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1학년 학생들이 최근 ‘제13회 국제 넥타이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주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넥타이 디자인 분야의 유능한 인재 발굴 및 육성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올해는 지난 10월 19~21일 진행됐다. 여기에서 장안대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은 총 16명이 출전해 특선 2명(김재연, 이주향), 입선 7명(박소정, 최지은, 김소희, 김주아, 노소연, 박민지, 홍태현)으로 9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장안대학교 학생들의 공모한 작품들은 창의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신은진 교수는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위해 열정적으로 준비했고, 콘셉트에 맞게 디자인을 구연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습이 이뤄졌다”며 “9명의 수상자를 포함해 1학년 전체가 패션 디자이너로서 실력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동두천 신흥중·고등학교는 지난 8~12일 베트남 빈롱시를 방문해 청소년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가 주관한 이번 교류행사는 동두천 신흥중·고등학교가 지난 8월 동두천시를 방문한 베트남 빈롱시 레퀴돈중학교, 응엔빈퀴엠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이를 통해 상호 교류를 약속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에 베트남 빈롱시를 방문한 청소년 교류단은 빈롱시 인민위원회, 레퀴돈중학교, 응엔빈퀴엠고등학교, 유치원, 유적지, 기업체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자매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환영 속에 서로의 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공연, 체험행사와 놀이, 캠프파이어 등 빈롱시의 양 학교에서 마련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하며 국가를 넘어 학생들간의 거리를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유익한 한 때를 보냈다. 이인규 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교류에 대한 첫 물고를 튼 만큼 지속적인 교차 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상대방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바로 잡아 서로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성장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고양지역 담장 및 인도교 등 4곳이 ‘2016년 아름다운 벽화거리 사업’을 완료하며 올해의 벽화 명소길로 각광받고 있다. ‘2016년 아름다운 벽화거리 사업’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고양누리길 연계, 안전스쿨존 부각 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7천500만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앞서 ▲성사2동 신원당마을 2단지 담장 ▲화정2동 지도 초·중학교 담장 ▲행산3동 성사천 인도교 ▲화전동 덕은초 주변 꽃길 등이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완료했다. 먼저 성사2동 신원당마을에는 서정적 스토리의 ‘소녀의 꿈’이 그려져 신원당마을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화정2동 담장 속에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자라나는 새싹들의 격려 메시지가 담겨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다. 또 행신3동에는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롤러를 타는 사람, 꽃과 나비 등 소소한 우리네 이야기를 들여주며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화전동에는 동화길, 무지개길, 달맞이길, 힐링길, 골목갤러리를 테마로 5㎞에 달하는 구간동안 화전동의 어제와 오늘을 전하고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과천시> ▲기획감사실장 김채하 ▲주민생활지원실장 박종화
평택시 민간단체를 비롯해 각 기업체들이 경기불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평택시에서는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LG 베스트샵 평택본점이 함께 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LG베스트샵 평택본점에서 200만원을 후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김치 400㎏(80가구분)을 정성스럽게 담갔다. 또 서탄면 소재 경동나비엔과 직원들이 김장철을 맞아 관내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36박스를 서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송탄로타리클럽도 지난 12일 지산동에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나안지역아동센터도 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송년 효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공재광 시장은 “십시일반 모은 마음들이 모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광주시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시 전역에서 개최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4일 초월읍·남종면·퇴촌면 새마을지도자들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진 데 이어, 8일에는 곤지암읍, 9일에는 도척면, 경안동, 10일에는 남한산성면, 송정동, 광남동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들이 행사를 이어갔다. 15일에는 오포읍 새마을지도자들의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로 사랑을 가득 담은 김치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0개 읍·면·동에서 릴레이로 펼쳐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담가진 김장 김치 총 1만4천200포기는 15㎏ 용기(1천780박스)에 담겨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마을경로당 등에 전달된다. 조억동 시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쳐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기관단체장, 시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마음 한뜻으로 담근 김장 김치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가 14일 의정부 1호 회원을 맞았다. 의정부 1호의 주인공은 이경섭 서울신세계안과 원장으로, 이날 오후 의정부시청에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이 진행됐다. 이번 가입으로 이경섭 원장은 경기117호, 의정부시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으며 기부금은 경기북부 내 홀몸노인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섭 원장은 2016년도 8월 착한가게에 가입하면서 모금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사회활동을 진행하다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 이 원장은 “나누는 마음은 즐거운 마음, 나의 나눔을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병원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이경섭 원장님의 아너 가입을 통해 으로 더욱 많은 의정부지역의 아너 소사이어티 참여가 확산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가 주변 소외 이웃들을 돌아보고 도움을 주는 뜻 깊은 나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는 14일 관내 결연 지역 아동센터 및 미인가 복지시설 14곳을 대상으로 쌀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KT노동조합 수도권강남지방본부의 지부장들과 회사측 간부들은 함께 관내 소외 이웃시설을 직접 돌며 쌀 20㎏ 200포와 라면 70박스를 전달해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는 오는 12월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관내 소외이웃들에게 김치 5천㎏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lsh@
제2회 광주시의장배 생활체조대회가 지난 13일 남한 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동호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생활체조를 통해 시민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청정한 광주시 조성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힐링청정광주’ 생활체조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단체전 부문에서는 15개 팀이 밸리댄스, 댄스스포츠, 요가, 폴댄스 등 다양한 부문에 참가했으며, 올해부터 신설된 개인전 부문에서는 학생부 4명과 일반부 8명이 참가하여 폴댄스와 같은 수준 높은 경기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그 결과, 이날 종합대상에는 방송댄스 캔디크러쉬팀이 차지했으며, 단체전 금상에는 요가체조 해먹요가코리아팀, 개인전 학생부 1위는 밸리댄스 이세빈 선수, 개인전 일반부 1위는 폴댄스 김주희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문섭 의장은 “이번 의장배 대회를 계기로 광주시민이 생활체조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건강한 광주시를 조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대회 취지를 설명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이 화합하고 생활체조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부희망나눔봉사센터는 지난 12일 평택대학교에서 ‘제11회 희망과 사랑의 끼니나눔’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재광 평택시장과 유성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등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시민과 청소년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했다. ‘희망과 사랑의 끼니나눔’ 행사는 참여자들이 8시간 동안 끼니를 거르면서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저개발국가 또래 친구들의 삶을 체험해 봄으로써 청소년들의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 1인당 1만원을 기부금으로 모금하고 있으며, 이 금액으로 희소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기아 관련 영상물 상영’, ‘희망의 메시지 작성’, RCY 예술제 및 장기자랑 등이 진행돼 시민 참여의 장으로 꾸며졌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