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중학교 풍선아트동아리 회원들이 최근 산본도서관에서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3~4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자신들이 만든 꽃풍선 장식과 풍선아치를 구경하며 즐거워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손가락이 부르트는 아픔정도야 참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산본중학교 풍선아트동아리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30일 산본도서관과 구두로 MOU를 체결하고 종종 어린이들을 위해 풍선아트 장식을 펼쳐왔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한 풍선아트동아리 회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이 배운 재능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2학기에는 풍선아트 장식 자격증 취득을 위해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산본중학교 이동욱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하는 동아리 활동은 자신이 하고 싶은 동아리를 친구들과 마음을 모아 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활동을 학교에서 적극 지원한다면 자발적인 의욕이 상승되는 것은 물론, 교우 간 친밀감이 향상되기에 앞으로 많이 권장하도록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은 최근 원내 유안홀에서 카자흐스탄 국제재활센터(IRC)와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재활운동치료’에 관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재활센터(IRC) 이사, 카자흐스탄 복싱연맹 부회장, AIBA 탈가르 복싱아카데미 이사,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 등이 참석, 양해각서에는 합작척추재활센터 설립, 척추질환 환자의 교류, 의료진 인적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체결식이 끝나고 수원 및 안양병원에서 수술, 재활, 입원병동, 행정 등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을 둘러보았다. 박춘근 병원장은 “난이도 높은 수술을 받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카자흐스탄 환자들이 많다”며 “수술뿐만 아니라 수술 전후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방법을 모색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운동재활센터를 운영, 3차원 척추 안정화 재활장비 ‘센타르’, 허리 심부 근력강화 운동장비 ‘메덱스’, 관절 재활을 돕는 운동기구 ‘CPM’ 등 첨단 재활운동 장비와 전문 치료사를 갖추고 있다./이상훈기자 lsh@
지난 16일 통상무역의 도시로 알려진 홍콩 경마관계자(홍콩 자키클럽) 50여명이 분당 렛츠런 문화공감센터를 찾았다. 이날 50여명의 홍콘 견학단들은 김종국 지사장(강남권역 본부장)으로부터 문화공감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으며 메모에 열중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서 김 지사장은 “마사회의 지역문화센터는 주민들의 오래된 벗으로, 날로 새로운 과목을 가미시켜 인기가 높다”며 “또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복지관 사업지원 등 사회환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마사회 분당지사는 지난 봄 성남시청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중탑·한솔·청솔·산성종합복지관 등에 복지사업성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어 견학단들은 문화공감센터의 각종 시설들을 둘러보며 호기심을 가졌다. 김 지사장은 “경마가 사행 이미지를 점차 벗고, 심신치유 등의 긍정적인 면면이 커지고 있는 것은 다양한 시민복지 프로그램 동참 등 시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식과 더불어 문화센터 운영, 지자체 세수 확충 등 긍정의 요소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분당지사는 경마 개장일인 금~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청사 내 각종 문화·체육 시설을 운
광명경찰서 권세도 경찰서장이 사이버폭력, 학교폭력, 왕따 없는 광명을 만들고자 지난 14일 광명시 학원연합회 관계자들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주무부서인 여성청소년과장과 학원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이버폭력 학교폭력 왕따 없는 세상 우리 손으로” 만들자는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2014년 상반기 학교현장에서 광명경찰이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활동 홍보 및 학원 내 폭력 선도활동과 최근 빈번이 발생하는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해 진솔하게 논의했다. 권 서장은 간담회에서 “아동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아동안전 수호천사에게 4대악 근절 협력치안활동에 대해 감사하고 더불어 경찰과 학원연합회가 긴밀한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이어 “학원연합회와 경찰간 협력치안을 강화, 청소년에 탈선예방 및 유해업소 출입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학원연합회 맹진영 회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커갈 수 있도록 광명지역 학원장들은 방학기간에도 자녀들이 안심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광명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4대악근절은 물론 국민만족 치안을 위해…
