구관 김경아 ▲〃김진길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먹는물검사팀장 김문정 ▲북부청 정혜영 ▲〃구은주 ▲〃김미숙 ▲〃홍승수 ▲〃최광호 ▲〃정현주 ◇5급 전보 ▲신문팀장 류규현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팀장 박동렬 ▲감사총괄팀장 강희중 ▲조사1팀장 임철호 ▲제안제도팀장 문두식 ▲안전농정예산팀장 천문기 ▲법제팀장 최종구 ▲행정심판기획팀장 심성보 ▲류제정책팀장 호미자 ▲인터넷정보팀장 고춘식 ▲정보문화팀장 한명애 ▲토지수용3팀장 윤경식 ▲토지정책팀장 이종남 ▲체납총괄팀장 이정화 ▲수사총괄팀장 강일희 ▲자치행정팀장 한병철 ▲자치협력팀장 정규식 ▲인사기획팀장 이선범 ▲민원정책팀장 이희영 ▲민원팀장 윤봉순 ▲자산정책팀장 조인원 ▲환경안전정책팀장 한경수 ▲문화정책팀장 배호상 ▲예술인권익지원팀장 유지선 ▲체육행정팀장 차재호 ▲관광정책팀장 박영선 ▲농산물안전관리팀장 장금숙 ▲평생교육정
5차 재난지원금이 국민 88%·소상공인에게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코로나 사태가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어 더욱 힘든 시기다. 중소기업 수출이 최근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며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21.5%)을 거뒀다. 특히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두 자릿수 증가율(13.7%)을 기록했다. 품목도 의약품을 비롯해 반도체 화장품 플라스틱 자동차부품 등 전 분야에 걸쳐, 그리고 국가별로도 미국, 중국을 넘어 독일 러시아 인도 등으로 균형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한류와 관련한 온라인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한다. 또 LG전자는 가전 부문에서 상반기 미국 월풀을 크게 제쳤다. 영업이익에서 2017년 이미 세계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올해는 매출로 명실상부한 정상에 등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에서 미국 국무부는 지난주 기업들의 발목을 잡는 한국의 기업 환경을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무부의 ‘2021 투자환경보고서’는 “한국에서 사업하는 외국 CEO는 각종 법률 리스크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체포·기소 위험도 무릅써야 한다”고 했다. 또 “의원 입법 80%가 견제 없이 국회 문턱을 넘고 대통령 시행령도 이해당사자 의견수렴 없이
▲이유미씨 별세, 황수영(경기도의회 의원)씨 장모상=26일, 수원연화장 10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비봉추모관 ☎010-3482-2646
GS건설은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브랜드 아파트인 ‘평택지제역자이(Xi)’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평택지제역자이’는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달 4일 1순위 해당지역, 5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59~113㎡ 총1천52세대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59㎡A 108세대 △59㎡B 106세대△74㎡A 106세대△74㎡B 104세대 △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 등이다. 이에 따라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2일, 정당계약은 같은달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지제역자이는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에 대형마트와 대형공원(예정) 등이 위치해 입지가 우수하다”면서 “자이 브랜드 명성에 맞게 특화 평면 설계와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돼 좋은 청약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나온데다 SRT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 이동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통령 출마 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또다시 ‘경기북도 분도론’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경기도 분도론은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등 선거철마다 등장했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이번엔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국회 추진단’도 공식 출범했다. 지난 19일 김민철(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의원과 김성원(국민의힘, 동두천·연천)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단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여야가 모두 참여했다. 경기북부 지역 의원뿐 아니라 남부지역 의원들도 가세했다. 중진 의원인 김진표·안민석·윤호중·정성호(이상 민주당)·심상정(정의당) 의원이 고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추진위원으로는 김경협·박광온·이원욱·이학영·김철민·김한정·박정·소병훈·송옥주·조응천·강득구·김승원·김용민·민병덕·양기대·오영환·윤영찬·이용우·임오경·최종윤·한준호·홍기원·홍정민(이상 민주당)·최춘식(국민의힘) 의원 등 국회의원 24명이 참여했다. 김민철·김성원 의원은 지난해 6월 각각 '경기북도 설치법'을 대표 발의한바 있다. 법안에는 국회의원 50명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선거철의 단골 메뉴라고 생각하기엔 규모와 의지가 예전과 다르다. 12월엔
