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국내 대표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를 소개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검은사막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홍보관인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에 참가해 게임으로 전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아침의 나라’ 영상으로 전 세계에 전한다. 코리아하우스는 문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홍보관으로 오는 8월 11일까지 열린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펱탑 파리 7구에 위치한 '메종 드 라 쉬미(Maison de la Chemie)'에서 문화, 관광, 음식, 예술 등 복합 문화 공간을 구성해 K-컬처를 홍보한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되는 공간이다. 검은사막은 글로벌에서 인기 있는 K-게임 콘텐츠(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존)로 참가하게 됐다. 검은사막은 전세계 12개 언어로 5500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MMORPG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아침의 나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검은사막 게임 속 ‘하이델’ 도시의 배경이 된 프랑스 베이냑 마을에서 모험가 행사 ‘하이델 연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전세계 게이머들이 주목했다. 검은사막 팬들은
네오위즈는 자사의 인기 인디게임 ‘산나비’가 지난 27일 진행된 중국 ‘2024 인디게임 개발 어워드’에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Best Action Adventure Game)’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 인디게임 개발 어워드’는 중국 최대의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4’와 ‘게임 커넥션’이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한 시상식이다. ▲올해의 게임 ▲최고의 인디게임 ▲베스트 스토리텔링 등 총 15개 부문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낸 전세계 다양한 게임을 선정했다. 산나비는 딸의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펼쳐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눈물을 쏟게 하는 결말, 그리고 화려한 사슬팔 액션 등 독창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거머쥐었다. 산나비 개발사 유승현 원더포션 대표는 “이용자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의미있는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더 멋진 게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자사 인기 인디게임의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오는 8월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 참가한다. 게임은 행사장
안전보건공단은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9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GS건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경영에는 안종주 이사장을 비롯해 현장소장, 협력업체 대표, 안전보건관계자 등이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장마철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안 이사장은 "최근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건설현장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현장에서는 물, 그늘, 휴식이라는 3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올해 상반기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들은 8조 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두며 지주의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1분기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이하 ELS) 충당금 적립에도 2분기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을 입증했다. 특히 순이자마진(NIM) 둔화에도 대출 자산이 늘며 견조한 이자이익을 벌어들였는데, 금융당국의 엇박자 정책에 은행들이 어부지리로 혜택을 누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계는 8조 2570억 원으로 전년 동기(8조 1029억 원) 대비 1.9%(1541억 원) 늘었다. '리딩뱅크'는 유일하게 순이익 2조 원을 돌파한 신한은행이 차지했다. 신한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조 5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3730억 원) 늘어났다. 2분기만 놓고 봐도 전년 동기 대비 50.2% 늘어난 1조 1248억 원을 벌었다. 신한은행과 약 3000억 원 차이로 2위를 차지한 하나은행은 상반기 1조 750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1조 7407억 원) 대비 4.8%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90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1조…
LG전자가 24년 만에 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알리는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한다. 2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캠페인 영상은 종합편을 포함해 모빌리티 솔루션, 에어 솔루션 등 총 3편이다. 지난해 미래 비전 선포 이후 홈을 넘어 모빌리티, 비즈니스 공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해 온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고객들에게 선명하게 보여주고, 혁신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공간과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LG전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동 공간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솔루션부터, AI 스마트홈 솔루션, webOS 솔루션, HVAC 솔루션까지, LG전자는 일상 속 모든 공간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모빌리티 솔루션 영상에서는 LG전자가 홈에서의 경험을 이동 공간으로 확장하는 변화, 탐험, 휴식 테마를 소개하며,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집중 조명한다. 