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은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미술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SNAB(성남미술은행) 소장품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 ‘2019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을 진행한다. SNAB(성남미술은행)의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재단이 지난 2017년 수진2동 주민자치센터와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국군수도병원, 성남근로자종합복지관 등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시민들에게 동시대 미술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해온 사업이다. 이번 ‘2019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오는 10월과 11월 각각 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다. 먼저 10월 한 달간 전시가 진행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각종 교양프로그램 및 여가, 오락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한편 SNAB(성남미술은행)은 일반 가정이나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미술작품을 대여해 감상할 수 있는 사업으로, 대여 작품 정보 및 방법 등은 성남미술은행 홈페이지(www.snab.or.rk)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전체 암 발생의 5.1%로 7위를 차지했고,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41.9%로 가장 많았고, 60대 34.4%, 80대 이상 13.4%의 순으로 나타나, 특히 50세 이상 남성은 매년 혈중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전립선암 여부를 의심할 수 있는 간단한 검사법으로, 전립선암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암세포가 생산한 전립선 특이항원에 의해 혈액 속의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상승하게 됨에 따라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 직장 앞쪽에 있는 밤톨만 한 크기의 남성 생식기관으로,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암의 대부분은 전립선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종 배뇨 문제가 발생하지만 초기에는 대체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안철민 원장은 “전립선암은 나이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40세 이하에서는 전립선암이 드물지만 50세 이상에서 급
▲굴 굴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인 칼슘과 철(fe), 미네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굴에 들어있는 철분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으로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또한 아연, 구리 등의 미네랄은 철분을 몸에 효과적으로 흡수하게끔 도움을 준다. ▲석류 석류에는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고 여성 호로몬인 에스트로겐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40~50대의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다. 또한 다이어트와 피부 개선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의 여성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다. ▲감자 가을에 수확하는 감자는 비타민 C가 사과의 3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하다. 또한 감자를 조리하는 과정 중 감자에 포함된 전분은 비타민 C의 손실을 막아준다. 이밖에 위산 과다로 인해 속쓰림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칼륨이 풍부해, 위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특히 좋은 식품이다. ▲고등어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고 오메가 3지방산도 함유돼 있다. 오메가 3는 일반 지방과 다르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이 가능하다.(출처= 한국건강
‘경도’는 말 그대로 가볍다는 뜻이고, ‘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실행기능, 언어기능 등의 인지기능에 지장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즉 기억력, 실행기능, 언어기능 등의 인지기능에 가벼운 정도의 지장을 받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휴대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고 또는 길에서 만난 사람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거나 약속을 잊는 등 이러한 일들이 자주 있다면 경도인지장애 상태일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경도인지장애로 진료 받은 인원은 22만 9천여 명이었다. 이는 3년 전인 지난 2015년에 비해 약 54%가 증가한 수치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80대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70대 34%, 60대 16% 등 60~80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93%를 차지할 만큼 노년층에서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또한 남성에 비해 여성이 2배 이상 많았다.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에 비해 인지기능이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다. 그렇지만 정상 상태인 어르신의 경우 매년 1~2%만이 치매로 진행되지만,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어르신의 경우 매년 약 10~15%가 치매로 진행된다. 즉 치매 고위험군…
