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이 최근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근로시간을 줄이고,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근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양·파주상공회의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등 고양·파주지역 4개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일하는 방식·문화을 개선함으로써 행복한 가정, 활력있는 일터, 희망찬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일家양득 캠페인 확산’을 적극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일·가정 양립 근로문화 도입 필요성 전파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각종 지원제도 홍보 ▲참여기업 성과 등 우수사례 발굴·확산 ▲일·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약단체 및 기업의 일·가정 양립관련 제도의 도입·운영과 장시간의 근로문화 개선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펼친다. 김영규 고용노동부고양지청장은 “대·중소기업간의 격차, 중소기업 및 소규모 영세사업장 경영 여건 등을 고려할 경우 일家양득 근로문화의 조기 정착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다양한 창구와의 협업을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최근 오산 대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꿈과 끼를 나누기 위해 ‘나눔이 있는 꿈을 파는 가게’를 열어 화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진로활동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6학년 학생들이 자신들이 키워온 끼와 재능을 2학년 후배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무대를 만들고 동시에 재능을 기부하는 자리가 됐다. 이들 학생들은 분야별 가게 운영 계획서를 작성해 준비하고, 홍보물을 만들어 나눔이 있는 꿈을 파는 가게를 꾸몄다. 한 학생은 “2학년 후배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준 뒤 후배들이 만족해하며 고맙다고 할 때 뿌듯했다”고 말했으며, 한 2학년 후배는 “6학년 형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이렇게 멋진 꿈을 보여준 형들이 고마웠다”고 전했다. 정명동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눔으로써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 일이 자기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 공익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함을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광주경찰서는 1일 광주시 보건소에서부터 공설운동장 일대에서 광주경찰서 강력팀, 교통외근, 교통담당, 어린이집 관계자, 어린이집 6~7세 아동 55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단횡단 예방과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보행자 및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운전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시행중인 ‘안매켜소’ 운동에 대해 성우 배한성의 안내멘트, 가수 디홀릭의 ‘안매켜송’ 등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에코홍보활동을 병행했다. 광주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구축,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시흥시는 지난달 30일 호서대학교, 녹색발전소와 시흥잔디 보급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업인 지원 사업 ▲도심 녹화사업을 통한 시흥잔디 보급·지원 사업 ▲쾌적한 체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조성사업 ▲시흥잔디 생산(생육) 및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자문과 모니터링 지원사업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들은 시흥잔디 보급 육성을 통한 농민 소득향상과 청년·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시흥잔디 발전 및 잔디사업 자문지원 등의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호서대학교와 녹색발전소 관계자는 “시흥시와의 협력을 통해 시흥잔디 확산 및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흥잔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우수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양한 시흥잔디 사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제조회사인 ㈜파코메리(PACOMERI)가 광명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1천800만원 상당의 고가 화장품을 선물했다. 파코메리측은 지난달 30일 오후 광명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박화문 센터장과 최희진 파코메리 평생교육원장, 김영일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품 전달식을 가졌다. 센터는 조만간 다문화가정 50가구를 선정, 1가구당 36만원 어치(사이언셀 로션, 동충화초로 만든 경성후 마스크팩 등)의 화장품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게 된다. 박화문 센터장은 “박형미 파코메리 대표와 연결고리를 만들어주신 김영일 회장께도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다문화가정에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과천시립공원마을 어린이집이 ‘2016년 전국 어린이집 식생활 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의 식생활 교육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현장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시립공원마을 어린이집은 ‘정성가득, 건강가득, 행복가득’이란 식생활 프로그램을 3(가꾸기, 수확하기, 돌려주기)·3(건강, 환경, 배려)·3(아이, 부모, 교사) 텃밭과 연계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텃밭에 심은 채소와 산이나 들에 있는 식재료를 이용해 직접 요리를 해보고 먹어보면서 다양한 식감을 익히고 건강한 음식이 어떤 것인지를 오감으로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학부모들에게는 바른 식생활과 저당음식에 대한 강의와 2회기에 걸쳐 채소를 듬뿍 넣은 간식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시식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시흥시 기업체 현장기동반이 지난달 30일 ㈜투네이처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류호열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친환경 옥수수로 유아용 식판과 유아 블록을 만드는 ㈜투네이처 임직원으로부터 기업운영 전반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들었다.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서부지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서부지소), 경기신용보증재단(시화지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재단법인 시흥산업진흥원 등 여러 유관기관이 동석하여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군포시가 지역의 경찰서와 교육청, 여성단체협의회 등 8개 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에서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쫓아내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일)을 맞아 산본 전철역 일대에서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다. 군포시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가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참가자 50여 명이 ‘함께 지켜주세요!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군포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기에 성폭력과 가정폭력 예방·홍보사업을 연중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원용의(사진) 안양시의원이 지난달 29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관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기초의원상’으로 선정됐다.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기초의원상’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역에서 친환경적인 활동을 전개한 지방의원 가운데 실적이 우수한 의원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원 의원은 시정질문 및 5분발언을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건천화된 수암천을 되살릴 수 있는 대책, 참나무 시들음병 방제대책, 시민과 등산객을 위한 약수터 개발에 대한 정책 등을 제안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원용의 의원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생각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점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의정부시는 지난달 30일 김장철을 맞아 송산1동 주민센터에서 주한미군과 시민이 함께하는 ‘김치합시다’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송산1동 한미친선협의회원 및 각 단체 주민과 미2사단 소속 군인,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13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부인인 윤지인 여사와 미2사단 부사단장의 부인인 존슨 여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김장김치를 담그고 기념촬영을 하며 한미간 우정을 나눴다. 담가진 김치는 송산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 및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