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경기농협)가 다문화가족의 농촌 정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난 9일 아쿠아플라넷 일산 및 포천 서예마을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 과정' 사업을 실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한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농촌정착지원과정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아쿠아플라넷 일산점에서 신비로운 해양 생물을 관람하고, 포천 서예마을에서 서예와 민화 체험을 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옥래 본부장은 “다문화가족은 이제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경기농협은 국민적 기대와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다문화여성대학, 결혼이민여성 직업교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 연 바오패밀리 콘셉트의 갤럭시 체험존이 큰 인기를 얻으며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5일부터 에버랜드에서 운영 중인 바오패밀리 콘셉트의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체험존의 방문객이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체험존은 에버랜드 정문 주변의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과 맞은편 실내 체험관에 대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7M의 대형 바오패밀리 조형물로 꾸며진 야외 포토존을 중심으로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공간은 갤 Z 폴드6·Z 플립6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판다 조형물이 가득 놓인 야외 포토존이다. 조형물은 평소 판다가 나무에 매달리거나 바닥에 앉았을 때의 자세가 '갤럭시 Z 시리즈'의 접히고 펼쳐지는 유연한 폼팩터와 닮았다는 점에 착안해 디자인돼 재미를 선사한다. 또 기종과 무관하게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AI(인공지능)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트라이 갤럭시’ 체험 프로그램도 체험 후 제공되는 굿즈가 연일 조기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체험존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갤럭시 AI 체험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바오패밀리 선캡
이번 주 전국 5개 단지에서 307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077가구(일반분양 307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단지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 '더트루엘마곡HQ',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경기 용인시 남동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등이다. 먼저 일성건설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11-10번지 일원에서 '더트루엘마곡HQ'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3개 동, 전용면적 36~48㎡, 총 148가구를 일반분양하며, 해당 단지는 후분양으로 공급돼 2024년 10월 입주예정이다. 도보 10분 내 지하철 5호선 송정역 및 9호선 공항시장역이 접근 가능해 서울 전역 이동이 편리하고, 인근에 김포국제공항, 롯데몰,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마곡업무지구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고, 송정초·공항중이 도보 통학권이다. 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힐스테이트곤지암역'을,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남동에서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등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모집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아산배방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등 1곳이…
국내 대표 게임사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2분기 실적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넥슨과 넷마블은 신작 및 라이브 서비스 흥행에 성공하며 호실적을 냈지만 엔씨소프트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넥슨은 올 2분기 또 한번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넥슨은 2024년 2분기 매출 1224억 엔(1조 762억 원), 영업이익 452억 엔(397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 영업이익은 64%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넥슨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 2309억 엔(2조 462억 원), 영업이익 744억 엔(6591억 원)을 달성했다. 넥슨의 호실적을 견인한 것은 중국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모)이다. 기존 라이브 서비스의 견조한 매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매출원인 중국 던파모가 넥슨 2분기 매출 성장분의 대부분을 책임졌다는 평가다. 넥슨은 앞서 지난 5월 21일 던파모를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중국 출시 직후 던파모는 현지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게임시장조사업체 니코파트너스에 따르면 던파모는 중국 출시 첫 주에만 매출 1억 4000만 달러(약 1946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 센서타워에
아성다이소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 '필사의 추격'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1일 단 하루동안 다이소몰에서 진행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시원한 코미디 액션 '필사의 추격'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배송비 등을 제외한 상품구매 금액 기준으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예매권을 증정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가성비 쇼핑과 신작 코미디 영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실용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올해 연간 판매량이 단일 품목으로 1억 잔을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1억잔 누적 판매 시점이 2개월 가량 빨라졌다.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전체 음료 판매량 중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지속적인 상승폭을 그리며, 4월부터는 매달 1000만 잔 이상씩 판매됐다. 또한 겨울(2024년 1월~2월)에도 월평균 약 700만 잔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열풍을 뒷받침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1인당 커피 소비량 증가와 국내 소비자들의 아메리카노 선호 현상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인기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대용량, 합리적인 가격의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대한 꾸준한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는 커피 특유의 쓴맛을 초콜릿티하게 표현한 자체 블렌딩 원두 ‘비터홀릭’을 사용함으로써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커피 맛을 찾아낸 것이 특징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오프라인 행사 ‘2024 핫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대천, 속초, 양양, 광안리 등 인기 해수욕장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고, 오는 10일부터 12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위치한 해양 레포츠 센터에서의 행사를 끝으로 '핫썸머 페스티벌' 일정을 마무리한다. 핫썸머 페스티벌에서는 ▲여름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 ▲각종 경품을 제공하고 미니게임 ▲식음료 제공 등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한정 비치타올과 타투 스티커, 게임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 외적으로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광안리 해수욕장 행사에도 방문하셔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다양한 선물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과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의 글로벌 최상위 대회 ‘FC 프로 챔피언스 컵’ 개최 소식을 알리고,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다고 9일 밝혔다. ‘FC 프로 챔피언스 컵’은 ‘FC 온라인’, ‘FC 모바일’의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일본 5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초대 우승과 최대 규모의 상금을 두고 경쟁하는 최상위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해 치종 포레스트 스포츠 시티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FC 온라인’ 대회에서는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의 각 국가별 대표팀이 출전하여 16개 팀이 총 상금 30만 달러를 두고 각축전을 펼친다. 경기는 두 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Double Elimination)’ 5판 3판 선승제로 진행되며, 지난 ‘2024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2’에서 최종 우승한 KT 롤스터를 비롯해 상위 3개 팀인 WH게이밍, 광동 프릭스, GEN.G가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FC 모바일’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등 각국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별 대표 2인이 출전해
쿠팡이 오는 18일까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8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파워풀위크는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월간 기획전이다. 최대 할인율은 75%다. 이번 달 행사는 여름 야외활동, 쾌적한 집콕, 여름방학 관련 품목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대표 브랜드는 삼성전자, 쿠첸 등이다. 스마트워치, 방수팩, 손풍기, 제모기, 카메라, 삼각대, 보조배터리, 충전기, 해외유심, 에어컨, 선풍기,제습기, 제빙기, 빙수기, 믹서기, TV, 세탁기, 노트북,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 게이밍 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쇼핑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테마관도 마련했다. ‘MD추천SALE’관에서는 할인율이 높고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 10개를 선별해 보여준다. ‘금주의 브랜드 특가’관에서는 주 단위로 특가 할인 판매하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5일에서 18일까지 TV, 에어컨, 냉장고, 청소기 등을 선보인다. 쿠첸은 5일에서 11일까지 6인용 (CRH-TWK0670W) 및 10인용 (CRH-TWK1070W) 전기압력밥솥을 특가에 소개한다. 루컴즈, 쿠잉, 하이얼 등이 참여하는
컴투스는 9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30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컴투스는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컴투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545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냈다. 컴투스 매출을 견인한 주요 요소는 기존 라이브 서비스의 꾸준한 흥행으로 분석된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글로벌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대규모 프로모션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야구게임 라인업 역시 국내외 프로야구 인기에 부응하며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 효과가 더해지며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흑자 전환했고, 별도 기준 또한 77% 증가했다. 게임사업의 글로벌 매출 비중은 해외가 66.6%를 기록하고 있으며, 북미 28.3%, 아시아 22.1%, 유럽 14% 등으로 세계 전역에서의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탄탄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주력 게임 라인업의 장기적 성과를 극대화하고, 신작 라인업의 글로벌 출시 및 신규 퍼블리싱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변함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