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AI 관련 기술을 논의하는 '제6회 KB테크포럼 Beyond Exp'을 개최했다. 2일 KB금융에 따르면 '제6회 KB테크포럼 Beyond Exp'는 지난달 29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경험(Experience)을 넘어 탐구(Explore)하고 확장(Expansion)하자’를 주제로 열렸다. KB금융 전 계열사의 테크·AI·데이터·디지털 부문 임직원 200여 명과 삼성SDS, IBM, AWS, MS 등 파트너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개발자세션Ⅰ(AI·디지털) ▲개발자세션Ⅱ(테크) ▲파트너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개발자를 위한 최신 기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주요 계열사의 신기술과 디지털 개발 사례가 소개된 개발자세션Ⅰ·Ⅱ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발 프로세스와 업무 효율성 개선 사례, 슈퍼앱 전략·임베디드 금융 강화를 위한 API인프라인 KBaaS 등이 소개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파트너세션에서는 KB금융과 함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파트너 기업들이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 저감 방안, 생성형 AI 기반의 업무혁신 방법 등을 각 계열사 개
Sh수협은행이 임직원의 기증품을 모아 판매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Sh수협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개최했다. 2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1년간 기증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협은행 임직원들은 매년 2~3만여 점의 기증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아름다운가게 일일판매원인 ‘활동천사’로 활약하며 뷰티플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임연숙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수협은행 임직원들의 나눔과 기부문화 실천 외에도 어촌지역 소외이웃과 상생이라는 수협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와 함께, 자원재활용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ESG경영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코웨이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중용했다는 설명이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김형권 1사업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김경훈 홈케어사업실장, 심재정 글로벌신사업TF장, 한두원 선행개발실장 등 3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변화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상품, 고객중심, 신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중용했다”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국회에서 예금자보호한도를 상향하기로 합의하면서 자금 유치를 둘러싼 금융권의 경쟁으로 인해 예·적금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분이 반영되면서 금융권의 수신금리가 떨어지고 있어 당장의 금리 경쟁은 활발하지 않을 전망이다. 2일 국회 및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예금자보호 한도를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여야가 합의를 이룬 만큼, 향후 전체회의 및 본회의도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예금자보호한도는 금융회사가 파산할 경우 고객이 맡겨둔 돈을 정부 또는 위탁기관이 보장해주는 제도다. 한도 상향 시 리스크는 크지만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어 금융권 간 수신금리 경쟁이 펼쳐질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금융당국이 진행한 연구용역에서는 예보 한도를 1억 원으로 올리면 저축은행 예금이 16~25%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금융권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저축은행의 고금리 상품이 자취를 감추고 있어 2금융권으로의 자금 이동이 크
신세계백화점이 강원도 횡성군의 30년 전통 수제 한과 ‘구방한과’를 특별 판매한다. 오는 12월 5일까지 신세계 본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구방한과는 구방리 마을 사람들이 오랜 전통 방식 그대로 정성껏 만든 100% 수제 한과다. 위생적인 HACCP 시설에서 생산되어 더욱 믿고 즐길 수 있다. 특히 구방한과는 재고 없이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한 한과를 제공하기 위해 소량만 생산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찹쌀유과(6500원),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삼색유과 세트(25000원), 부드러운 식감의 구방약과(4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구방한과 판매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명품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저소득장애인·탈북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일원에코센터에서 '2024년 강남구 장애인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귀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회장을 비롯해 서명옥(국힘·강남구갑) 의원, 고동진 의원(강남구병),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네이버 팬카페 회원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 등 약 3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김장김치 1000상자를 담그며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 이웃들을 향해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정성껏 준비한 김장나눔이 취약계층과 저소득장애인들에게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강남구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서명옥 의원은 "모두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신한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O) 발행 및 유통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인 ‘프로젝트 펄스(PULSE)’의 아키텍처 설계와 주요 기능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2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는 국내 금융기관이 디지털자산 관련 백서를 공식적으로 발간한 첫 사례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 혁신의 전환점을 제시했다. 프로젝트 펄스는 조각투자와 혁신금융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STO 플랫폼이다.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분산원장 요건을 충족하며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이해상충을 예방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지난달 펄스 인프라 구축과 함께 발간된 백서는 신한투자증권 블록체인스크럼 실무진들이 공동 작성했으며, 인프라 설계와 주요 기술적 요소를 상세히 담고 있다. 백서에는 로드밸런싱, 오토 스케일링,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성과 고가용성 확보 방안,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API 게이트웨이, 스마트 컨트랙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펄스 인프라의 분산원장 기술은 갤럭시아머니트리의 항공기 엔진 신탁수익증권 발행에 적용될 예정으로,
NH투자증권이 미국주식옵션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월 100계약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내년 2월 28일까지 이번 이벤트는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미국주식옵션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매월 100계약 수수료 무료와 실시간 시세 비용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거래 가능 종목과 시간을 확대해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매월 100계약까지 수수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미국주식옵션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기존 고객에게는 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없이 미국주식옵션 거래 시 자동 적용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옵션 실시간 시세 이용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HTS와 MTS를 통해 OPRA(미국주식옵션 거래소) 실시간 시세 서비스 신청시 적용된다. 옵션 거래에서 실시간 시세는 투자 의사결정에 핵심 요소인 만큼,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아울러 거래 가능 종목과 시간도 크게 확대된다. 기존 25개 종목에서 43개 종목으로 거래 가능한 기초자산이 늘어나
KB국민은행이 소중한 가족의 미래를 은행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신상품 ‘KB보험금청구권신탁'을 출시했다. 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보험사가 지급하는 사망보험금을 사전에 정한 방식대로 유가족에게 지급하도록 은행과 신탁 계약을 체결하는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주계약 일반사망보험금이 3000만 원 이상인 생명보험으로, 보험 계약자, 피보험자, 위탁자가 모두 동일인이고 보험계약대출은 없어야 한다. ‘KB보험금청구권신탁’의 수익자는 직계존비속과 배우자만 가능하다. ‘KB보험금청구권신탁’은 고객의 보험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다양한 신탁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용 고객은 가족의 생애주기와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보험금의 지급방식, 금액, 시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자녀의 대학 등록금이나 결혼자금 명목으로 보험금을 일정 시기가 지난 시점에서 전달하거나, 거액의 보험금을 장기간에 분할 지급해 유가족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보험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유가족의 재산관리에 대한 염려를 줄이기 위해 KB보험금청구권신탁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이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푸른뱀의 특별한 기운을 담은 한정판 돈기운 굿즈 '세상에서 가장 작을 수 있는 달력'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돈기운 굿즈 '세상에서 가장 작을 수 있는 달력'은 기존 탁상‧벽걸이용 달력의 고정관념을 깬 키링 형태의 차별화된 달력이다. 항상 소지가 가능해 부자가 된 푸른뱀의 돈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동화를 담은 100페이지 분량의 달력을 UV인쇄와 코팅으로 마감해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측면 금장칠을 통해 특별함도 더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을 수 있는 달력' 속에는 꿈과 열정을 가진 주인공 푸른뱀이 등장한다. 푸른뱀은 소망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10개의 신비한 머니볼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고 매월 새롭게 만난 친구들로부터 통찰력, 긍정, 기쁨, 용기, 지혜 등의 머니볼을 얻어 소원을 성취한다는 동화 같은 내용이 담겼다. 동화 속 주인공 푸른뱀처럼 다가오는 2025년 손님 모두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뱅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