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포트홀 신고부터 처리까지 24시간 내 완료, 사고 발생률 90% 감소’를 2023년 상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시민·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적극 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5건을 ‘2023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포트홀 신고부터 처리까지 24시간 내 완료, 사고 발생률 90% 감소(최우수) ▲민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애자일 서비스 혁신, 수원시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구축(우수) ▲집만 주면 되니? 가족이 되어 줄게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장려) ▲수원시 최초 악취 배출시설 지정, 40년 묵은 소음·악취 해결 “할 수 있다!”(노력)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소 불편 사항 해결 상세주소 직권 부여(노력) 등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신속한 보수를 위해 시간과 관계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처음 시작한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한 달 동
수원시는 자율적으로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효도업소 195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담당 공직자, 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이 효도업소를 방문해 할인내역 변동 여부·실제 어르신 이용 횟수 등을 점검하고, 업소가 선호하는 인센티브·운영 만족도를 조사한다. 현재 이·미용업 126개소, 음식점 28개소 등 195개소를 효도업소로 지정했다. 일반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으로 등록된 수원시 소재 업소가 효도업소 신청을 할 수 있다. 신규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 또는 4개 구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 지정 업체에 인증 표지판(현판)을 부착하고, 업종별로 맞춤 용품을 지원한다. 또 효도업소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어르신이 이용하는 노인복지회관 등에 배포한다. 분기별로 우수 업체 10개소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으로 효도업소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수원시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 대상을 ‘미성년자 4자녀 이상 가구’에서 ‘3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 수원시는 26일 수원 새빛 청년존 커뮤니티실에서 ‘2023 주거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일부개정된 수원휴먼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심의·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의 주거복지정책인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무상으로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수원시는 4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수원휴먼주택을 공급했지만, 주거복지조례와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입주 대상을 늘렸다. 입주 가구 선정은 전수조사 방식에서 공개 모집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변경된 업무처리지침과 새빛 청년존 모집 관련 개선안을 자문,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수원도시재단에서 대행하는 방식을 심의·의결했다. 또 제2기 주거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가 시민의 주거복지권 보호·증진, 주거 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원형 주거복지정책을 개발하고, 주거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찾는 심의·자문기구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
수원시가 ‘인명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폭염)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는 올해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호우·태풍에 대비한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 ▲인명 피해 우려 지역 발굴·점검 및 안전관리 ▲수방 시설 정비 및 시험가동 ▲구호 및 피해 수습 체계 구축 ▲구호 및 피해 수습 체계 구축 등 4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해 이행할 계획이다. 또 ‘폭염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도시 수원조성’을 목표로 폭염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수원시는 지난 15일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3개 실무반으로 이뤄진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3~4월에는 인명 피해 우려 지역 6개소 등 위험 지역과 예방시설을 사전점검했고, 지난 3·5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배수펌프장 6개소를 정비한 후 시험가동을 완료했다. ‘2023 침수방지장치 설치·지원 계획’도 수립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소규모상가,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장치 설치지원 사업’ 신청을 받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해 6
정해진 노선, 운행 시간 없이 승객이 부르면 오는 신개념 교통수단인 '똑버스'가 수원 광교 전역에서 운영된다. 수원시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브랜드인 '똑버스'를 30일부터 시범 운행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7일부터는 차량 10대로 정식 운행한다. '똑버스'는 일정한 지역 안에서 승객의 예약과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승객들 수요에 맞춘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한다.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를 호출할 수 있고,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승객이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똑버스를 기준으로 운행노선,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산출해 승객에게 안내한다. 같은 시간대에 이동 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예약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방식이다. 이용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1450원(교통카드 기준)이고,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이 적용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수단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광교 1·2동에 똑버스가 운행돼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폰 이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전기요금 부담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경기도와 전문역량과 인력을 활용해 시민과 접점을 늘려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기초생활수급 신청 접수 등 취약계층 시민과 업무 수행 시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 에너지 사용방법과 이와 관련된 한전 서비스, 전기요금 복지할인 정보를 안내하게 된다. 또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된 어려운 이웃이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 등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간후원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한전은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제공해 경기도 홍보 시행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철호 한전 경기본부 전력사업처장은 “한전에서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일반 시민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경기도와 한전의 협업으로 이러한
이재준 수원시장이 26~27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수원시 12개 사찰을 방문했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지난 26일 반야사, 청련암, 유가심인당, 무학사, 개심사, 용화사를 방문한 뒤 저녁 용광사 점등행사에 참석했다. 27일에는 봉녕사·수원사·보현선원 법회에 참석하고, 대승원과 팔달사를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드린다”며 “시민 모두의 마음에 평화의 바람이 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6일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2023 보훈문화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훈문화제는 국가보훈처가 학생들이 보훈의 가치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행사로, '도전 민주골든벨', '영웅래퍼' 등 '독립·호국·민주'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진행됐다. 도전 민주골든벨에서는 삼일공고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보훈과 관련한 역사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연대회 방식으로 진행된 영웅래퍼에서는 전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17팀이 참가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랩으로 선보였다.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산이는 래퍼를 꿈꾸는 미래세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보훈문화제를 통해 미래세대들이 보훈을 더 가까이서 몸소 느끼고 체험하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싹 틔워 우리 사회 곳곳에 보훈의 가치가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 사랑의열매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황아름 톤즈의원 대표 원장이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황아름 대표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황아름 신규 회원은 313번째 경기 아너 회원이 됐으며, 기탁한 성금은 아동양육시설의 아동 자립지원금 및 보건·의료 나눔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지원될 예정이다. 황아름 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며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작은 사랑으로 시작해 큰 사랑을 나눌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전국 3162명, 경기지역에는 황아름 톤즈의원 대표 원장을 포함해 313명의 아너 회원이 가입해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관내 교통체계에 맞는 신교통수단 정책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2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회 교통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이장환 수원시 안전교통국장과 녹색어머니회·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수원시 소속 단체 시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자율 주행', '다수단 연계 교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현재 현재 서울시 상암동 일원, 세종시 종촌·어진동 일원, 제주공항·중문관광단지 일원, 성남시 분당·수정구 일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수원특례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자율주행 운행을 위한 시범운행지구 지정 ▲기업 유치, 협의체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조성 ▲교통정보 제공 인프라·관제센터 구축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유소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물류체계연구실장은 “미래형 환승센터는 로봇 기술, 생체인식 기술, 도심물류 기술 등이 접목된다”며 “수원시는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따라 미래형 환승센터를 건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