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내를 누비는 ‘타요버스’가 오는 31일까지 연장운행된다. 시는 당초 어린이날까지 운행키로 했지만, 시민들의 요청으로 연장운행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버스는 전국의 기초지자체 최초로 주요 도로를 운행, 선풍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타요버스’는 성남시내버스㈜ 소속 51번에 ‘타요’와 ‘로기’가, 220번에 ‘라니’와 ‘가니’가 각각 1대씩 운행 중이다. 51번 버스는 상대원~종합시장~분당서울대병원을, 220번은 상대원~정자역~운중동을 운행하고 있다. 이 버스는 평일에 2천여명, 휴일에 3천여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코레일청룡봉사회는 휴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이날 집수리 대상자는 양동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뇌병변장애로 인해 2년간 장기입원 후 퇴원해야 하는 상황이나 장기간 집이 방치돼 었어 집수리가 절실했다. 이신교 청룡봉사회장은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며 “봉사를 마친 후 대상자가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니 기쁨이 배가됐다”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청룡봉사회는 양평군 행복돌봄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4년 민·관 협력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사업’ 집수리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가천대학교〉 ▲미래위원장 이달곤 ▲미래위원 김충식·오해석·박방주·김주환·오대규 ▲신문방송국장 겸 방송국·교지편집실·가천대신문사 주간 이희성
군포 산본중학교는 최근 새내기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2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진로탐색 비전스쿨’을 진행,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왔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토론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산본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 내가 품고 사는 가치,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 내 삶의 숙명적인 키워드, 내 삶의 메인프로젝트, 사명 선언문 작성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고민했다. 이어 사명 선언문을 선포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한 학생은 “19세에 수능만점을 받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세에 서울대 의대에 입학해 26세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30세에 의사가 돼 아픈 사람을 치료해 줄 것”이라면서 “51세에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60세에는 의술을 전해주는 교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의 목표를 자세하게 발표했다. 그 외에도 학생들은 유명한 개그맨, 검사, 헤어디자이너, 축구코치, 태권도사범, 어린이집 교사, 건축가, 음악치료사 등 다양한 꿈을 이야기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 20여명은 자녀가 20년 후에 자신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미아발생 예방을 위한 ‘홀로 남기 싫어요!’ 미아방지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학적십자(RCY) 경기도협의회원 70명과 응급처치 시연 부스를 운영하는 응급처치강사 및 보건 강사 10명이 참여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공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미아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미아방지 팔목 띠 달아주기,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제작, 임시 미아보호소 등 미아방지 캠페인과 응급처치 시연 부스 등을 운영했으며, 가족단위 나들이 입장객들에게 미아방지를 위한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안내했다. /정재훈기자 jjh2@
동두천우체국과 소요동주민센터는 최근 관내 복지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지원 및 봉사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소 집배원들은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수시로 많은 가정들을 방문하게 되고, 방문과정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하거나 주민생활 불편사항 또는 지역 위험사항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동두천우체국은 이러한 경우 즉시 소요동주민센터에 알림으로써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양 기관은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이나 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동두천우체국 송호철 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소요동주민센터 손덕환 동장은 “동두천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함께하는 행복마을 만들기의 일환이 되는 좋은 일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뜻을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을지재단(을지대·을지대의료원 등)은 제17회 범석 논문상에 연세대 신전수(사진) 교수를 선발하는 등 범석상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범석은 지난해 타계한 재단 설립자 박영하 박사의 호칭이다. 범석상은 논문상을 비롯해 의학상, 정책상, 봉사상 등 4개 분야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씩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7일 을지대 성남캠퍼스 밀레니엄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등 재단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논문상 수상자 신전수 교수는 세포신호를 원격으로 조절, 항암치료제 개발에 큰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평내호평역 앞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웃사랑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자치 특화사업 리더스클럽 아카데미 회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과 리더스클럽 아카데미 회원 30명은 식자재다듬기, 조리, 배식, 자리안내, 설거지 등을 하며 봉사를 펼쳤고, 어르신들은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다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진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처럼 작은 대접에도 굉장히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자주 못해드린 데 대해 죄송스런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 매월 다섯째주 수요일은 주민자치위원회가 급식봉사를 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군포소방서는 지난 2일 구급활동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 등 총 3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수여식을 가졌다. 오금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구급대원 전은경 소방교, 장진영 소방사와 최은연 군포역 부역장은 지난 1월29일 전철 내에서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와 빠른 병원이송으로 심장을 소생시킨 공을 인정받아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등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조창래 서장은 상장과 하트세이버 인증배지를 수여한 뒤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 해준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군포시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합심해 더욱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안성시는 최근 한경대학교에서 주민, 공무원, 민간단체, 자문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안성맞춤 마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총 5개 마을 52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또한 각 마을 대표들이 교육을 받으며 준비한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계획과 비전’이라는 주제의 발표와 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대상에는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 행복마을 어리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일죽면 화곡리 우곡마을이, 최우수상에는 양성면 구장리, 우수상에는 금광면 한운리 상동마을, 석정동 신원아파트, 공도읍 태산아파트가 선정돼 대상 1천400만원, 최우수상 1천만원, 우수상 7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단장인 한경대학교 황한철 교수는 “5주 동안 교육한 수료생들이 색깔 있는 마을을 만들고자 배우고 실천하려는 의지와 열정에 감동했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성시 김병준 산업경제국장은 “관 주도의 사업이 아닌 마을의 리더를 주민 스스로가 발굴해 사업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값진 주민주도형 사업”이라며 격려했다. 한편, 안성맞춤 마을대학은 ‘살고싶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3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3월27일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