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정자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날 무대에는 ‘춤’을 테마로 해 다양한 종류의 곡이 연주된다. 공연은 드뷔시 작 모음곡 중 ‘발레’,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모음곡 중 ‘정경’과 ‘왈츠’, 라벨의 볼레로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테마모음, 시벨리우스 교향시 ‘핀란디아’,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등 유명 작곡가의 곡 위주로 연주가 진행되며 쉘던의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도 연주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만 7세 이상의 아동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좌석권은 연주회 당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성기준 교장은 “꿈나무들의 멋진 무대를 접하고 그 의미있는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제5회 양주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관악 위주의 신나는 클래식 연주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클래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공연에는 클래식 서곡, 영화 음악, 뮤지컬 음악과 더불어 색소폰과 아코디언, 태평소 협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연주회는 화려한 관악 음악과 다양한 장르 공연으로 깊어가는 겨울밤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대학교는 5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제8회 서정도담제’를 열었다. ‘도담’이란 어린이가 아무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양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로서, 선조들의 아이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다. 이는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서정대 유아교육과의 취지와 부합해 매년 ‘도담제’가 시민을 찾아간다. 이날 서정도담제에는 서정대학교 유아교육과 1~3학년 학생들의 열정어린 노력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지도, 한국실용아트문화창작협회의 후원 등에 힘입어 응원단시범, 인형극, 동극, 창작동요 등의 여러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행사는 응원단 공연을 시작으로 인형극 ‘피터와 늑대’, 동극 ‘빨간 모자’, 창작동요 ‘즐거운 율동(솜사탕)’, ‘반짝반짝 신나는 촛불놀이’, ‘신나는 가요(빠빠빠)’, ‘신기한 할로겐놀이(뽀로로 바라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펼쳐졌다. 올해 서정도담제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종이접기, 쿠키클레이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에어바운스, 낚시게임 등의 놀이활동을 준비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서정도담제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준비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까지 유익한 아동 프로그램으로 매년 1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디딤돌스쿨이 외환은행 나눔재단 후원으로 시작한 직업·진로교육 특성화 프로젝트인 ‘너의 꿈을 잡아라’가 오는 13일 약 3개월간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연다. ‘너의 꿈을 잡아라’ 프로젝트는 외국에서 성장하다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 9~24세의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지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다문화 대안학교다.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학령기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장생활 한국어, 한국어 능력시험(Topik), 경제교육, 직업탐색 및 4주간의 인턴십 활동으로 자신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체험하기도 한다. 프로젝트 결과,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거나 대학진학의 꿈을 갖고 한국어 공부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천시 부발읍발전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부발 키다리아저씨 후원사업 모금운동을 펼쳐 지난달 30일 기준 모금목표액 2천만원을 무난히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부발 키다리아저씨 후원 사업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키다리아저씨에서 영감을 얻어,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평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소유할 수 없었던 소원물품을 전달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부발읍민 모두가 사랑을 나누고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키다리아저씨 사업은 부발읍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사랑·나눔의 실천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월21일부터 11월30일까지 40여일간 모금운동을 펼쳤다. 김용태 추진위원장은 “부발키다리아저씨 후원사업에 보내주신 정성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기쁜 성탄절을 선물하게 됐다”면서 “사랑나눔의 실천을 위해 노력한 발전협의회 회원들과 읍사무소 관계자, 부발읍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군포시의 연말 이웃사랑 온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하루 사이에 3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품과 청소년 장학금이 답지한 것이다. 먼저 ㈜태승코리아 김혜숙 대표는 여성용 속옷 6천800점(4천500만원 상당)을 기탁해 지역 내 시니어클럽,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군포자활센터 이용자들에게 추운 겨울을 이길 수 있는 정을 선물했다. 또한 군포시치과의사회는 군포나눔서포터즈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 사회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군포시여성경영인협의회 역시 지역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쾌척해 기업의 사회환원 활동에 모범을 보였다. 배재철 시 주민생활과장은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각계각층에서 전해져오는 사랑의 마음에 따뜻함을 느낀다”며 “공무원들도 더불어 행복하고, 함께 따뜻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희망통 나눔통 봉사통 따뜻한 울림’이란 주제로 ‘2013 자원봉사자한마음 대축제’를 지난 4일 오후 경안동에 위치한 W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했다. 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자원봉사 활동영상 시청과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 등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무지개풍선아트 봉사단의 댄스공연과 동그라미봉사단의 스포츠댄스, 사랑의 가위봉사단 각설이 공연 등 자원봉사자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마련해 웃음과 즐거움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포교육지원청이 지난 3개월 동안 야심차게 추진한 ‘학부모지식 콘서트’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5일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25일 고촌초등학교에서 첫 콘서트를 시작해 5일 사우고등학교를 끝으로 총 18개 학교에 대해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인 ‘학부모지식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실시된 ‘학부모지식콘서트’는 교육청에서 연수 주제를 정해서 집합교육을 했던 과거의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학교에서 원하는 강의 주제를 받아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녀교육, 부모 행복교육, 자녀학력향상, 자녀인성교육, 적성과 진로 등 교육현장에서 요청하였던 강의가 실시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부모지식 콘서트 마지막 연수에 참석한 사우고 학부모회 박은주 회장은 “자녀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감동있는 강의였으며 동영상을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최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외국인문화체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공동주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복지센터 앞 마당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김장을 함께 만드는 과정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외국인들은 만든 김장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나누어 준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며 자원봉사를 통해 한국인에 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공단직원들은 외국인들에게 김장 담그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줬으며, 외국인들은 직접적인 경험으로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양평군 양서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4일 양서면사무소에서 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외래식물제거사업, 헌옷수거 판매를 통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쌀을 구매해 저소득 홀몸어르신 54세대에 전달했다. 김경자 양서면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렵고 힘들게 사는 이웃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부녀회원별 1:2멘토링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