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이 7일 오전 청장 부임 후 치안현장 방문 첫 행보로 가평경찰서를 방문했다. 가평서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윤시승 가평서장과 직원, 협력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최 청장이 가평경찰서장 재임 당시에 협력단체 회원으로 활동했던 협력단체장 등 회원 6명이 참석해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이어 오후에는 양평경찰서를 방문, 김상우 서장과 직원,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직원과의 소통·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 청장은 이날 “치안업무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치안을 공고히 하는 첩경”이라고 당부한 뒤 “현장 경찰관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도민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겐 든든한 경기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더욱 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칭찬과 격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겠다”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의정부시 포도원교회가 지난 6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신곡1동 주민센터에 기증한 120만원 상당의 쌀 10㎏ 50포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50가구에 전달됐다. 최달순 담임목사는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아 후원을 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곡1동주민센터 신성희 동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뜻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늘 이웃을 섬기며 더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안성시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 현지에서 청소년 홈스테이를 진행한다. 안성시 관내 중학생 20명은 지난 3일부터 25일까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홈스테이는 2012년도 하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시는 2011년 3월 브레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상호 교류를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안성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 선발된 만큼 홈스테이 기간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며, 이번기회를 통해 더욱더 성장하며 많이 경험하고 배워오길 바란다”며 떠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경기방송> ▲총괄 본부장 현준호 ▲보도국 보도 1팀장 윤상식 ▲보도국 보도 2팀장 최일 ▲편성제작국 제작팀장 노광준
신한대학교 초대 총장에 김병옥(83·사진) 전 신흥대학교 총장이 7일 취임했다. 김 신임 총장의 취임은 40년 전통을 가진 신흥대학과 한북대학이 통합해 올해부터 종합대학으로 승격 출범한 데 따른 것이다. 신임 김 총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고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79년부터 신흥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설립자 강신경 목사와 함께 대학 발전을 이끌어 왔다. 김 총장은 “기독교 사랑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현장중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며 “시대와 미래가 요구하는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취업 명문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고양소방서 제16대 임국빈(53·사진) 서장이 7일 취임했다. 임 서장은 1987년 1월 소방공무원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안양·군포·수원남부 방호예방과장, 소방재난본부 구급·특수재난대책·예방팀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고, 2013년 7월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을 거쳐 이날 제16대 고양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국립한경대학교 행정학과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임 서장은 소방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 및 확산에 대해 관심이 깊을 뿐만 아니라 주요 부서의 현장실무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추진력이 뛰어나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의 친화력이 강하다는 평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36만 광명시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출동과 명품소방서비스로 신뢰받는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일 김권운(55·사진) 광명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1983년 소방관으로 임용된 이후 광명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구조담당, 일산소방서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수운영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인자한 성품에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소방행정 및 현장 활동 업무수행능력을 두루 갖춘 소방관료로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광명=장순철·박진우기자 jsc@
난파기념사업회는 신임 이사장에 오현규(67·사진) 경기도음악협회 회장이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오 신임 이사장은 수원 매산초와 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중앙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그는 난파콰이어 합창단과 대한여성합창단 지휘자, 수원콘서트콰이어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수원 시니어합창단 음악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난파기념사업회 회장과 제31~38회 난파음악제의 운영위원장을 맡는 등 사업회와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한편, 난파기념사업회는 홍난파를 기념해 1968년부터 난파음악상과 난파전국음악콩쿨을 주최하는 음악문화단체로, 올해부터 남양홍씨 종중회와 재능기부 기업체 등과 함께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행정적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장선기자 kjs76@
과천시애향장학회가 성적우수자와 특기장학생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249명의 장학생을 선발, 총 6억7천8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7일 장학회에 따르면 공고일 현재 계속해서 2년 이상 과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103명과 고등학생 146명의 장학생을 선발키로 했다. 성적우수장학생은 직전학년의 학업성적(신입생은 입학 전 중·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100점 기준 90점 이상이거나 학업순위가 상위 10% 이내이고, 일반장학생은 직전학년의 학업성적이 100점 기준 60점 이상이거나 학업순위가 상위 80% 이내인 학생(고교생 미적용)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다. 특기장학생은 과학 및 예체능 등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나 전국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장학생은 1가구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가정장학생은 장학생과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장애인이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선발한다. 지원자격이 있어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나 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장학금(학비보조비 포함)을 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장학금 신청서는 과천시애향장학회 사무국(과천시의회청사 1층)에서 교부
경찰이 술에 취해 호수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던 20대 여성을 구출했다. 의왕경찰서는 7일 새벽 4시쯤 남자친구와 다툰 후 술에 취해 백운호수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던 이모(23·여)씨를 구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이씨의 남자친구인 김모(33)씨로부터 ‘여자친구의 자살기도가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받고 즉시 위치 추적에 나서 위치를 백운저수지 쪽으로 확인한 후, 관할 파출소인 청계파출소와 112타격대, 실종수사팀, 야간전종 순찰팀을 현지로 출동시켰다.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백운저수지 내 얼음판에서 앉아 있다가 갑자기 호수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청계파출소 손기실 경위와 전희득 경위가 신속히 저수지로 뛰어들어 호수 가장자리에서 중심부 쪽 약 15m 지점에서 이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손기실 경위는 “112신고 발생즉시 전 직원이 합세, 입체적인 수색활동을 벌여 자살기도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감동 치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