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9월10일인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최근 공군 제10전투 비행단에서 생명사랑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군대 내 자살의 현황과 원인, 자살위험 증상과 이에 따른 대처방법이 다뤄졌다. 강의를 맡은 안병은 센터장은 “장병들의 경우 자살 성공 가능성이 높으며 자살 사건은 군대라는 조직공동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며 “전문적인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우울감이 높은 대상자에 대한 전문상담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에 대한 지속적 홍보가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상훈기자 lsh@
최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각 기업·단체 등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광명시 약사협회는 명절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과일선물 세트를 보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천400만원을 전해왔으며, KSPO경륜경정사업본부 직원과 코레일사회봉사단 일동 역시 각 1천만원과 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다음날에도 나눔의 손길은 계속됐다. 이날 전·현직 체육회장의 모임인 청명회는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추석기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5일에는 광명시청소협회가 광명시푸드뱅크와 연계해 1천만원을, 광명1동 이강우씨와 광명4동 임수남씨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후에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경기도회가 백미(10㎏) 50포를, 우리은행 광명지점이 백미(10㎏) 80포 등을 전해왔으며,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등 또한 결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오는 10월 중 광명시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에너지바우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희망나기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취향반점 조두형 대표의 경로당 봉사활동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조 대표는 최근 석경자 경안동장을 방문, 관내 경로당에 점심으로 짜장면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일 경안1통 경로당에 40여 그릇의 짜장면을 배달한 것을 시작으로 경안동 소재 20개소의 경로당에 매월 점심식사를 제공키로 한 것이다. 조 대표는 “가장 바쁜 점심시간에 매일 한곳의 경로당에 짜장면을 배달하다 보면 힘들기도 하지만 별식을 드시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 힘이 솟는다”고 말했다. 석 경안동장은 “지역내 후원자들로 인해 따뜻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중부경찰서는 15일 수원 천천동 천천중학교에서 고기철 수원중부서장을 비롯 천천중학교장, 교사,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및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대처방안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찰·학교·학부모·협력단체가 합동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또 수원중부서는 9월을 ‘학교폭력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범죄예방교육, 등·하교지도 및 교내 상담실 운영 등을 집중 실시해 학교폭력 사전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고기철 수원중부경찰서장은 “학교·학부모·협력단체 등과 적극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 한강난지로 일원에서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 후원사, 선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사회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822명의 선수들은 수영 1.5㎞, 싸이클 40㎞, 달리기 10㎞를 완주하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지역난방공사는 1억5천만원 상당의 대회 운영비를 전액 지원했고, 참가자 대회참가비 전액 6천여만원을 푸르메 장애아동재활병원 건립비조로 내놨다. 김성회 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취지로 개최된 철인3종경기는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할 정도로 발전해 있다”며 “지역난방공사는 이 뜻깊은 사회공헌사업에 적극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최근 양평군청 앞 사거리에서 개최된 양평군 아동청소년문화페스티벌 ‘YP1318STAR’에서 관내 청소년들이 숨은 재능과 열정을 뜨겁게 표출했다. 양평군이 후원하고 YP1318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지역기관단체 아동청소년 군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이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 놀이, 먹거리 등의 다채로운 청소년 동아리 부스와 기관부서가 함께 준비한 다양한 체험마당이 펼쳐졌다. 이어진 2부 경연대회에서는 지난달 23일 예선을 통과한 12개팀이 노래, 댄스, 밴드공연 등 치열한 경연을 벌였다. 이날 경연에서는 자작곡 ‘될대로 되라고 해’를 부른 양일고 조예건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