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2014 군포의 책’으로 이종수 작가의 ‘그림문답’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 1월15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4 군포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독서문화 운동의 새장을 열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군포의 책 선포식에 자발적으로 책 읽기 사업을 기획·시행할 수 있는 지역 내 독서 동아리, 인문학 동호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소외계층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을 초대해 민간 주도 독서문화운동 활성화의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그동안의 ‘책 읽는 군포’ 사업은 시 주도로 언제 어디서든 책 읽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시민의 책 읽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려는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시민이 독서운동을 이끌어 나가는 데 필요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초에 ‘독서 문화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독서실태 설문조사를 시행해 책이 시민 생활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시작한 이래 성석제 작가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김려령 작가의 ‘가시고백’, 이순원 작가의 ‘아
2013 관내 어르신 초청 ‘효도잔치’가 30일 가평읍 현대웨딩홀에서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신영옥 새마을 군부녀회장, 이병재 군의회의장, 송기욱·오구환 도의원, 엄광태 가평군농협조합장, 6개 읍·면장 및 6개 읍·면 부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사회적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초청해 개최된 이날 효도잔치에는 유관기관장 외에 읍·면 회장단들이 어르신들에게 절을 올렸을 뿐 아니라 케이크 절단, 선물증정과 함께 음식을 대접했다. 더욱이 초청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서나영 새마을 북면 부녀회장 등이 어르신 앞에서 민요와 춤을 곁들였다./가평=김영복기자 kyb@
<한국은행 경기본부> ◇3급 승진 예정 ▲오정렬 ◇4급 승진 예정 ▲차전영 ▲하지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지사장 전보 ▲화성·수원지사장 장성원 ▲양평·광주·서울지사장 한상수 ▲연천·포천지사장 유승현 ▲고양지사장 홍종수 ▲김포지사장 박우임 ◇부장 전보 ▲본부 사업계획부장 심문산 ▲본부 수자원관리부장 이상학 ▲본부 기전기술부장 김태호 ▲여주·이천지사 지역개발부장 정의선 ▲화성·수원지사 농지은행부장 김중배 ▲화성·수원지사 수자원관리부장 기희서 ▲화성·수원지사 지역개발부장 조화영 ▲파주지사 농지은행부장 최병훈 ▲파주지사 수자원관리부장 김용호 ▲고양지사 지사운영부장 고광복 ▲강화지사 농지은행부장 김성룡 ▲강화지사 수자원관리부장 최재철 ▲김포지사 농지은행부장 윤상익 ▲평택지사 농지은행부장 오병덕 ▲평택지사 지역개발부장 문세동 ▲안성지사 수자원관리부장 이은석 ▲안성지사 지역개발부장 박현철 ▲평택지사 유대희 <중부지방국세청> ◇부이사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 ◇서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안진흥 ▲징세과장 김동석 ▲숨긴재산추적과장 김성원 ▲법인신고분석과장 김정주 ▲조사1국 조사1과장 윤종태 ▲조사1국 국제조사과장 박금구 ▲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해양과기원)은 박흥식〈사진〉 박사를 2013년 ‘올해의 KIOST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양과기원은 박흥식 박사가 2006년부터 마이크로네시아 축주(chuuk州)에 위치한 태평양해양연구센터의 책임자로 일하면서 주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와 현지 주민들과의 우호적 관계 형성 등을 통해 해외 연구기지 운영과 안정화에 지대한 공을 세운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태평양해양연구센터 부지를 90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장기임차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우리나라 해양과학 연구 영역 확대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태평양 도서국들과의 외교 증진에도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박 박사는 연구 성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흑진주 양식기술 개발로 2008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으며, 국제산호기구 국가연락관으로 활동하는 등 산호초 해양환경 연구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홍승표(57·사진) 용인시 부시장이 30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퇴임식을 통해 38년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영예롭게 퇴임했다. 광주시 곤지암 출신인 홍 부시장은 지난 1975년 당시 광주군청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1982년 경기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정책과장·총무과장, 과천·파주시 부시장, 팔당수질개선본부장, 자치행정국장, 도의회 사무처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탁월하고 합리적인 일처리,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공직생활을 이어 온 홍 부시장은 직원 상호간에 두터운 신임으로 깊은 신뢰감을 형성, 주위에서 그를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대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특히 개인적으로 글쓰기를 좋아해 경인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한국시조신인상, 팔달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2010년 다산청렴봉사대상과 함께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2회)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013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대상 시상식’에서 부단체장으로 유일하게 특별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홍 부시장은 고향 광주에서 시장선거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용인=최영재기자 cyj@
