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는 25일 소방서 내 인명구조훈련장에서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교통사고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유형이 대형화, 다양화됨에 따라 실제 상황과 동일한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으로 구조대원 3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실물 승용차를 대상으로 실제 교통사고와 동일한 훈련 상황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각 사고유형별 구조훈련부터 교통사고 환자의 응급처치 및 구조에 따른 병원이송까지 각 종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오병민 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교통사고현장과 동일한 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교통사고에 대한 현장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사고유형별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 교실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 동두천시지부는 최근 동두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저렴한 수수료로 빠르고 편리하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NH특급송금 및 소액으로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홍보했다. 안영일 지부장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25일 시민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여주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623명을 선정하고, 이를 대표해 참전유공자 100여명에게 국가차원의 ‘호국영웅기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과 관계자 및 여주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김춘석 여주시장이 직접 대표 참전유공자에게 기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호국영웅기장은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여하는 것으로, 호국기장에는 한반도 지도 위에 ‘정전 60주년 기념’이라는 문구가, 지도 둘레에는 ‘자유’, ‘평화’, ‘호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경기도 관내 저소득층 산모 100명에게 무료로 한약을 지원하는 한약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 회장은 2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산모 한약바우처 티켓 전달식’을 갖고 취약계층 산모에게 한약을 무료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에 도한의사회는 경기도 무한돌봄센터와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무한돌봄가구 100명을 선정했으며, 관내 50개 한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1개 한의원 당 산모 2명에게 한 달 분 한약(30만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하고 한방진료도 지원한다. 정경진 회장은 “출산 전·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들은 한의사가 직접 처방한 한약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에게는 접근기회가 차단됐던 게 사실”이라며 “고품질 한약과 한의진료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임신과 출산을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한의사회는 지난 6월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이웃사랑 나눔콘서트인 ‘경기도한의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아르메디 콘서트’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산모 100명에게 고품질 맞춤한약을 처방할 수 있는 지원 사업비 3천만원을 마련한 바 있다.
고양시는 오는 12월5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일산동구청과 덕양구청 회의실에서 ‘우리 협동조합 만들자’라는 주제로 협동조합 설립희망자교육을 실시한다. 이필제 사회적기업희망재단 팀장이 강사로 나서 ‘협동조합’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념 및 활용방안, 설립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전접수 없이 당일 참여해 수강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창출과(☎031-8075-3681)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가 2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WHO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가졌다. 여인국 시장과 김문수 도지사,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공인센터 조준필 소장, 최영분 청계초등학교 교장 등 WHO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선포식은 국제안전학교로 공인된 청계초등학교 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기도 국제안전도시 업무협약식으로 진행됐다. 김문수 도지사는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와 함께 경기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서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했다.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공인센터 조준필 소장과 라틴아메리카 안전도시 네트워크 마리아 의장은 과천시의 공인을 인정하는 공인패와 휘장을 전수한 뒤 축하하고 과천시의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등 안전도시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청계초등학교도 국제안전학교 공인협정서에 서명하고 명실상부한 국제안전학교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여인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그 자체가 완결이 아니라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한 과정”이라며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일선 교회들이 11월 새 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한 달간 김장김치 나눔과 환경정화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도 나눔 행렬에 동참,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교회 이권섭 목사와 일행은 지난 21일 정성을 다해 담근 김장김치 10㎏ 들이 100상자를 수정구 태평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이 목사와 최진규 동장은 지역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힘을 한 데 모으기로 하고 손을 잡았다. 최 동장은 “지역 주택가 및 상가, 그리고 탄천 일대가 교회 봉사활동으로 말끔해지는데다 이웃돕기 김장김치 나눔까지 여러 모로 고맙다”고 말했다. 김장김치는 태평동지역 이웃 100가구에 전해졌다. 이 목사는 “김장김치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4일 가진 지역 정화활동에도 성도 35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이날 한국전력 성남지점에서 지하철 태평역에 이르는 태평동지역 2㎞ 구간에서 각종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웠다. 윤희윤 수정구 환경위생과장은 “휴일임에도 지역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주니 힘이 난다
구인구직을 돕기 위해 화성시와 경기도일자리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가 오는 28일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발안지방산업단지로 출동한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취업상담사와 기업체 채용담당자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지역 내 산업단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대학 등을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 및 알선, 일자리 발굴, 현장면접 등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자리버스에 탑승하면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직자 취업알선, 상담 및 연령별·직종별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 방법, 면접태도 등 취업에 필요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 화성지역 2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통해 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케이제이전자’에서는 생산직과 품질관리사무원을, ‘㈜세창프라스틱’에서는 경리사원 및 생산직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면접에 참여할 구직자는 화성시일자리센터(☎031-369-4211~4)로 사전 전화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면접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