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하대원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9일 교회에서 성도들이 나서 80여포기 김장김치를 담궈 그 이튿날 하대원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성도들은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무의탁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이웃에게 전달했다.
남양주시 수동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연탄보관을 위해 연탄창고를 만들었다. 이날 허상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매년 소외계층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지난 21일 관내 부산동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2013년도 장애인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사무국장과 부산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이진섭 상임대표가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한 강의, 경기대학교 경영대학원 송하성 원장의 예산·회계 교육 등이 실시됐다.
지난 1일 성남시 수정구청 수장에 부임한 윤기천 구청장은 2주 동안 16개 동주민센터를 초도방문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살맛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유달리 강조해온 윤 구청장의 취임에 공직 분위기가 사기충전하고 그것이 시민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134건의 건의사항을 접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 12건을 처리완료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시정현안인 2단계 재개발사업, 성남보호관찰소 입지 문제,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수정로 상권활성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협조를 당부해 공감을 샀다. 눈에 돋보였던 것은 이들 현안 내용에 대해 사안별 취지, 진행 과정, 주민협조 등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여 구정에 대한 신뢰감과 자신감을 전달하는 데 손색이 없었다는 것이다. 윤기천 구청장은 “공감과 신뢰, 그리고 열의가 살아숨쉬는 구정 펼침에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21일 수원 지동시장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달의용소방대 지동특별지역대장 이·취임식을 실시했다. 이날 취임한 함성호(55) 대장은 1993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 지역 안전을 위해 사회봉사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활동에 앞장섰으며 지동지역대에서 총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뛰어난 지도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의용소방대장으로 임용됐다. 함성호 신임대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대장의 업적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믿음 주는 지동특별지역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김포시새마을회 광장에서는 이틀에 걸쳐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새마을회가 주관해 기관단체장 및 시의원, 다문화가정,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 Y-SMU포럼 회원, 새마을 직공장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준학 회장은 “매년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새마을남녀지도자뿐만 아니라 기관단체장, 시의원, 다문화가족 주부 및 직·공장협의회 회원도 함께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를 홀몸노인 및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 홀몸노인,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에 고추장 1천575㎏ 상당을 전달했으며 이번에는 김장김치 2천 포기를 포장용기에 담아 고루 배부했다.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온정을 베푸는 이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가평군 설악면 부녀회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회, 청평수력발전소 봉사자 등 70여명이 지난 20일부터 2일간에 걸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단체들은 설악면 부녀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 무 등 채소와 청평수력발전소에서 지원한 각종 양념 등을 이용해 7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설악면 지역 다문화가정 외국인 며느리 10여명이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 간 사랑의 정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갖기도 했으며 조중윤 군의회의원,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등이 참석해 이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남궁광 설악면장은 “김장김치는 설악면지역 홀몸노인,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유난히 추울 것으로 전망되는 올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013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25명에게 면허증 교부와 함께 안심택시 운행 등을 결의하는 발대식을 개최한 후 운행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발대식에는 최성 고양시장, 편창대 개인택시조합장, 신규면허자 25명 등 40여명이 참여, 개인택시 신규자의 친절서비스 결의와 택시불법행위 근절에 적극적인 협력을 결의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발대식에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청결하고 깨끗한 택시 이미지로 변신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육군 1군단이 20일 오후 파주시민회관에서 1군단장을 비롯한 고양·파주·양주시 관계자, 의정부보훈지청장, 유관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합동 영결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조악 및 개식사, 경과보고, 1군단장 조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및 묵념, 유해 운구 등으로 진행됐으며 발굴 유해는 모두 42위로, 파주시 파평산·영장리·월롱면 일대에서 34위, 고양시 고양동과 양주시 앵무봉에서 8위를 발굴한 데 이어 유품 3천500여점도 함께 발굴됐다. 육군 1군단은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6·25 격전지와 참전용사 및 지역 주민의 증언과 제보로 선정된 장소에 1일 단위 300여 명의(연인원 2만여명)의 장병을 투입했으며, 특히 고고학과 등 유관학과 출신 장병을 선발해 ‘유해 발굴 팀’을 구성, 지난 3월부터 5개월 동안 집중탐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전문 탐사관’을 임명해 65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문탐문을 실시하는 등 플래카드를 제작하여 유동인원이 많은 장소에 부착했으며,
양주시는 대입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3 수험생들의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2013 찾아가는 문화활동’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학업으로 인한 고충과 심신을 격려하고 학창시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난 19일 백석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4개 고등학교를 순회할 예정이다. 공연은 ▲21일 오전 11시, 삼숭동 소재 양주고등학교 ▲26일 오전 10시, 만송동 소재 덕현고등학교 ▲12월 11일 오전 10시, 덕계동 소재 덕계고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재 홍대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젊은 문화 트렌드에 부응하는 신명나는 인디밴드 공연으로 젊은 학생들이 열광하는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대중가요 위주의 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하였고 학생들이 시험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며 학창시절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