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산시 대원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대원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는 새마을지도자대원동협의회 주관하에 관내 70세 이상 홀몸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100세 기원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행사가 진행됐다. 새마을지도자대원동협의회는 이날 오산새마을금고 등 관내 업체들의 후원을 받아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과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찍은 장수사진은 향후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 홀몸노인들에게 개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길우 새마을지도자대원동협의회장은 “오늘 사진을 찍은 관내 홀몸어르신들이 모두 100세를 넘어 장수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사업에 힘써 모두 함께 행복한 대원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대원동협의회는 오는 10월 새마을지도자간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보은군 삼승면을 방문해 홀몸노인과 소외계층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27일 북한이탈주민 교육기관인 하나원생들을 초청해 법원 견학과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수원지법은 또 올해부터 법관이 직접 하나원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생활법률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원은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을 상대로 우리사회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2주간 사회적응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날 초청된 하나원생들은 실제 재판을 방청한 뒤 법원장 등 법관·직원들과 다과회를 가졌으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박물관과 주경기장을 둘러봤다. 성낙송 원장은 이날 “대한민국은 법으로 움직이는 나라이며 그 법에 따라 여러분들의 권리를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가 법원이다”며 “대한민국의 주인이 여러분이라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법질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신임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윤일경(55·여·사진)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교육연구관이 부임한다. 윤 교육장은 숙명여대를 나와 교원대에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1981년 장호원여중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했다. 이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장학사, 구갈중학교 교감, 청덕중학교 교장, 양평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정책부장 등을 지내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왔다./정재훈기자 jjh2
경기도교육청 교육국장에 문병선(58·사진)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부임했다. 신임 문 국장은 목포교대를 나왔으며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초등교육학을 공부했고 전남 해남 현산동초등학교 등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그는 이어 이천 한내 초등학교 교감, 가평교육청·도교육청 2청사 장학사, 성남 늘푸른초등학교 교장, 도교육청 교육역량혁신과 장학관, 성남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재훈기자 jjh2@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건설이 최근 한·중앙아시아 간 우호·친선관계 증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부터 약 10일 동안 열린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지난 5월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기관의 첫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이다.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이 함께 서로의 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 이를 통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기간 동안 포스코건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K POP을 알리는 홍보활동, 타슈켄트한국교육원 문화교실 운영, 쌍방향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양국이 친구의 나라로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또한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 영상회의실을 마련해 한·우즈벡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했을 뿐 아니라 문화교실을 열어 K POP 노래 및 댄스, 태권도, 한지공예, 서예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