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딸기 라떼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모션을 한 달 앞당겨 시작했다. 지난 11월 출시된 딸기 라떼는 재출시 한 달 만에 15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일 스타벅스는 두 번째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딸기 라떼와 함께 토피 넛 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등 다양한 음료와 딸기 촉촉 초코 생크림 케이크, 노쉬 드 노엘 초코 크레이프 롤 등 신규 푸드를 선보였다. 또한, 홀리데이 버터 쿠키 틴 세트, 홀리데이 너티 쿠키 틴 세트 등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 MD 상품도 출시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스타벅스 딸기 라떼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별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선물 꾸미기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은 "고객들이 스타벅스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G마켓이 스타배송 신규 셀러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스타배송에 신규 가입하는 셀러에게는 최대 3개월간 물류보관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추가적인 운영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 보장을 목표로 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로, CJ대한통운을 통해 운영된다. G마켓은 스타배송을 통해 셀러들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G마켓 풀필먼트서비스기획팀 김채원 매니저는 "스타배송이 빠른 배송과 안심 배송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더 많은 셀러들이 스타배송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13월의 월급'이라고도 불리는 연말정산 신청 시기가 다가오면서 환급금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등 남은 한 달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을 늘릴 수 있다. 2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국세청 홈택스에서는 연말정산 금액을 미리 계산할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은 신용카드 사용액이다. 신용카드 사용액이 이미 총급여의 25%를 넘었다면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면 절세에 도움이 된다. 신용카드의 소득공제율은 15%지만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다. 다만 ▲보험료 납부 ▲공과금 납부 ▲대학등록금 ▲상품권 구입비 ▲면세점 지출분 등은 신용카드 공제 대상이 아니므로 계산에 유의해야 한다. 자동차를 신용카드로 구입한 것도 공제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2017년 이후 중고자동차를 신용카드로 구입했다면 구입액의 10%는 사용금액에 포함된다. 또한 연간소득금액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자는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과 형제자매가 사용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공제대상이 아니다.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SSG닷컴이 2일부터 실시간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시작하며 여행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서비스는 경차부터 슈퍼카까지 다양한 차종을 해외까지 포함해 3만대 이상 지원하며, 날짜와 지역, 차종별 최저가를 비교해 예약할 수 있다. SSG닷컴은 론칭 기념으로 8일까지 겨울 여행 상품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렌터카 상품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과 스타벅스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항공권, 호텔, 투어 등 다양한 여행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SSG닷컴은 이번 렌터카 서비스 오픈으로 항공, 호텔, 렌터카를 아우르는 원스톱 여행 서비스를 구축하고, 여행 카테고리 매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희 SSG닷컴 문화서비스팀 여행MD는 "쓱닷컴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여행 카테고리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세븐일레븐이 올해 연말 샴페인 기획전을 통해 압도적인 라인업을 선보이며 와인 애호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1년 업계 최초로 샴페인 기획전을 시작한 세븐일레븐은 매년 더욱 강력한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3대 샴페인 브랜드 '니콜라스 뿌이야트'의 한정판 '팔메도르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파이퍼하이직 레어 2007,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14 등 프리미엄 샴페인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의 샴페인 기획전은 이제 편의점 와인족들의 연말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행사 시작과 동시에 전국 점포에서 오픈런이 발생하고, 샴페인 구독권은 20분 만에 완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샴페인 최대 25%, 와인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와인담당MD는 "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빈티지 샴페인을 넉넉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세븐일레븐에서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마인즈그라운드의 자회사 고트팜이 인도네시아 INSTIPER 농업대학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팜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28일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전수하고 스마트팜 시범 모델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IT 기술과 인도네시아의 농업 자원을 결합해 양국의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트팜은 AI 기술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환기 고트팜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NSTIPER 농업대학 총장은 “한국의 첨단 농업 기술을 도입해 인도네시아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트팜은 앞으로도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다. 이맘때면 농협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농업과 농촌에 대해 곰곰이 되돌아보게 된다. 먼저 영농현장의 뜨거운 햇볕 아래서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과 농촌지역 조합장님들이 떠올려진다. 그러면 도시농협의 역할을 좀 더 잘 수행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또한 농협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조합원님들을 모시고, 각종 사업 추진 성과를 살펴보는 자리를 통해 우리 농협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도 생긴다. 나는 이사조합장으로서 농촌지역 조합장들과 다양하게 교류하며 소통하고 있다. 농촌지역 농협은 은행업무라고 일컫는 신용사업과 농산물 생산과 판매 등의 활동인 경제사업, 그리고 농업인조합원들의 복지와 영농기술 전수 등의 지도사업이 유기적으로 엮여 활기차게 돌아간다. 그런 복합적인 일들을 마술사처럼 지휘하는 조합장님들을 뵐 때면 참으로 남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고 여겨진다. 농업·농촌에서 일어나는 여러 고충도 들을 수 있다. 제일 큰 문제가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그에 따른 인력 부족 현상이다. 내년이면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다고 하니 농촌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래도 이런 얘기를 듣다 보면 한 가
경기경영자총협회가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일경험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올해부터 수도권 및 강원권역 일경험 지원센터로 선정돼 ▲권역 내 기업 발굴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 ▲프로그램 설계 컨설팅 등을 담당하며 사업을 확대해왔다. 특히, 신규 운영기관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게는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설계부터 직무 교육 운영, 청년 및 기업 모집 방안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원활한 사업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기관 신청 자격은 경제단체, 협동조합, 유·무료직업소개사업자, 대학, 청년 취업지원 비영리법인 등으로 유사 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운영기관 추가 공모에서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과 ㈜오픈놀이가 선정되는 등 권역센터의 컨설팅이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
내일부터 수도권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디딤돌대출 한도가 최대 5500만 원 축소된다. 급격하게 늘어난 디딤돌대출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주도하고 집값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다만 해당 대출이 서민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상품인 만큼, 규제로 인한 실수요자들의 볼멘소리는 커지고 있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주택시장과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수도권 디딤돌대출 맞춤형 관리방안'을 시행한다. 우선 디딤돌 대출 시행 시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방 공제'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보증 가입 시 포함됐던 소액임차인에게 보장하는 최우선변제금(서울 5500만 원, 경기·인천 과밀억제권역 4800만 원)이 제외돼 대출 한도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서 5억 원짜리 아파트를 살 경우 기존 대출한도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를 적용한 3억 5000만 원이었지만, 2일 신규대출분부터는 최우선변제금 4800만 원을 제외한 3억 200만 원만 빌릴 수 있다. 또한 디딤돌대출을 통한 신규 분양 아파트 구매도 어려워진다. 준공 전 아파트처럼 담보를 설정할 수 없을 때 먼저 돈을 빌려준 후 주택 완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폭설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를 위로했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최근 기록적 폭설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달 29일 폭설피해를 입은 경기 과천시 화훼농가를 방문해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 농업인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협은행은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의 폭설피해 금융지원 대상은 폭설 피해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 및 중소기업으로 기업자금 최대 5억 원, 가계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들에게 적용되는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 2%포인트(p), 2.6%p(농업인)다. 신규 대출 지원 시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며, 기존 대출의 경우도 해당 지역 폭설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최장 12개월 까지 이자납입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