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관내 군부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제대를 앞둔 군인을 위한 친절한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사회와 새로운 대인관계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이 자신의 강점과 비전을 발견해 미리 관리하고, 제대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군부대는 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yjfc.familynet.or.kr/)를 참고하거나, 센터 가족교육팀(☎031-590-8213)에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인천경기기자협회와 경기언론인클럽은 공동으로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자들의 정책을 제대로 알리고 검증해 유권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는 오는 5월 12일(월) 경기도지사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목) 인천시교육감 후보자, 19일(월) 인천시장 후보자, 경기도교육감 후보자(날짜 미정) 등 총 4차례 진행됩니다. 토론회 내용은 개최일 다음 날자 지면을 통해 보도됩니다. ■ 경기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12일) 경기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날짜 미정) - 장소: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 - 시간: 오후 2시30분 ■ 인천 인천시장 후보자 토론회(19일) 인천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15일) - 장소: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 - 시간: 오후 1시 ■ 참여 언론사: 경기방송,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뉴시스, 연합뉴스, 인천일보, 중부일보, T-broad (이상 가나다 순)
광명 소하초등학교가 7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성문화원 문의향 선생의 ‘함께하는 삶-배려와 미덕’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좋은 사람이란 무엇이며, 나는 어떤 사람인지 인식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앎으로써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총 2교시로 진행된 이날 교육 1교시에서는 1~3학년 학생들이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라는 주제로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배려의 뜻과 실천방법을 알아보고, ‘나의 배려 이미지 알기’라는 주제로 상황 및 장소별 행동요령을 살펴봤다. 이어 2교시에서는 4~6학년 학생들이 ‘좋은 사람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좋은 사람의 좋은 점과 문제점을 알아보고, ‘나의 미덕 이미지 알기’라는 주제로 상황 및 장소별 행동요령을 생각해 봤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김태현 학생은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학교를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경기도 농아인협회 가평군지부가 8일부터 청각장애인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수화교실을 운영한다. 수화교실은 3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협회 가평군지부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협회는 교육과정을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진행,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교재는 1만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가평군 수화통역센터(☎070-7760-7653)/가평=김영복기자 kyb@
심장이 멈춰 쓰러진 40대 남성이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생명의 기적’을 선물받았다. 고양시 일산소방서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9분쯤 ‘남편이 숨을 쉬지 않고 얼굴이 새파랗게 변했다’는 이모(39)씨의 아내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뒤 신속히 구급대를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변내언 소방장(39), 박지훈 소방교(30), 안종민 사회복무요원(24)은 맥박과 호흡이 없는 이씨에게 즉각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를 이용한 전기충격을 실시했다. 병원이송 중 구급차 내에서도 지속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했고, 병원도착 전 이씨의 호흡이 돌아오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냈다. 대원들은 심장리듬과 호흡이 모두 회복된 이씨를 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무사히 이송했고 이씨는 입원 후 다음날 명지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은 뒤 7일 건강하게 퇴원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이씨는 심정지 후 발생할 수 있는 뇌손상이 전혀 없어 일상생활로 돌아 갈 수 있게 됐다”며 “초기 상황에서 초기응급처치를 잘해 준 대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변 소방장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인 4~6분 이내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뇌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환자의 경우 신속한 응
광명소방서가 밤늦게 집을 찾지 못하고 고립된 시각장애인의 위치를 추적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보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광명소방서 119 구조구급대는 지난 5일 오후 11시8분쯤 시각장애인 이모(33)씨가 택시를 타고 집근처에 내렸으나 방향을 잘못 잡아 집주변을 헤매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씨 아버지의 신고를 접수했다. 대원들은 즉시 이씨의 휴대전화의 위치를 추적했고, 위치가 확인된 철산중학교 일대를 소방차량 4대와 12명의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2시간 동안 수색 끝에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씨를 발견했다. 구조 당시 시각장애인인 이씨는 주변 사물과 상황을 전혀 판단할 수 없는 상태로 몹시 긴장 상태였지만, 대원들은 휴대폰으로 통화하면서 이씨를 안심시켰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이씨는 “평소 자신이 내렸던 택시 위치와 달라 방향을 잘못잡고 헤매게 돼 많이 당황했다”면서 “119 대원들의 큰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7일 시 전역에서 광주시 해병대전우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 시민,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의 일환인 ‘5월중 범시민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팔당수질개선본부 청소선이 분원공설운동장부터 귀여1리 팔당물안개공원까지 수면 위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변구역 내 인력 진입이 가능한 곳은 갈퀴나 집게 등을 이용해 방치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팔당수질개선본부’와 ‘광주시’가 주관하고 ‘남종전담의용소방대’가 후원하는 가운데 ‘팔당호 수중 및 수변구역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해 2천5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보전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그간 처리에 애를 먹었던 하천지역 방치쓰레기들을 깨끗하게 처리해 광주시의 자랑인 팔당수변의 환경개선은 물론 장마철까지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청소에 인력과 장비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팔당수질개선본부와 남종전담의용소방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성시보건소가 ‘찾아가는 가정방문 간호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최근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간호, 투약지도, 건강상담, 보건교육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월 2회씩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정신건강관리, 사회활동증진 신체활동 등도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무한돌봄지원센터, 푸드뱅크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보건소 재활실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백세! 9988건강교실’을 열어 홀몸노인과 장애인 3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만들어 달아주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별 방문간호사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통해 취약계층 거동불편 및 만성질환자 3천569 가구를 등록해 가정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중소기업청> ◇과장급 전보 ▲옴부즈맨지원단장 김문환 ▲경영판로국 공공구매판로과장 이병권 ▲생산기술국 생산혁신정책과장 조종래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신자들이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위해 성금을 모금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성시 봉담에 위치한 보문사는 지난 6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성금 모금활동을 추진한 이경훈 ㈔동원 대표이사는 보문사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가슴 아파하는 이웃들의 마음을 돌아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경훈 대표이사는 “사찰이 20년 넘도록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번 사고 역시 외면할 수 없어 봉축 법요식을 통해 유족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약 130여명의 불자들 한명 한명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욕 의식 이후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사회복지사 정책자문위원, 경기신문 편집자문위원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이경훈 대표이사. 이 대표이사는 “불자들의 진심이 담긴 성금인 만큼 유가족들의 아픔을 달래는데 쓰이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보문사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