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2024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2024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은 건설 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대건설과 스타트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스타트업 육성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2022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의 접수기간동안 총 227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대면 심사, PoC 사업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6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1개, 스마트 안전 분야 1개, 미래주거 분야 5개, 현업 Needs 해결 1개, 스타팅 블록 1개 등 총 15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각 분야별 스타트업들은 현대건설과 실증 사업협약 체결 후 10월 말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PoC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서비스에 대한 파일럿 개발, 현업 적용성 등의 검증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PoC 결과가 우수한 스타트업에게 현업 확대 적용, 신기술 및 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성남시 판교와 오산시 세교에서 공공임대주택 총 33가구를 선착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2009년에서 2010년에 입주한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분양전환이 되지 않고 남은 주택이다. 성남판교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101~115㎡로 산운마을 13단지에서 4가구, 원마을 12단지에서 2가구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101㎡가 13억 원대, 115㎡가 14억 원대이다. 국내 거주 성년자이면 누구나 계약가능하다. 오산세교에서는 2단지 세마역에듀파크에서 전용면적 59㎡ 5호, 5단지 센트럴파크에서 전용면적 84㎡ 22호가 공급된다. 2단지 세마역에듀파크는 지하철 1호선 세마역 도보이용이 가능하며, 5단지 센트럴파크는 초‧중학교가 연접해 있다. 공급가격은 2단지가 2억 8000만 원에서 3억 원대, 5단지는 3억 2000만 원에서 3억 6000만 원대로 시세대비 약 3000만 원 가량 저렴하며 무주택세대구성원만 계약이 가능하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동호를 지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장안수씨 별세, 장우경(교보생명 전무)씨 부친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6917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가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훈련에 활용된다. 현대아이티는 지난 9일 개최한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3.0’은 지난 2022년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레슬링 훈련장에서도 사용됐다. 대표적인 전자칠판으로 잘 알려진 현대아이티의 ‘스마트보드’는 녹화된 경기 영상을 함께보며 영상 위에 필기하는 오버레이 기능, 실시간 경기 녹화, 외부 디지털 기기와의 연결, 실시간 화상회의, 기본적인 전자칠판 기능까지 모두 갖췄다. 실시간 영상 시청을 통해 선수들의 기술과 전략을 함께 확인하고, 경기장에서 선수에게 경기포메이션을 코칭하거나 전략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즉시 선수들의 디지털 기기로 바로 전송해, 변경된 전략을 선수들이 훨씬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해상 대한레슬링협회장은 “현대아이티 스마트보드 3.0의 고급화된 전자칠판 기능이 실제로 스포츠 현장에서 세부적인 전략 시뮬레이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총력을 다하고 있는 국가대표 레슬링팀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심혈을
NH농협금융이 '제1차 농협금융 신사업추진협의회'를 열고 인구구조변화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제1차 농협금융 신사업추진협의회'는 지난 9일 조정래 미래성장부문 부사장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주 및 9개 계열사의 신사업전략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올해 농협금융은 미래성장부문 내 NH금융연구소(신사업전략단)를 통해 '인구구조변화·기후변화·기술발전 및 대응'이라는 3대 핵심 아젠다를 신사업 추진 방향으로 선정, 그룹의 미래성장과 지속경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외부업체를 초빙,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개선' 및 '에듀테크와 금융의 결합 방안' 등 농협금융과의 신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 조 부사장은 "인구구조변화는 금융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중대요소"라며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새로운 성장 기반을 갖추기 위해 농협금융의 현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컬리는 ‘컬리빅세일 상반기 총결산’ 행사를 진행한 결과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이 50억 원에 이른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컬리빅세일 상반기 총결산’은 컬리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컬리빅세일 중 하나다. 상반기 컬리 베스트 상품을 포함해 전 카테고리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해 선보였다. 7일간 판매된 상품수만 700여만 개로, 1초에 12개씩 판매됐다. 가장 많이 찾은 카테고리는 간편식이었다. 마켓컬리 밀키트의 인기는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컬리온리’와 자체 PB 상품 등을 통해 이미 검증된 바 있다. ‘광화문 미진’ 메밀국수, ‘사리원’ 소불고기 전골, ‘서촌 영화루’ 짜장면 등이 대표 상품으로 유명 맛집들의 대표 메뉴를 1만 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반찬과 과일·견과 카테고리도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배추김치, 포기김치, 열무김치 등 다양한 포장김치와 함께 제철 채소들로만 이뤄진 여름 모둠 쌈 세트도 강세였다. 1년 중 딱 한 달만 만날 수 있는 신비 복숭아는 한정 판매임에도 2만개 넘게 판매되며 연일 품절을 기록했다. 