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저소득 영·유아와 임신부 등의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 제공으로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11일 신장도서관 강당에서 임산부를 비롯 출산부, 수유부 등 신규대상자 53가구 65명에게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평생 건강관리의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6가지 패키지로 식품공급업체에서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면 1년간 12회 공급하며, 계절별 건강소식지 등도 보낸다. 6가지 패키지로는 영아 5개월 이하, 영아 12개월 이하, 6세 미만, 임신·수유부, 출산부, 모유수유부로 단계별로 조제분유, 쌀, 검정콩, 우유 등으로 맞춤형 식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높여 건강증진에 도움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태아의 단계에서부터 전 생애에 걸쳐 누려야 할 건강한 권리를 보호하는 평생건강관리형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보다 3천408만원이 증가된 7천728만원을 예산을 투입해 10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박광만기자kmpark@
안산시와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경찰청축구단은 11일 오후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축구 관계자와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철민 안산시장과 안재경 경찰대학장,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등 3개 기관이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연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경찰청축구단 연고유치 제안서를 접수한 뒤, 시의회 설명회 개최와 시민 의견수렴, 2014년도 프로축구단 예산편성, 창단준비위원회 구성, 프로축구단 연고 유치 관련 규약 개정 및 규정 제정 등 연고 협약을 위한 노력을 했다. 김철민 시장은 “경찰청축구단을 안산에 연고 유치함으로써 엘리트 우수 선수 육성과 사회인 축구 활성화, 체육 인프라 기반 구축,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물론 와~스타디움 활용으로 시설물 운영 활성화와 안산 도시브랜드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용담 창단준비위원장은 “안산이 애향심을 갖고 응원할 수 있는 프로 축구팀을 갖게 돼 기쁘다”며 “안산이 축구 명문 도시로 발전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축구단은 1996년 3년29일 창단된 팀으로 조동현
<남양주시> ▲와부읍장 홍순열 ▲교육파견 이승제 <광주시> ▲오포읍장 이상무 〈농촌진흥청〉 ◇전보 ▲연구정책국장 이진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이종기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파견 허건양 <대한법률구조공단> ◇지부장 ▲수원지부장 주재남 ◇출장소장 ▲의정부지부 고양출장소장 박진무 ▲수원지부 성남출장소장 강병삼 ▲〃 안양출장소장 신준익 ◇구조부장 등 ▲수원지부 구조부장 정혜진 ▲인천지부 소속변호사 윤성묵 ▲수원지부 용인지소장 류은주 <시대일보> ▲이사 겸 국장대우 유기동
섬마을 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학생 돕기에 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 덕적초중고등학교는 최근 인하대병원 병동에서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고등학교 1학년 김모 학생과 부모님에게 성금과 희망 메시지 전달했다. 이날 성금과 희망 메시지 전달에는 교직원 대표 4명과 학생회 대표 3명 등이 참석해 학우의 조속한 쾌유를 빌었다. 김모 학생은 지난해 동계 방학 중 갑작스럽게 백혈병으로 인천 인하대병원에 입원했다. 이런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자 학교 학생자치위원회는 개학식 당일 임시학생회의를 개최해 ‘희망메시지 쓰기 및 모금 운동’을 실시키로 결의했다. 또 전 교직원도 사랑하는 제자돕기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뜻을 모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도심지역 학교보다 학생수가 많지 않았으나 모두가 자발적 참여해 학생모금 97만7천600원, 교직원 모금 107만원, 희망 메시지 60여편이 모아졌다. 이민기 전교 학생회장은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함께 자라온 후배의 백혈병 소식을 듣고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희망 메시지 작성 및 모금운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학생 수가 적어 모금액수를 걱정했었는데
최남수〈사진〉 제7대 포천의용소방대 연합대장이 11일 취임했다. 이날 오전 포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윤영창·이강림 경기도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시의회 의장, 김종천 시의원,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취임한 최남수 대장은 1991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23년 동안 화재 등 각종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정을 쏟았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및 홀몸노인 가구 기초소방시설 보급활동 참여와 화재·구조·구급 현장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최 대장은 “명예나 영광에 앞서 막중한 임무와 역할에 걱정이 앞서 어깨가 무겁다”며 “능력이 탁월하고 맡은 임무를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는 대원들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포천=진양현기자 jyh@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해양과기원)은 경북 영덕에 위치한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이하 해양센터)에 해양과학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해양방위센터 박요섭 박사 등 연구원들이 기기의 특성과 용도에 대해 설명회도 가졌다. 