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최만식 의원〈사진〉이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주관한 ‘201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의원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 최 의원은 38개 공약 가운데 24개 사업을 완료했고 14개 사업은 추진중에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최 의원은 도 31개 기초지자체 최초로 전통상업 보존구역을 지정해 중소상인 보호에 앞장서 왔고, 특히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전통상업 보존구역 지정, 대형 점포 등록 제한 등을 골자로 하는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최만식 의원은 “앞으로도 시 관내 소상인 보호 등 공약실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2012년도 이래 2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광주시 송정동 송정2통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6일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마을발전을 기원했다. 송정2통 마을회관은 지난 5월 착공해 7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총 5억8천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지면적 141㎡에 건축연면적 349㎡의 5층 건물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전액 수계관리기금으로 지어졌으며 시청사 행정타운과의 조화를 위해 건축물 외관을 화강석 컬러강판으로 아름답게 꾸몄고, 광주시 마을회관 최초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을주민들의 여가 및 이웃간의 소통의 자리로 활용될 마을회관은 할아버지·할머니방, 회의실, 다목적홀로 갖춰져 있어 쾌적한 공간에서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가평 참 스승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참 스승상’은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의 미담사례를 발굴해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평 관내 교원, 학부모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수상자는 이순림(조종초병설유치원), 최승미(상면초등학교), 이계숙(가평초등학교), 황만식(가평북중학교), 유현옥(조종고등학교) 교사로 5명이다.…
㈔김포여성경제인협회가 지역의 어려운 노인과 이탈주민 등을 상대로 ‘따뜻한 겨울나기’ 자선행사를 펼쳐 훈훈한 정을 나눴다. 18일 김포여성경제인협회는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영록 시장, 유승현 시의회 의장, 이정석 상공회의소 회장, 홍기훈 노인회장을 비롯한 북한 이탈주민과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 점퍼와 주방기구 등을 전달하는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성경제인협회는 각 읍·면·동 노인회를 통한 물품 전달과 함께 관내 싱글맘 10명에게 330만원의 성금을, 무료급식소에는 성금 240만원과 쌀 12포를 전달했다. 이미연 김포여성경제인협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을 함께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유영록 시장은 “지역 여성경제인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정 나누기를 실천해 주어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한편 김포여성경제인협회는 47명의 회원이 지난 6년 동안 1억2천여만원의 성금과 60여 차례의 이웃돕기, 장학금 지급 등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의류지원은 회원사인 ‘티엔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우수·친절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들어 ‘해군 제2함대 천안함 현장, 원자력견학’에 이어 세 번째 국토탐방 안보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고객 최우선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을 선발, 우리나라 근대사를 바로 알고 ‘땅굴 및 DMZ’를 통한 북한의 도발 등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안보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열쇠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와 남방한계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철원의 제2땅굴은 직접 체험하는 등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대한민국 국군장병의 고마움을 느꼈다.…
군포시가 추운 날씨에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난방을 제대로 못 켜는 시민에게 월동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군포나눔서포터즈 주관으로 오는 29일까지 전기요금이나 가스요금 체납 가정 등 긴급히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각 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발굴, 각 가정에 10만원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4일까지 사업 개요 및 지원 내용을 홍보하고, 25일부터 29일까지 난방비 지원 신청을 받은 후 총 100가정을 선정할 예정이다. 배재철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추위로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교가 주는 평안함을 맘껏 느낀 음악회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하나님의교회 도촌교회에서 성도, 주민 등 700여명이 관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메시아오케스트라·앙상블 힐링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연주회에는 한성심 성남시의원, 박철현 중원구 행정지원과장, 차상철 도촌동장 및 지역 인사 등이 휴일임에도 찾아 공동체 음악회의 빛을 발했고, 교회 중심부의 큰 관심 속에 진행돼 연주회 내내 어머니의 푸근함이 넘치는 분위기를 보였다. 연주회는 물질만능주의와 개인주의의 심화로 소통이 단절된 가족과 사회의 관계를 회복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과 소통이 가능한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현악4중주에 피아노, 플루트, 클라리넷을 추가한 실내악 앙상블은 섬세함과 정교함을, 트럼펫·트럼본·호른·유포니움·튜바 등의 금관악기로 이뤄진 브라스 앙상블은 경쾌한 리듬을 선사했다. 특히 혼성중창단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담은 ‘나의 어머니(Mother of mine)’, ‘어메이징 그레이스(Ama
농촌진흥청이 경기 의정부교도소와 경북 김천소년교도소 청소년 남녀 수형자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매주 한차례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다. 농진청은 상반기 3개월은 개인 텃밭에 상추와 오이, 토마토, 고추, 고구마를 재배·수확하는 과정을, 하반기 3개월은 공동 허브정원과 다육정원, 수경정원 등 정원 조성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진청 도시농업연구팀 이상미 박사는 “일반적인 원예 체험이 아닌 치료의 개념을 접목했기 때문에 전문 원예치료사 4명이 한 팀이 돼 두 교도소를 방문, 파종에서 수확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프로그램 초기에는 저항이 있었지만 끝에는 작은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처음엔 욕이 섞이지 않으면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던 아이들이 오이와 토마토를 수확할 때는 웃음과 함께 다른 동료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농진청은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불안감’과 ‘대인예민성’, ‘우울증’ 모두 또래 평균치보다 매우 높았던 아이들은 프로그램 후 이들 감정이 평균치보다 낮은 심리적 안정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식물을 직접 재배, 관리,
고양시 관내 ‘장산마을 사람들의 삶과 장산두레패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지난 16일 최성 고양시장, 김현미 국회의원,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 김영선 전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문화원 앞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 속에서도 비중있게 다뤄진 두레패 농기싸움을 장산두레패 회원들이 직접 시연하며 자축하는 방식으로 전 순서가 야외에서 진행됐다. 장산두레패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번 책자 발간은 ‘고양600년 시민제안사업’으로 지난 3월 선정돼 추진된 결과물이며 장산마을 주민들의 삶과 장산두레패의 역사를 양재문 회장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들의 기억과 소장 자료에 의존해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가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장산마을 주민들의 삶’이란 제목으로 장산마을의 역사 개괄, 농업, 집짓기, 민속과 의례, 민간신앙, 공동체문화를 다루고 있으며, 2장에서는 장산두레패의 역사부터 두레소리의 종류, 최근까지의 공연현황까지 기록되어 있다. 특히 초상을 당하면 쌀로 부조를 하는 행두계, 장산 도당나무 고사 등 강력한 농촌공동체 아래 생겨난 장산마을 고유의 역사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8일 삼성사회봉사단과 함께 다문화가족 외가방문 프로그램인 ‘2013 베트남 다문화가정 외가방문’ 출정식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었다. 이날 다문화가족 15가정 55명은 6박7일 동안 베트남으로 외가방문을 떠나게 된다. ‘2013 베트남 다문화가정 외가방문’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 자녀들의 외가방문을 통해 엄마 나라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들에게도 외갓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마련했다. 적십자사 다문화가족의 외가방문은 2008년 북베트남, 2009년 남베트남, 2010·2011년은 캄보디아, 2012는 필리핀을 다녀왔으며 올해는 베트남 대상 국가를 정하고 지난달에 적십자희망나눔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15가구 55명의 가족이 선정됐다. 이번 외가방문은 경기적십자사와 삼성사회봉사단이 지난달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2013 다문화가정 희망나눔 바자’의 수익금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