백화점 1층을 그대로 옮긴 뷰티 카테고리 역시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DL건설이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등을 대응하기 위한 ‘얼음골’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DL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 2회 빙과류 제공 ▲매일 아이스팩·분말 포카리 제공 ▲작업팀 전용 보냉통 지급·사용 ▲옥외 작업구역 그늘 조성·대형 선풍기 설치 ▲전 근로자 수용 가능한 에어컨 휴게실 마련 ▲토목현장 순찰차량 얼음차 운영 ▲작업팀 시간 단위 체온 측정·결과 확인 ▲온열질환 전조 증상 근로자 셀프 신고 및 휴식 보장 ▲제빙기·정수기 청결 관리 등 온열사고 예방을 위한 10대 의무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우수 현장에 대해서는 캠페인 종료 후 포상 예정이다. 앞서 DL건설은 고용노동부 폭염·호우 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 대응 지침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열사병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확보하기 위한 DL건설만의 세부 운영지침 및 이행 우수사례가 담겼다. 해당 지침에 따라 DL건설은 혹서기 종료 시까지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DL건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폭염 정보 수시 제공 ▲폭염 위험 단계별 대응 요령 안내 ▲온열질환 종류·증상·예방 수칙 등 교육 ▲경영진 특별 점검
CU는 토스와 함께하는 ‘CU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가 누적 가입자 수 1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CU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는 토스 앱에서 CU멤버십을 연동하면 결제 이후에도 별도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서비스로, 국내 최초로 멤버십 연동 사후 적립 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 이용 방법은 토스 앱의 사후 적립 서비스 메뉴에서 CU멤버십을 연동한 뒤, 익일부터 사후 적립을 신청할 수 있다. 직전 14일 동안 CU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이 자동 분석돼 적립 가능한 포인트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제 익일부터 바로 사후 적립이 가능하며 신청 시 1시간 내에 CU멤버십 포인트가 적립된다(동일점 1일 3회, 1회 최대 2000P 적립 한도). CU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는 CU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점에 멤버십 적립을 놓쳤거나 CU멤버십 회원이 아니어서 멤버십을 적립하지 못한 경우에도 추후 별도로 멤버십을 적립할 수 있어 알뜰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CU멤버십은 직전 3개월의 평균 구매 금액이 3만 원만 넘으면 결제액의 2%만큼 적립되는 VIP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통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을 자랑한다. 이처럼 CU멤버십 사후
G마켓이 삼성 갤럭시 신제품 공개 직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G마켓은 오는 11일 자정(00시)부터 2시간 동안 얼리버드 라이브 방송을 열고 '갤럭시 신제품' 2종을 사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에서 갤럭시 신제품을 최초 공개하는 10일 오후 10시 글로벌 언팩(제품 공개) 행사 직후 가장 빠르게 사전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다. 라이브 방송은 11일 자정 G마켓의 라이브 방송 채널인 'G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 갤럭시 신제품 2종을 소개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당일배송 특전도 제공한다. 서울 전 지역 대상으로 11일 구매 당일 갤럭시 신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2종 외에 갤럭시 신제품 전품목은 글로벌 언팩 행사 이후 공식 사전 판매할 계획이다. 일부 할인쿠폰은 미리 선착순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뉴 갤럭시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열고 갤럭시 신제품 3종 사전구매 시 활용할 수 있는 '2만원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ID 당 이벤트 기간 내 제품 별 1장씩 제공하며 사전 판매 기간 사용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갤럭시 신제품 언팩…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으면서 자동차 침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강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금융권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를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달 말부터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손해보험사, 보험개발원,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대피 알림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를 통해 침수위험을 인지한 보험사의 현장순찰자와 2차사고 위험을 확인한 도로공사 상황실 직원이 위험 차량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시스템에서 직접 차주에게 대피안내메시지(SMS)를 즉시 발송한다. 침수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비가 많이 내릴 때 하천변 도로, 저지대의 철도 교량 아래 도로, 지하차도 등은 우회하는 게 좋다. 물이 고인 곳을 지나가야 할 경우, 저단 기어를 이용해 시속 20~30km로 정지하지 않고 지나가야 한다. 타이어가 절반 이상(승용차 기준) 물에 잠겼을 경우 지나가지 않는 게 낫다. 차가 물에 잠기기 시작했다면 빠른 시간 안에 견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밀어내야 한다. 침수상채로 방치할 경우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