2017년 여름, 그러니까 내가 기초의원이 되기 전 부평5동 농협로터리와 그 일대 도시형생활주택 주차장이 물에 잠겼다. 당시 주민들과 함께 빗물을 퍼 나르고 함께 걱정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당시엔 그게 이웃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지방선거에 당선되고 구정활동을 시작한 이듬해 7월 장마에 또 농협로터리 일대가 물에 잠겼다. 마찬가지로 수해 복구에 참여했지만, 1년 전과는 책임감의 무게가 달랐다. 그 동안 왜 조치가 없었을까? 근본적인 문제를 찾기 위해 동장, 통장님들과 동네를 다니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주민들은 근처 만월산을 지적했다.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고스란히 로터리로 모여 침수가 잦다는 것이었다. 구도 대책이 없진 않았다. 부평6지구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해 상습침수에 대비하겠단 계획이었다. 하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는지, 사업 시행은 2022년 3월이었다. 직접 움직이는 수밖에 없었다. 담당 부서와 이야기 해 예산이 크게 들지 않는 조치부터 진행했다. 빗물이 제 길을 찾아가게 하기 위해 우수로를 청소하고, 턱을 높여 범람을 막았다. 기존 빗물받이를 넓히고 없는 곳엔 새로 설치했다. 지역구 구의원으로서 첫 번째 민원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해 1월 20일 첫 발생한 이후 최근 잇따라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발효 중이다. 직격탄을 맞은 음식점 등의 자영업자들은 연일 거리에 나서고 있다. “집에서 입학하고 집에서 졸업할 것 같다”는 2년제 대학생들의 절규도 들린다. 사상 초유의 감염사태로 해외 파병 청해부대가 귀환했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올 하반기 채용 계획이 없다는 기업들이 30%를 넘는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방역당국은 강화된 거리두기가 조만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9월까지 70%의 1차 백신 접종에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목표로 내세운 바 있다. ‘노마스크 추석’도 강조했다. 하지만 정부의 의도나 계획과 다른 상황들이 속출하며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대통령까지 나섰던 모더나 백신은 당초 일정에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등 백신 수급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여기에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갈수록 위력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금은 여름휴가철이다. 지역마다 거리두기 단계도 다르다. 방역당국이나 국민 모두 처음 가보는 길이라 혼란스럽고 힘든 것은 마찬
수원시가 화성 성안 행궁동에 ‘왕의 골목’ 탐방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대가 크다. 수원관광의 저변이 확장되는 것이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수원은 ‘통과형 관광지’였다. 관광객들은 화성 일부와 화성행궁 정도만 보고 서울로 돌아가거나 경주, 전주로 빠져나갔다.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관광객이 원했던 것은 먹을거리와 볼거리, 숙박시설, 즐길거리였다. 그 후 수원갈비에 이어 통닭거리, 순대타운이 유명세를 타고 행궁동이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뜨면서 먹을거리는 어느 정도 충족됐다. 호텔과 유스호스텔, 민박집이 늘어나면서 숙박시설도 그런대로 갖춰졌다. 화성행궁과 연무대~화홍문~장안공원~화서문을 연결하는 화성어차와 성내를 관광시켜주는 자전거택시, 그리고 창룡문 밖에서 기구를 타고 하늘에 올라 수원시내와 화성을 관망할 수 있는 플라잉 수원도 운영되고 있다.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인 컨벤션센터도 문을 열었다. 컨벤션산업은 굴뚝 없는 산업이자 21세기 미래형 성장산업으로서 지역 비즈니스의 중심적 산업으로써, 관광은 물론 다른 부문에도 파급효과를 끼쳐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고용을 창출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문제는 화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