에어솔루션 영상에서는 칠러, 히트펌프 등 LG전자의 우수한 HVAC 기술을…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보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29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건설업은 높은 강도의 육체적 노동과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발생률이 높은 산업이다. 실제로 산업재해 현황 분석 결과, 전체 업무상 질병자의 68%가 근골격계 질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HDC현대산업개발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전문 강사를 통한 테이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테이핑 교육은 작업 중 발생 가능한 질환을 예측해 이론교육과 테이핑 요법 실습으로 근로자들이 직접 자가방법을 숙지해 통증 완화와 선제적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38개 현장, 106회에 걸쳐 약 5000여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테이핑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전 현장,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에서 모든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근골격계 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예방센터에서는 스트레칭을 위한 요가매트는 물론, 스트레칭 교육 영상을 상시 상영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손목과 허리, 무릎 등 근골격
카카오게임즈가 스톰게이트 공개를 시작으로 하반기 신작 라인업 출시에 열을 올린다. 카카오게임즈는 스톰게이트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IP(지식재산권)를 계승한 '발할라 서바이벌', 액션 RPG '가디스오더' 등도 연내 선보인다는 목표다. 또 '패스 오브 엑자일2', '아키에이지2', '크로노 오디세이' 등 기대작들의 서비스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31일 신작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스톰게이트’의 사전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후 카카오게임즈는 내달 14일 모든 얼리엑세스 대상을 모든 이용자로 확대한다. '스톰게이트'는 세계적인 RTS 게임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RTS다.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덕션 디렉터였던 팀 모튼과 워크래프트3 수석 캠페인 디자이너였던 팀 캠벨을 필두로 RTS 장르 개발진이 스톰게이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스톰게이트는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이후의 RTS 흥행 계보를 잇는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와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는 ‘스톰게이트’의 원활한 국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영배 큐텐 대표가 입을 열었다. 29일 구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으신 고객과 관계 파트너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긴급한 상황에 대처하다 보니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사태 수습을 위해 펀딩과 사재 출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큐텐은 현재 그룹 차원에서 펀딩과 M&A를 추진 중"이라며 "제 재산의 대부분인 큐텐 지분 전체를 매각하거나 담보로 활용해 이번 사태 수습에 사용하겠다"고 경영상의 책임을 인정했다. 구 대표는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처로 사태 확산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티몬과 위메프가 파악한 고객 피해 규모는 여행상품 중심 합계 500억 원 내외에 달한다. 그는 "양 사가 현장 피해 접수 및 환불 조치를 실시했고, 지속해서 피해 접수와 환불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긴급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큐텐 보유 해외 자금의 유입과 큐텐 자산 및 지분의 처분이나 담보를 통한 신규 자금 유입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구 대표는 티몬과 위메프의 경영 정상
정부가 위메프·티몬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최소 5600억 원의 유동성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판매 대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협약프로그램 3000억 원의 유동성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여행사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상)에도 6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피해 기업들의 대출 및 보증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하고,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는 등의 세정 지원도 진행한다. 정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고, 항공사와 여행사 간 협의를 통해 항공권 취소 수수료 면제도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자 피해 최소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여행사, 카드사,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 등과 협력해 신속한 환불 처리를 지원하고, 이미 구매한 상품권에 대해서는 소
올 들어 서울 거주자들이 경기도 아파트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고양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좋고 교통 호재 등 미래가치가 높아 매수세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2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거주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경기도 아파트는 고양시(630건)로 나타났다. 이어 남양주시(517건), 용인시(465건), 김포시(450건), 의정부시(409건)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사들인 아파트는 2471건으로 서울 사람들이 경기도에서 사들인 아파트 중 39.5%(총 6246건)를 차지했다. 지난해 비교하면 상위 5곳에 이름을 올린 도시는 변동이 적었다. 지난해에는 고양시(1477건)에 이어 용인시(1116건)와 김포시(1020건), 남양주시(958건)와 수원시(909건)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의정부시가 수원시를 제치고 이름을 올렸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매수세가 몰린 경기 지역에 대해 "교통이 편리하고 서울 전셋값 수준이면 매입할 수 있는 곳들"이라며 "작년과 올해 최다 매입 지역 5곳 중 4곳이 같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