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은계1어울림센터 내 어린이 실내놀이터인 시흥아이꿈터와 함께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흥아이꿈터는 가족 친화적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이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으로 아동 안전을 한 단계 강화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아동 안전관리 도우미, 놀이공간 질서 유지, 환경정비, 놀이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모집 기간은 지난 2월 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 중이며,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만 19세 이상)은 1365포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S) 및 지배구조(G) 영역을 반영한 시민참여 경영 모델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의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투명한 공공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아동 안전과 놀이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 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콘서트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정오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으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이라며 “연중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이…
국립수목원이 미래 세대 생태 소양 함양과 생물 자원 보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맞춤형 수목원 교육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9일부터 모집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 단체(유치원, 어린이집)와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속형과 당일형으로 구분하여 접수 받으며, 교육 시간은 오전(10:00~12:00) 또는 오후(13:30~15:30)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연 6회 고정 참여하는 연속형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접수 받으며, 연 1회 이상 참여하는 당일형은 3월 4일부터 18일까지 1차 접수를 마감하게 된다. 단체는 각각 지정된 네이버폼 온라인 링크(연속형: naver.me/FgTNZ1BZ, 당일형: naver.me/FaOE5DGp)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초등학교 1~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 프로그램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네이버폼 온라인 링크(naver.me/5mhubnQ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마감 이후는 연중 상시 접수로 운영된다. 또 연령별 맞춤형 과정도 체계적으로 마련한 국립수목원은 유아 대상 '숲이 오래 1'에서 오감 체험 중심의 숲 탐색 활동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양평군은 최근 용문면사무소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는 용문산관광지만의 대표 관광 콘셉트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기반 조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 하동원 소장의 연구용역 추진현황 보고, 주민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기본구상및 활성화 방안 발표,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중간보고를 맡은 하동원 소장은 이해관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전략적 관광 정책과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양평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용역 결과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종 활성화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는 우리 군은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않고 주민들의 생새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노인장기요양기관인 죽전미소데이케어센터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용인시 수지구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쌀 200kg(5kg 40포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죽전미소데이케어는 개소 당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이날 용인시 수지구 노인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주간보호센터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직접 포장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주현 센터장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출근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시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는 김포 골드라인 지하철을 대상으로 9일 김포소방서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포소방서는 최근 혼잡시간대 열차와 주요 역사에서 화재,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동선과 초기 대응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근길에 승객 밀집으로 호흡곤란, 넘어지면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반복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소방서는 역사 내 소화설비와 자동화재탐지설비 작동 상태, 비상조명 및 안내방송 체계, 승강장, 열차 내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을 살폈다. 또한, 역무원과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승객 유도 절차에 대한 주의도 알렸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혼잡시간대에는 작은 사고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운영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남양주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 해소와 민원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는 ▲건축 허가·신고 절차 ▲건축물대장 업무 ▲불법건축물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다. 시 건축업무 담당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 희망자와 개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역별 건축업무 담당자가 상담을 맡고, 필요시 구리·남양주지역 건축사협회 소속 전문가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안내문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건축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건축 행정 절차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주)시우건설산업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단월면에 기탁한데 이어 수미우렁농장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원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시우건설산업과 수미우령농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시우건설산업과 수미우렁농장은 지역사회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는 주식회사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 이하 카카오)와 협력해 카카오맵을 통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구리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매시장 특성상 규모가 크고 복잡한 구조로 길 찾기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공사 내부 아이디어 발굴 조직인 ‘통통발굴단’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8월 카카오를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 과정을 통해 실현됐다. 구리도매시장 카카오맵 실내지도는 도매시장 내부 구조와 점포, 주요 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 애플리케이션 필요 없이 대중적인 카카오맵 앱을 통해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매시장 내 시설과 점포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대중적 플랫폼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카카오맵에 쏙! 들어온 구리도매시장을 방문하시어 보다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사는 중도매인 점포 정보를 카카오맵에 등록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보하고 실내 로드뷰…
양평사랑나눔봉사단는 지난 6일 용문교회 본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선서를 통해 안전하고 책임있는 활동을 다짐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언구 봉사단장 등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올해 양평사랑나눔봉사단은 착한카페 로뎀하우스, 사랑나눔 빨래방,사랑나눔 신호등, 사랑나눔 봉사대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활동하시는 동안 한 분 한 분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발대식은 지난 4일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처음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일 양평행복만들기 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