해양과기원이 기증한 물품은 음향측심기(음파를 이용해 수심을 측정하는 장비), 해류측정기 등 20여점으로 우리나라 해양과학 연구의 역사를 담고 있다. 해양센터는 향후 청소년들의 해양 교육자료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강정극 해양과기원 원장은 “해양과학은 바다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탐사 장비 등 기기 활용이 매우 중요한 연구 분야”라면서 “앞으로 기회가 닿는 대로 해양탐사 장비의 기증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홍룡 해양센터 원장은 “해양과기원과 해양센터는 정부 3.0의 기본 정신인 공유·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미래 해양인재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개원한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청소년들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자원 개발과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모든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단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1t 트럭을 지원했다. 도모금회는 11일 ‘카쉐어링(Car Sharing)’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남부권역에 경기도장애인재활복지시설협회, 북부권역에는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에 각각 1대씩의 1t 트럭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트럭 예약제를 통해 차량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 남부와 북부의 대표적 지역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도내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를 비롯한 소규모 취약복지시설도 차량을 통해 기동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최은숙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1t 트럭 차량은 현장에서는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과 부정기적인 사용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단순히 차량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많은 기관들이 서로 공유하며 차량을 활용한 사회복지서비스의 폭이 보다 넓고 다양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t 트럭 차량 이용을 원하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는 경기도장애인재활복지시설협회(남부권역),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북부권역)로 예약신청 후 사용하면 된다. /정재훈기자 jjh2@
일산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신생아 분만을 유도해 무사히 출산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신생아 분만을 도운 화제의 주인공은 일산소방서 중산119안전센터 심성보(52) 소방장, 박성철(34) 소방교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7시56분쯤 일산동구 탄중로에 위치한 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아내의 분만진통이 2~3분 간격으로 온다’는 이모(36·여)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했다. 두 대원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태아의 머리가 나오고 있는 상태여서 상황이 급박하다고 판단, 신속히 분만을 유도했고, 잠시 후 여자 아이가 태어났다. 박 소방교는 “출동한 아파트가 5층이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현장에서 탯줄을 절단하기로 했다”고 당시의 긴급한 상황을 말했다. 두 대원의 신속한 판단과 조치로, 결국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히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산모와 가족들은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산모와 아기가 무사히 분만할 수 있었다”며 “소방대원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도새마을부녀회는 11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2014년 경기도새마을부녀회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4년 기본사업으로 추진예정인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몽골새마을협력사업 ▲각종 회의 및 워크숍 개최 ▲젊은층의 새마을운동 참여 ▲재활용품 수집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2013 경기도새마을부녀회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시·군·구 부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수상은 김포시새마을부녀회가 우수는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안성시새마을부녀회, 장려는 수원시새마을부녀회, 광명시새마을부녀회, 안양시새마을부녀회가 차지했다. /김태호기자 thkim@
전국 축산물 품질평가 대상자 이건식씨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한 ‘제11회 전국 축산물 품질평가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인 한돈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동두천시 축산농가의 명예와 사기를 크게 높인 바 있다. 그동안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해온 이건식씨는 최근 상패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축산물 품질평가 대상 수상의 포상금 전액을 남녀 내복 80세트(200만원 상당)로 구입해 동두천시 상패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에 상패동주민센터에서는 70세 이상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복을 전달할 계획이다. /동두천=김동철기자 k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