안양시의회 이재선〈사진〉 부의장이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서 의장인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지난 26일 안산 하이비스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민주평통 경기지역 통일안보강연회 및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부의장은 제11대부터 16대에 이르기까지 민주평통 안양시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12년째 활동해 오고 있으며 재선의원으로서 평소 북한이탈주민, 이산가족, 장애인,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개발과 대안제시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정책 발굴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재선 부의장은 수상소감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앞으로 통일문제에 대한 주민적 공감대 확산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집에 앞장서 미래 통일시대를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동두천드림파워㈜는 최근 신학기를 맞아 광암동 나눔의 집 아동들에게 피자와 가방을 전달했다. 드림파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활기차고 씩씩하게 자라는 아이들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꿈과 미래”라며 “나눔의 집 아동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눔의 집 관계자는 “드림파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아동들과 나눔의 집 관계자 모두에게 큰 힘을 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드림파워는 이번 학용품 및 피자지원 외에도 드림스타트 사업 지원, 노인회관 전기설비 지원, 동계 연료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하게 펼쳐 지역과 상생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재)농협재단과 NH농협평택시지부, 팽성 농협은 지난 27일 팽성읍 근내리에 거주하는 강주석(75)씨에게 ‘행복한 집’ 주택을 지원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권준학 지부장과 김상철 팽성조합장, 근내리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강씨의 입주를 축하했다. 강씨는 “농협의 도움으로 깨끗한 집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번에 건립된 행복한 집은 19.8㎡규모의 현대식 목조건축으로, 소유권도 강씨에게 이전함은 물론 새집살이에 도움이 되도록 입주식에 참여한 권 지부장, 김 조합장, 마을 주민 등이 냉장고, 전기밥솥 등 생필품을 함께 선물했다. 권준학 지부장은 “행복한 집에 마을주민들이 자주 오셔서 행복이 가득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농협이 관심을 갖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연말을 맞아 양평군 양평읍에서 추운겨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이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는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양평읍소재 남한강마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50포(10㎏)를 기증했고, 양평배드민턴 클럽에서도 쌀 10포(10㎏)와 라면 10박스를 전달해왔다. 뿐만아니라 12월 한달간 유재복 봉성1리 이장이 80㎏ 쌀 10가마, 회현리 하용성씨가 성금 100만원, 공흥3리 청년회가 감자 20박스, 인화반점이 연탄 2천장, 향림사 태조스님이 쌀 1천kg, 기쁨교회 문제석 목사가 50만원 상당의 치킨을 전달했다. 양평읍 관계자는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도 양평읍 주민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아무리 추운 겨울이 닥쳐와도 훈훈한 온정으로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아주대병원은 최근 일본 쿄토에서 열린 아시아부인종양학회 제3차 학술대회에서 ‘제3대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에 유희석〈사진〉 병원장이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부인종양학회는 2008년에 아시아 여성의 부인종양 연구를 위해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부인종양 전문의가 모여 결성했으며, 2년마다 학술대회를 갖고 학술교류 및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조직위원장에 선출된 유희석 병원장은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가 아시아 각국에서 부인종양을 연구하는 의사들이 참가하는 큰 행사인 만큼 2015년 11월12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4차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