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소속 김효수 전 수원시의회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6·4지방선거를 향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효수 전 의원은 26일 오후 수원시 화서동 아인스부페에서 남경필 국회의원과 김용서 전 수원시장 및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흥석, 최규진, 김용남씨 등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본인의 저서 ‘궁금타파 시의원 뚜벅뚜벅’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 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4기 시의원 재임시절 주민의 뜻을 무시하고 추진하려던 수원경전철 사업을 철회시키면서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됐다”며 “앞으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인 시대를 만들기 위해 항상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용인동부경찰서는 26일 기흥구 영덕동 소재 U타워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KEC산업환경 등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뒷받침하고 기업의 안정적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는 용인시청 담당과장들도 함께 참석해 현안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제활성화 지원을 위한 경찰의 치안시책 등을 설명했다. 정승호 용인동부경찰서장은 “U타워 입주업체들이 호소하는 교통혼잡 해결을 위해 민·관 합동 TF를 운영,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며 “중소기업의 영업 관련 피해사건 집중 수사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사전담반’ 운영과 사전조사예약제, 야간·휴일 조사 등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농협 안양시지부는 안양시 농협봉사단과 함께 26일 관내 노숙인 쉼터인 안양 희망사랑방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999년부터 무료급식을 해온 안양희망사랑방은 매일 오후 4시에 노숙인과 지역에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등 50~60여명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임승택 지부장은 “지난 연말에 안양희망사랑방에 후원금 전달을 계기로 금번 무료급식 봉사가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수원시 인문학사가 처음으로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지난 21일 오후 ‘수원화성박물관대학원 제1기 인문학사(人文學士)’ 졸업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설한 ‘수원화성박물관대학원 제1기 인문학사 양성과정’은 국내 최초로 운영된 교육프로그램으로, ‘글쓰기란 무엇인가’ ‘글은 어떻게 쓰는가’ 등의 이론수업을 거쳐 직접 시, 수필, 칼럼 등 자신의 삶과 철학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개설됐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을 대표하는 시조시인 정수자 씨를 강사로 총 10회 운영됐으며, 이날 총 8명이 이덕재 수원화성박물관장으로부터 ‘인문학사증’을 수여받았다. 또 강의 기간 수강생들의 글을 정리해 ‘인문학사 글 모음집’이라는 출판물도 발간했다. 인문학사증을 받은 권명소 씨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문화생활을 누리기가 힘들었지만, 이 강의를 들으러 오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강좌를 계속 이어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남양주시는 지난 25 오남읍사무소와 연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어린이 30명 대상으로 푸드테라피(Food Therapy)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녹색식생활 교육과 함께 직접 오므라이스와 달걀국을 만드는 실습교육을 했다. 교육은 눈높이에 맞는 조리교육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진행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의 전통음식인 전통 장, 떡, 김치, 사찰음식 아카데미와 영유아를 위한 슬로푸드 아동영양교실, 어린이 전통음식 교육, 아버지 요리교실, 웰빙제과제빵 교육 등 다양한 계층에 슬로푸드 운동 확산과 보급을 위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푸드테라피 교육은 조리교육과 음식의 나눔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힐링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방학을 이용해 겨울에 1회, 여름에 2회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nais.or.kr)나 생활자원팀(☎031-590-4563, 4559)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소방서와 경기북부지역 서부권역 응급의료센터 명지병원이 지난 25일 명지병원 회의실에서 ‘지역기반 직접 의료지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기반 직접의료지도체계는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이 이송받을 병원 응급실의 의료진에게 의료지도를 받아 의료지도와 환자진료의 일관성을 담보하는 시스템이다. 명지병원은 2012년 급성심근경색 진료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업무협약은 임국빈 고양소방서장, 김세철 명지병원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구급대원 의료지도를 위한 기관 간 협조 ▲응급환자 의료지도를 위한 핫 라인 등 개설 ▲의료지도 의사협의회 구성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체결했다. 또한 상호간의 다양한 의견공유와 실시간 응급의료 지도를 위해 개설된 ‘고양구급대&명지EMS’ 모바일 네트워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구급대원과 의료진들이 의료지도의사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의료지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한다. 임국빈 소방서장은 “기관 상호간 적극적인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정보공유를 통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조치로 구급품질과 응급의료서비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오는 6·4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허숭<사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허숭 솔루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갖고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새누리당의 젊은 리더로 손꼽히는 남경필 5선 국회의원과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된 원희룡 전국회의원, 허숭 예비후보 3인이 함께했다. 허 예비후보는 ‘허숭 솔루션’에서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 사단법인 비전안산을 설립하고 자신이 그동안 쌓아 온 문제의식과 고민들을 풀어 놓았다. ‘자유하라’에 이어 두 번째 저서를 출간한 허 예비후보는 “안산에서 정치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그 이야기들과 나의 활동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우제항(65·민·사진) 전 국회의원이 지난 24일 오후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동북아 국제도시 평택을 향해’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민주당 김한길 당대표의 부인 최명길씨와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김진표·원혜영 의원, 평택을 정장선 전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우 전 의원은 이날 “출판한 ‘동북아 국제도시 평택을 향해’는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평택지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다시 짚어보고 글로벌시티 평택을 향한 소원을 담은 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행정고시(22기) 출신인 우 전 의원은 경찰청 법무담당관실, 평택경찰서장 등을 거쳐 제17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평택시장 민주당 후보로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 교수와 안과 황정민 교수가 최근 ‘신경안과 증례집’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의 가장 기본적인 영역인 신경안과학을 대표적인 질환을 토대로 엮은 전문 서적으로, 시신경질환, 망막질환, 시야장애, 눈꺼풀질환 등 신경안과질환을 12개 목차로 구성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필자들은 “신경안과 진료에는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영상의학과의 긴밀한 협진이 필수적이며 복잡한 신경해부학에 대한 이해는 물론, 해당 과의 전문적인 지식과 진단 술기 등을 모두 공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해 보자는 취지로 집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가천대학교 신입생들이 25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2014 신입생 입학식’에서 이웃돕기 위한 성품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가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나눔과 기부로 시작하는 대학생활’을 모토로 기획됐으며 신입생 및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만여 개의 라면이 모아졌다. 기증된 라면은 성남시, 특수전사령부 등에 기탁돼 성남시 거주 소년·소녀가장 및 홀몸어르신, 군장병 등에게 전달된다. 신입생 유슬기양은 “입학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모은다는 소식을 듣고 오는 길에 라면을 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