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Womad)’라는 사이트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워마드는 여성(Woman)과 유목민(nomad)이란 뜻의 단어가 합성된 것이라고 한다. 이 사이트는 페미니즘을 옹호하고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사이트다. 페미니스트도, 여성우월주의자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 극단은 상대편을 인정하지 않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 극우와 극좌가 그래서 대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그런데 워마드가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어 우려된다. 대표적인 것이 성체 훼손 사건과 성당 방화 위협이다. 가톨릭 미사 의식에는 빵과 포도주가 사용되는데 빵은 예수의 몸을, 포도주는 예수의 피를 상징한다. 따라서 성체의식은 미사의 가장 신성한 핵심행위이다. 천주교인들에게 있어서 성체를 훼손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불경이다. 그런데 최근 워마드 홈페이지에 성체를 훼손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의 글과 성체에 성적 모독 낙서를 한 후 불태운 사진을 올렸다. 이에 한국천주교주교회는 “천주교 신자들에게 성체는 지극한 공경의 대상”이라면서 “믿음의 유무를 떠나 종교인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가톨릭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의 이름 앞에 성모(聖母)를 칭하며 존숭(尊崇)한다. 그 이유는 단지 ‘구세주의 어머니’였기 때문만이 아니라 지극히 순결하고 거룩한 모성(母性)의 결정(結晶)으로 승화될 수 있었기 때문인 듯하다. 이러한 가톨릭 정신의 지향성은 미켈란젤로의 작품 피에타상(pieta像)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의 조각에서는 죽은 아들 예수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슬픔과 고통의 묘사에 중점을 둔 특성상 성모 마리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런데 피에타에 묘사된 성모 마리아의 얼굴은 예수의 죽음 당시 45~50세로 추정됨에도 불구하고 앳된 처녀의 모습이다. 이에 대한 제자의 질문에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정결한 생각을 가진 여자들의 모습은 결코 나이가 들지 않아 보인다” 성모 마리아를 은총으로 충만한 중재자로서 숭배되는 것을 두고 일부 성서학자들의 이론(異論)이 없지 않으나, 비단 가톨릭 신자가 아닌 필자의 견해로도 ‘고결하고 거룩한 신성’으로 모성의 승화는 우리 모두가 긍정하고 수용할만한 가치로 받아들여진다. 모든 사람의 신체 각…
교육부가 일부 사립대학에 정시 확대를 요청하면서 시작한 대입 전형안 윤곽이 나왔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의 대입 개편 공론화위원회는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현재 중 3년생 대상)으로 네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안은 대학이 모든 학과(실기 제외)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전형으로 45% 이상 뽑게 하는 내용이다. 또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하되 수시 때 합격을 위해 최소한 받아야 하는 수능 등급 최저기준은 대학이 알아서 정하도록 했다. 2안은 각 대학이 수능·학생부 전형의 비율을 자율로 정하되, 특정 전형에 과도하게 치우치지 않도록 하라는 단서를 달았다. 수능은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수능 최저 기준은 현행보다 강화하지 않는 선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3안 역시 대학이 자율적으로 전형 간 비율을 정하되, 특정 유형의 전형 방식으로만 모든 학생을 선발하지 못하도록 했다. 수능 평가 방식을 상대평가로 유지한다는 점에서 2안과 차이가 있다. 4안은 1안과 마찬가지로 수능 전형을 늘리는 동시에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비율의 균형도 확보하는 방안이다. 수능은 상대평가로 치르고, 수능 최저 기준은 대학 자율에 맡긴다. 위 네 가지 시
1960년생인 박래헌 영통구청장(지방부이사관)은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영통1동장, 시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을 거쳐 2014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푸른녹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을 지내고 2018년 1월 영통구청장에 임명됐다. 2002년 경기공무원대상을 받았다.…
1960년생인 원영덕 일자리정책관은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파장동장, 장안구 경제교통과장, 시 문화관광과장, 문화예술과장을 거쳐 2017년 1월부터 일자리정책과장으로 일했다. 1999년 행정자치부장관상, 2005년 건설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한경대학교 졸업.…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권찬호 행정지원과장은 1962년생으로 198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1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매탄2동장, 광교동장, 시민소통기획관을 거쳐 2017년 1월부터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1992년 자랑스런 공무원상(수원시장), 2010년 전화친절도 우수공무원상(수원시장)을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1960년생인 김종훈 상수도사업소장은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7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 지방서기관에 올랐다. 매산동장, 물관리과장, 팔달구 사회복지과장을 거쳐 2015년 2월부터 시 회계과장으로 일했다. 2002년 국무총리상(국가사회발전 유공), 2011년 경기도지사상(물 환경관리개선 유공)을 받았다. 한경대학교 졸업.…
1961년생인 최혜옥 권선구보건소장은 198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3년 사무관, 2018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영통2동장, 장안구 환경위생과장,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권선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을 거쳐 2018년 1월 권선구보건소장으로 임명됐다. 국무총리상(국가사회발전유공) 등을 받았다.…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한 이창수 도시계획과장은 1960년생으로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5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매탄1동장, 영통구 건설과장, 권선구 건설과장, 푸른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시 도로정비과장을 거쳐 2018년 1월부터 하수관리과장으로 일했다. 내무부장관상(자전거이용활성화 추진) 등을 받았다.…
1961년생인 최군식 화성사업소장은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사무관 승진 후 화서2동장, 건축과장, 건설사업소장, 시설공사과장, 도시경관과장,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도시디자인과장, 건축과장(권선구), 공동주택관리과장으로 근무했으며 2018년 7월 서기관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