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문화예술 후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별빛미술관’,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예술인을 지원하고, 고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된 ‘별빛라이브’와 ‘별빛이야기’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축된 공연 문화 속에서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후원을 지속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가 겨울철 빨래 냄새 고민을 해결해 줄 새로운 제품,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코튼향'을 출시했다. 지난 8월 출시된 허브향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코튼향은 겨울철 실내 건조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빨래 쉰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특히, 일반 세제로 제거하기 어려운 냄새 원인균인 모락셀라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옷감 본연의 깨끗함을 유지시켜 준다.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코튼향은 효소 8종과 소취 특허 성분을 비롯해 다양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은은한 코튼향과 함께 쾌적한 세탁을 선사한다. 또한, 베이킹소다보다 13배 뛰어난 세척력으로 냄새 얼룩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캡슐형으로 제작돼 사용이 간편하며, 세탁기 종류에 상관없이 다른 세탁 세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피지 브랜드 담당자는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코튼향은 겨울철 빨래 냄새 고민을 해결하고 쾌적한 세탁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가 SKT와 함께 화성시에 조성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실증 도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센터와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리빙랩은 국토부를 비롯한 3개 부처의 연구개발 성과를 도시 단위에서 실증하는 사업으로, 화성시 서부권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교통약자, 대중교통, 공유차 등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 기술 시험을 지원하는 테스트 구간인 창의존에 구축할 센터시스템과 운영존 및 실증존의 ITS 기반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여,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선도하고, 스마트 시티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휠라 키즈가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2025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휠라 키즈는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인기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시나모롤, 쿠로미, 폼폼푸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신비한 우주 학교를 콘셉트로 한 '휠키웨이' 라인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책가방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도 뛰어나다. 어깨 흘러내림 방지, 가방 처짐 방지, 보냉 보온 기능 등 아이들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인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휠라 키즈의 산리오캐릭터즈 책가방은 전국 휠라 키즈 매장과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정호석 호텔롯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메시지를 통해 회사의 새로운 비전과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정 대표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 디지털 전환을 통한 효율성 향상,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네 가지 방향을 강조하며 변화와 혁신을 예고했다. 특히, 정 대표는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진취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업무의 수치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강조하며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 대표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임직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안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AI'와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One UI 7 베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갤럭시 S24 시리즈 대상으로 'One UI 7'의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One UI 7' 베타 프로그램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인도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S24 울트라∙S24+∙S24)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스마트폰 내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One UI 7'은 AI에 최적화된 프레임워크(Framework)를 통해 한층 강력해진 '갤럭시 AI'를 제공한다. 'One UI 7'은 각 앱 별로 지원되던 텍스트 요약, 맞춤법과 문법 검사 등 생성형 AI 기반의 텍스트 편집 기능들을 프레임워크 단에서 지원하도록 통합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의 텍스트 편집 기능 사용 범위가 기기 전반으로 확장돼, 사용자는 사용중인 화면에서 해당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통화 내용을 글로 옮겨주는 '텍스트 변환(Call Transcript)'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설정해두면 번거로운 과정없이 자동으로 통화 녹
DL이앤씨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DL이앤씨는 지난 5일 오후 디타워 돈의문 사옥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6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열어 혁신기술,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 바 있다. DL이앤씨는 해당 공모전에 지원한 스타트업 중 최종 선정된 3개 스타트업과 기술검증을 진행해 왔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선정된 1개 스타트업도 이날 성과 보고회를 통해 기술검증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본부와 협업 여부 및 향후 투자연계 가능성을 검토 받았다. 성과 보고회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컨워스(3D 가상화 및 효율적인 데이터관리), 모넷코리아(IoT 스마트 계측 솔루션), 새임(스마트 AI 안전보건교육 시스템), 글로텍(BIM 기반 수량, 공사비 산출 자동화 시스템)이다. 스타트업의 참석자들은 각 사의 핵심 기술,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향후 성장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가 있었고, 기술검증 과정은 각 사가 개발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스웨덴 SMR 개발 회사와 협력해 스웨덴을 비롯한 유럽 시장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s) 사업 확장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5일 한국-스웨덴 전략산업 서밋 행사에서 스웨덴 민간 SMR 개발사인 칸풀 넥스트(Karnfull Next AB)와 스웨덴 SMR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칸풀 넥스트 크리스티안 셸란 대표이사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그리고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칸풀 넥스트는 스웨덴 민간 원자력 전력회사 칸풀 에너지가 설립한 SMR 개발사로, 현재 SMR 발전소 운영을 위해 스웨덴 남동부 2개 부지 사전 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삼성물산은 칸풀 넥스트와 함께 관련 기술 선정, 환경영향평가 등 발전소 건설을 위한 후속 작업에 바로 착수할 예정이다. 스웨덴 정부는 2023년 자국 원자력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2035년까지 최소 2500MW 규모의 원전설비를 확충하고, 2050년까지 SMR을 비롯해 대규모 대형원전 건설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물산과 칸풀 넥스트는…
올해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역시 감소세가 이어지며 11년 만에 가장 낮은 기록을 갱신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로 인해 내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통계청의 지표통합서비스 ‘지표누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10년(2014~2023년)간 주택건설 인허가실적이 가장 적었던 시기는 지난해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택건설 인허가실적은 42만 8744호로, 2022년 대비 공공주택 부문은 약 3만 8000호 증가했지만 민간주택은 13만 1000여 가구가 감소했다. 올해는 감소폭이 더욱 커졌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인허가 실적은 24만4777호로 전년 동기(30만2744호) 대비 19.1% 감소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감소세를 보였지만, 특히 지방에서의 감소율(19.6%)이 더 심각한 수준이다. 인허가 실적 감소는 입주 물량 축소로 이어지며 공급 부족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부동산R114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약 26만 4425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공적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지난 5일, 관내 500병상 이상 요양기관 10개 소 관리책임자들과 함께 협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요양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민 건강 보장을 위한 주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서울대학교 김진현 교수가 ‘의료개혁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필수·지역 의료의 위기와 의료 인력 수급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지역·필수 의료 공백과 필수 의약품 부족 등 의료 공급 체계의 위기에 대해 공감하며,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 속에서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건강약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확대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공단과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엄호윤 본부장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이번 워크숍처럼 요양기관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힘을 쏟는 것은 물론, 생애주기에 따른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국민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불법개설기관 적발을 위한 특사경 도입에 힘을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