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성평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이하 구리새일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멀티경리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 및 소규모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경리·회계·인사·노무 통합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경리사무 실무 ▲컴퓨터 활용 능력(ITQ 한글·엑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 과정) ▲전산회계 1급 ▲인사·노무 실무(급여대장 작성, 4대 보험 실무 등) ▲취업 대비 교육 ▲직장인 CS 교육 ▲근로기준법 교육 등으로 구성돼 사무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생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가능하며,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행복동 1층에 있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교육생에게는 출석률 기준과 수료 후 취업
구리시는 지난 11일 구리역 환승 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승 센터 내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 3월까지 버스정류장, 택시 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적극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위원회(ESM)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평가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엄격한 심사 알고리즘과 정책 토론회를 거쳐 지역사회 발전 및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 인물을 선정했다. 신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의장은 구리시의회 제6대, 제7대, 제9대 의원을 역임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일관된 의정 철학으로 삼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특히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과 소통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으며,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주요 입법 성과로는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기반을 마련한 점과,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
구리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이날 시설을 방문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신동화 의장은 “엄혹한 추위를 견뎌내고 다가오는 새 봄과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리시의회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앞장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나눠드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르신·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10일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구리발전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발전위원회 회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과 밀접한 민생현안 및 향후 구리시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설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동인초등학교 앞 경사로 동절기 안전을 위한 열선 설치, 경춘로 등 구리시 진입로에 도로표지병 보완 설치,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관련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및 공사자재 적치 등 공사 중 안전대책 미흡 사항 지적, 구리IC 방음터널 설치 지연에 대한 현황 청취 및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등의 안건이 제시되었다. 조권행 회장은 “구리시는 구도심 위주의 주거환경으로 복합적인 개선 필요점들이 산재해 있는 한편,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리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 거시적인 발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시민들이 고충을 겪는 다양한 민생 현안을
구리시는 지난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조교사와 연장 보육 전담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조교사 132명과 연장 보육 전담 교사 116명을 선정해 이들에 대해 1년간 매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보조교사는 기본 1일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어린이집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해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다. 연장 보육 전담 교사는 기본 보육 시간 이후의 연장 보육을 전문적으로 계획·운영하고, 등·하원 지도와 영유아 인계 업무를 담당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공공형·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장애아통합 등 취약 보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과 함께 보육 교직원에게 각종 수당과 대체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상호 협력해 관내 3개소(구리시청, 구리시체육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행복 나눔 헌혈 행사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자발적인 헌혈 동참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난 안정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헌혈 행사는 헌혈 차량 총 6대(구리시청 3대, 구리시체육관 2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1대)를 배치해 진행됐으며, 구리시 공직자 등 259명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회장 김복조) 회원 30여 명이 대기 중인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표 작성을 도와주고, 헌혈 홍보 피켓을 직접 들고 다니며 구호를 외치는 등 헌혈 참여 유도에 앞장섰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구리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해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헌혈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적십자 봉사원과 헌혈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이
구리시는 지난 10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대명수안과 시청사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무상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시청사와 아트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사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대명수안이 소유한 약 7310㎡ 규모의 토지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운영하게 된다. 부지는 토지 소유자인 ㈜대명수안이 구리시 시민들의 시청사 시설 이용 편의에 이바지하고자 공공 활용의 뜻을 전해, 논의를 거쳐 임시 부설주차장 조성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해당 임시주차장이 조성되면 약 180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청사 및 구리아트홀을 찾는 시민들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토지 무상 임대 계약 체결 이후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주차장 조성 공사를 추진해 올해 4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공공을 위해 귀중한 사유지를 무상으로 이용할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수산 하역원들을 초청해 하역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나누는 ‘하역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수 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노조 관계자,하역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에서 공사는 도매시장 내 전체 하역원 212명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역원 대표들은 “특히 지난해 건의했던 경매장 바닥 보수와 공기질 개선을 신속히 반영해 주시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하역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하역원 대표들은 ▲시장 내 원활한 물류배송을 위한 무단적치물 정리 ▲ 컨테이너 적정 수량 유지 ▲ 공기질 개선을 위한 설비 추가 구입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시행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공사 조직에 재난안전팀을 신설했으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사와 도매법인, 하역사와 협력하여 다함께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을 조성해 나
구리소방서는 문화재 화재안전주간을 맞아 10일 동구릉에서 구리소방서장 안전지도와 함께 문화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조건축물과 산림 인접 등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 특성을 고려해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중점을 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리 동구릉을 대상으로 주요 문화재 시설을 시찰하고, 전기·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시설별 위험요인을 분석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전컨설팅도 병행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동구릉은 조선 왕릉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문화재를 재해로부터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