아주대병원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유희석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산부인과학교실·사진)이 아시아·부인암학회 회장으로서 ‘제6차 아시아·부인암학회 학술대회(The 6th Biennial Meeting of Asi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를 개최한다. 아시아·부인암학회는 아시아 여성의 부인암 연구를 위해 한국·일본·중국·대만·태국 등 아시아 각국 부인암 전문의가 모여 지난 2009년 설립한 단체로, 2년마다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학술연구 교류와 저개발국의 젊은 전문의 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제25차 대한부인종양학회 심포지엄’에서 유희석 교수는 ‘제3회 대한부인종양의학상 공로상’을 수상한다. 유 교수는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아시아·부인암학회의 창설 상임이사(Founding Council member)이자 현 회장 등의 공적이 인정돼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오는 11월까지 두 달 동안 ‘성평등 및 영유아 다문화교육 전문 강사 무료파견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문 강사 무료파견사업은 연구원이 분야별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경기도 내 사업체, 공공기관 및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에 강사를 연계해 영세기업과 시설에 강사를 무료파견 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교육분야는 성평등교육,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예방교육, 영유아다문화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포함한 6개 분야로 교육수요처 협의를 통해 적절한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한다. 무료파견 대상기관은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나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영세복지시설이며 영유아다문화교육의 경우 민간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문의: 031-220-3935) /최인규기자 choiinkou@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은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대부도 탄도항 누에섬에서 2019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예술섬 누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16년도부터 누에섬의 생태환경을 배경으로 지역 활성화와 문화적 생태감수성을 담아 공공예술 프로그램들로 엮는 작업을 시도해, 누에섬을 이색적인 문화재생의 공간인 ‘예술섬’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메인 무대인 누에섬과 더불어 경기도 기념물 194호인 대부광산퇴적암층까지 장소를 확장시켜 공공미술로 문화루트를 구현하고, 7천만 년 전 중생대 후백악기의 울림을 소환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자연, 사람,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 개막에서는 탄도 어민들과 풍물마당 터주, 안산둔배미놀이보존회 등이 어우러져 풍어제를 복원하는 특별한 공연이 재현된다. 풍어제는 지난 2017년도부터 현대적인 관점에서 예술적으로 공연돼 왔으며, 올해는 전문공연단체와 탄도 어민들이 기존의 풍어제를 전통형식으로 복원해 탄도와 누에섬을 잇는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설치미술프로젝트 ‘히든 아일랜드&r…
과천 추사박물관이 오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추사가 사랑한 꽃’을 주제로 ‘2019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개막일에는 연계전시인 ‘한수연우회 2019 수석(壽石)전’과 2019 추사축제도 함께 열린다. 특별기획전은 관람객들이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꽃’을 소재로 했다. 기획전 1부는 ‘제주 시절의 추사 수선화와 세한도’는 제주에 지천으로 핀 수선화를 노래한 시와 그림, 세한도 등이 전시되고 2부 ‘과천시절의 추사 과지초당 풍경’은 말년 추사 선생의 적적함을 편지와 대련, 시고 등을 통해 살필 수 있다. 3부 ‘추사 제자의 그림과 글씨’는 주로 소치 허련의 괴석, 모란, 국화도와 조희룡의 난 그림이 전시된다. 연계전시로는 ‘한수연우회 2019 수석전’이 개막일로부터 13일까지 전시실 및 과지초당에서 진행된다. 5, 6일에는 수석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수석을 관람객에게 나눠 주는 행사도 열린다. 추사박물관 관계자는 “수석이란 표현을 추사 김정…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오는 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세종솔로이스츠의 유라시아 로망스’를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지난 1994년 줄리어드 음대 강효 교수를 주축으로 결성돼,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회가 넘는 연주회를 선보이며 미국 CNN이 ‘세계 최고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연주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의 ‘낭만’과 ‘여민락(더불어 함께 즐긴다)’을 메인 콘셉트로, 차이코프스키 시대의 화려하고 낭만적인 곡들과 세종대왕의 정신이 깃든 ‘여민락’을 클래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공연 1부는 베버의 ‘클라리넷 오중주 내림나장조, 작품번호 34’를 시작으로 이신우 서울대 교수가 작곡한 ‘여민락 교향시’, 레오나르드의 ‘스페인풍 세레나데 유모레스크’ 연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연주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치유할…
의정부예술의전당은 4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제7회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를 개최한다.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는 가야금이라는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로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야금의 전승 발전과 국제화 및 전통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에선 올해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된 가야금산조진흥회가 함께한다. 축제는 4일 죽파가야금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학술세미나, 가야금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제7회 죽파가야금 경연대회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국악전공자 및 예비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전체 6개 부문(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사제동행)으로 나눠 진행된다. 의정부국제가야금축제 기념 학술세미나에서는 ‘세계 속의 한국음악이 나아가야할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가야금을 비롯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진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축제의 전야제 공연인 ‘명인들의 놀이터’에는 최충웅 명인이 ‘중광지곡 중 상령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