오산시는 지난 15일 죽미다목적체육관과 체육공원에서 ‘제21회 세마동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세마동체육회 주관으로 곽상욱 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문영근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과 세마동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세마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풍물, 한국무용, 밸리댄스 공연에 이어 수준 높은 평양예술단 초청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공굴리기 릴레이, 단체줄넘기, 족구 등으로 펼쳐진 주민화합경기와 체육경기는 세마동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이어 경기가 끝난 후에는 마을별 장기자랑을 실시해 참가자와 관객들이 다함께 즐기며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마동 한마음 축제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예전부터 이어져 오던 세마동 마을축제가 21회째를 맞는다는 것은 그만큼 동민들의 화합과 애향심이 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간 더욱 함께 소통하는 모습 속에 모범적인 세마동으로 거듭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고용노동부고양지청이 오는 25일까지 직업능력개발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훈련교(강)사 표창 신청을 받는다. 이번 표창은 훈련교사의 직업훈련에 대한 기여도을 감안해 훈련교사가 자긍심을 갖고 고품질 훈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고양·파주시 내 민간 직업훈련기관, 학원, 사업체, 협회 등에서 직업훈련 경력이 있거나 현재 종사하고 있는 훈련교사 및 강사여야 하며, 고용노동부고양지청 홈페이지(http://www.moel.go.kr/goyang)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고양고용센터 기획총괄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이달 말 결격사유 확인 및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포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오는 9월 직업능력개발의 달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삼척큰빛교회 김성태 목사와 성도들이 최근 협성대에 학교발전기금 2천8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협성대가 지난 5월 자랑스러운 동문교회를 대상으로 삼척큰빛교회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처음 개최한 이후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은 김 목사 등 90명의 성도들이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이다. 이날 삼척큰빛교회 김성태 목사와 안병두 장로, 민경오 장로, 김태민 권사 등 4명이 협성대를 직접 방문한 가운데 진행된 기탁식에서 김 목사는 “강원도 삼척까지 오셔서 음악회를 열어 주신 총장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클래식공연에 성도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장동일 총장은 “음악회를 통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김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큰빛교회가 삼척지역의 어둠을 밝히는 큰 빛으로 빛나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음악회는 동문목회자의 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하며 소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교내 음악대학을 중심으로 합창단과 기악 협주팀으로 구성됐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수원지법은 지난 13일 화성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추천한 다문화가정 자녀와 학습지원 멘토 등 43명을 초청, 법원 견학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여기에는 다문화가정 초·중학교 자녀 16명과 학습지원 자원봉사 멘토인 ‘비약(飛躍) 비약(飛躍), 한 어울림 봉사단’ 25명, 센터 직원 2명 등이 수원지법을 찾아 법원 청사와 법정을 둘러보고 재판을 방청했다. 이번 행사는 소수계층에 법의 보호가 공평하게 미치고 있음을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법원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지원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멘토를 함께 초청해 격려함으로써 사법부가 다문화가정 자녀와 내국인 자녀의 동반성장 및 소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성낙송 법원장은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소수자이기는 하나 여러분을 지원하는 여러 사회시설이 있고 법원도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다문화가정 자녀인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이 됐듯이 큰 꿈을 갖고 우리나라에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성남시 수정구는 지난 13일 오전 9시 태평동 소재 전통시장 현대시장에서 윤기천 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상인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장 안쪽에 그치지 않고 인근 이면도로, 주택 및 상가 주변 일대에서 2시간 동안 쓰레기줍기, 불법광고물과 적치물 정리 등을 하며 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현대시장 상인회는 지속사업으로 월 1회 이상 시장과 주변일대 환경정비에 나서 방문 고객들이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시장찾기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한편, 수정구는 추석절기를 맞아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시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홍보전도 펴나갈 방침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대만성인평생교육학회 소속 관계자 25명이 지난 13일 광명시평생학습원을 방문해 양국의 성인학습 관련 시스템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대만의 대학 교수와 연구진들로 구성돼 있는 방문단은 국내에서 펼쳐지고 있는 평생학습 정책과 실천 현황 및 지자체의 평생학습에 대한 현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광명시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 이에 광명시평생학습원은 3년째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평생학습도시의 핵심 사업인 민·관 거버넌스에 바탕을 두고, 도시의 자원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바꿔나가는 네트워크 협의체 사업들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이를 위한 추진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방문단을 이끈 황부순 이사장은 “광명시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라고 알고 있다”면서 번 방문에서 시가 진정한 평생학습 도시다운 사업을 펼치는 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