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비자시민모임 정경우 상담실장이 공정거래위원회 주최 제18회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코엑스 컨퍼러스룸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 소비자단체, 소비자학계, 수상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남소비자시민모임 정 상담실장은 23년간 소비자운동가로서 건전한 시민운동 육성과 지방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안경옥 이천시 주무관(간호 7급)이 지난달 29일 경남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 ‘2013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조사 전문가 과정 종합평가대회’에서 과제 연구발표와 시험성적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천시 보건소에서 심뇌혈관 및 만성질환, 영양플러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 주무관은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 성인여성의 고염식 행동 영향 요인’이란 연구과제로 우수연구사례 구연부문에서 1위, 1년간 교육효과를 평가한 시험성적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안경옥 주무관은 “시민들에게 저염식 교육의 중요성을 적극 알려 만성질환을 줄여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안재경(55) 경찰청 차장이 3일 경찰대학장으로 내정됐다. 1958년생인 안 내정자는 전남 장흥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와 조선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행시 31회에 합격해 경정으로 특채됐다. 안 내정자는 서울 종로경찰서 수사과장과 경찰종합학교 교무과장, 대구경찰청 유니버시아드단장, 경찰청 수사국 범죄피해자 대책실장, 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한 경찰 내 대표적인 수사통이다. 올해 3월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한 데 이번에 경찰대학장으로 내정됐다. ▲1958년 전남 장흥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부천남부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과장 ▲충남경찰청 차장 ▲경찰수사연구원 원장 ▲서울경찰청 보안부장 ▲전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Young & Excellency’를 모토로 펼치는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이상적 만남, 고양아람누리와 세종솔로이스츠의 상주예술단체 프로젝트가 오는 13일 미국의 메조 소프라노 사샤 쿡과 펼치는 유쾌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세종솔로이스츠의 크리스마스 센세이션’으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고양아람누리와 세종솔로이스츠는 지난 7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함께 서로의 이상적인 만남을 증명하는 완성도 높은 첫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계의 호평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지난 10월에는 우아하고 서정적인 영국 피아니스트 애슐리 와스와 엄선된 세종솔로이스츠의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밀렌코비치, 비올리스트 폴 라라이아, 첼리스트 올레 아카호시의 밀도 높은 실내악 무대로 노련한 음악성을 과시한 바 있다. 이들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 완성도 높은 무대 외에도, 정전 60주년을 기념하는 ‘평화기원 음악회 - JSA 안보견학관’, 고양시 풍동도서관과 연계한 음악과 낭독이 결합된 영유아 대상의 ‘그림책 음악회’, 고양호수예술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호수공원 달 맞이 섬에서 꾸며진 ‘숲속의 힐링 콘서트’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5일에는
경기도교육청은 2일 오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 500매를 증정 받았다. 고경모 부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우제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대한결핵협회의 결핵퇴치 사업과 고등학생 결핵검진 활동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에 걸쳐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씰을 자율적으로 판매·모금할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예방 및 치료에 관한 홍보, 취약계층 검진 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학생 및 공공기관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씰 및 기타 모금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억900만원을 모금했다. 한편, 우리나라 결핵환자는 2012년 기준으로 3만9천545명이며 고등학생 검진활동은 올해 도내 432개 고등학교의 2~3학년 학생 33만1천337명을 대상으로 이뤄져 97명이 치료를 요하는 것으로 진단받은 바 있다.
서장원〈사진〉 포천시장이 지난 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3년 서울석세스 어워드에서 정치부문 기초단체장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 맞이한 서울석세스 어워드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국가와 사회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날 대상을 받은 서 시장은 민선 4·5기 포천시장에 재임하면서 시민들과의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했으며, 특히 올해 포천탄생 600년 및 시승격 10주년을 맞아 포천시민들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수도권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 만들기 위해 2013년을 포천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등 부단히 노력하였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니 어깨가 무겁지만 더욱 잘하라는 상으로 여기고 포천시 발전과 시민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동해(53) 대구지방경찰청장이 3일 제29대 경기지방경찰청장에 승진 내정됐다. 1960년생인 최 내정자는 대구 출신으로 대구 대륜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사시 25회와 행시 32회에 합격해 경정 특채로 임관했다. 최 내정자는 경북 칠곡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국 수사구조개혁팀장, 서울청 수사부 형사과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을 역임할 정도의 ‘수사통’으로, 합리적인 업무 방식과 온화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11년 치안감 승진에 이번에 경기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1960년 대구출생 ▲경북 칠곡경찰서장 ▲경찰청 경무기획국 법무과장 ▲가평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국 수사구조개혁팀장 ▲서울청 수사부 형사과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인천 남구 갑)이 3일 국회에서 ‘2013 국정감사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정감사 최우수상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한국시민사회연합·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170여 소상공인 및 자영업단체들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에서 올해 국정감사에서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의 불공정 경쟁을 개선하는 데 있어 우수한 의정활동을 달성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홍일표 의원은 “앞으로 유권자시민행동이 주문하는 요구사항을 머릿속에 잘 새기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골목상권 성장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세미나실에서 최윤길 의장, 위촉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고문 위촉식을 가졌다. 법률고문은 성남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조례 규정에 따라 2명이 선정되며, 2년 동안(연임 가능) 의장이 위임한 의회관련 소송사건 수행, 의장이 요구하는 법령 등에 대한 법률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 법률고문은 김승구 변호사, 김형준 변호사 등으로, 김승구 변호사는 단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사법연수원 12기 출신이며, 김형준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사법연수원 22기 출신이다.
김정행〈사진〉 용인대학교 총장은 3일 일본 벳푸대학교에서 한국-일본 양국의 문화교류와 발전, 양교의 상호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국제경영박사학위를 받았다. 용인대와 일본벳푸대학은 2012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 매년 양교 간 교수연수와 학생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