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월드스타 싸이에 이어 4인조 인기 걸그룹 2NE1의 3D 홀로그램 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버랜드 ‘K팝 홀로그램관’은 지난 2일부터 2NE1의 대표 히트곡인 ‘내가 제일 잘나가’와 ‘파이어’ 등을 생생한 홀로그램으로 특별 제작해 기존 싸이 공연과 교대로 진행하고 있다. 홀로그램 공연장은 실제보다 더 생생한 영상과 미디어 파사드(벽면을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을 구현) 기법이 결합돼 출연 가수가 눈앞에서 공연하듯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에버랜드와 YG 엔터테인먼트가 K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오픈한 ‘K팝 홀로그램관’은 지금까지 모두 13만여명이 관람했다. 에버랜드는 월드스타 싸이에 이어 많은 해외 팬을 보유한 2NE1의 가세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류 홍보를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팝 홀로그램관’은 만 3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 예매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가평군해병전우회는 12일 오후 3시 가평군청을 방문해 가평읍 마장리 소재 휴경지 4천958㎡논에서 수확한 쌀 10㎏ 110포를 최민성 군수권한대행에게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고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해병전우회 김창근 회장을 비롯해 장대근·강한철·정효부·엄기종 회원 등 70여명이 매년 마장리소재 휴경지에서 볍씨 파종 및 쌀수확까지 정성들여 가꾸어 가평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해병전우회 김창근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3·1절 기념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안전 및 행사진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연보호캠페인 활동과 야간에는 조를 편성해 아파트단지와 터미널, 전철역 등을 순회하면서 순찰활동과청소년 선도활동을 병행하는 등 모범 단체로 군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K-water가 12일 대청댐 물 문화관에서 우리나라 최대 포털 사이트 NAVER와 ‘지식파트너 협약’을 맺었다. 수공은 앞으로 네이버 지식iN과 기존 가동 중이던 K-water 공식 블로그 ‘맛있는 水多’(www.blogkwater.or.kr)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들이 물 관련 정보 등 궁금한 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물과 관련한 궁금증에 대해 인터넷에서 일반 상식 혹은 잘못된 지식에 근거한 정보가 아닌,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K-water 오인석 홍보실장은 “이번 협약이 물이나 K-water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 관련 정보의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율전중학교가 최근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교육자들로 구성된 교육방문단을 맞이해 앞서가는 한국의 중등 혁신교육의 현장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육청 소속 장학사를 단장으로 9명으로 구성돼 한국의 중등 교육의 현장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혁신학교 운영과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학교체육시설 견학, 체육과 교육과정, 체육과 수업의 실제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여주 도예명장들이 ‘제15회 여주 오곡나루축제’ 기간 동안 만든 도자기를 판매해 소외계층을 돕는 훈훈한 인정미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2013년 여주시 도예명장 전통 장작 가마 불 때기 자서전’으로 추진됐으며 신륵사관광지 앞에 상설 설치돼 있는 전통 가마에 여주 도예명장들이 모두 모여 도자기를 생산한 후 현장에서 판매, 판매 이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활용키로 했다. 청룡도예 김영길 명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이번 행사를 통해 도예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경찰서가 지역 안전도를 측정하는 핵심지표인 5대 범죄 검거율이 올해 2·3분기 연속 도내 41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과천서는 관내 114건의 5대 범죄가 발생, 이 중 113건의 사건을 해결해 99.1%의 높은 검거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년간 검거율 평균에 비해 38.2% 증가한 수치로 이에 힘입어 과천시의 5대 범죄 발생도 2년 평균 대비 9.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 지역 전문절도범을 검거한 데 힘입어 절도사범 검거율은 108.3%에 달했다. 과천서의 이 같은 실적은 지난 2월 관내 절도사건 발생통계를 정밀 분석해 주말과 낮, 초저녁 시간에 빈집털이가 많이 발생한 점에 착안, 당직 형사팀 3개 팀과 강력 팀 1개 팀을 통합해 강력 팀 4개 팀으로 개편하고 형사 12명 전원을 발생사건 수사에 투입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안산시〉 ▲원곡1동장 조익증 ▲단원구 세무과장(직대) 원익희 〈평택시〉 ◇승진 ▲도시주택국장 박창구
수원소방서는 제51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자위소방대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불철주야를 가리지 않고 헌신봉사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유공자에 대한 각종 시상식이 이어졌다. 행사는 소방활동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소방가 제창 후 안전행정부장관 및 도지사와 도의회의장이 수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오병민 서장이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의 기념사를 낭독하고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히 소방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이도재 소방장은 제51주년 소방의 날 특별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의회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 소방현장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활동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자위소방대원 등 27명에게 유공표창이 전수됐다. 이날 오병민 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 봉사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소방이 존재한다”며 “제5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더욱더 안전한 수원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용인강남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 유·초등학교 장애학생 가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가족 서로 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바람직한 가족관계 유지· 강화를 위해 ‘용인 평화샘(SAEM) 장애학생 가족지원 캠프’의 일환으로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와 비장애 형제·자매가 부모님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푸른꿈을 안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뛰고 웃으며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특히 평소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장애학생들에게는 더욱 즐거운 하루가 됐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혜숙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과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어울림 활동을 통해 가족체계가 보다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청은 내달 4일 용인강남학교에서 자녀전환교육에 대한 이해와 사회 적응력 지도 방안 향상을 위해 장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평화샘, 학부모 지원 연수’를 개최할 계획이다.
성남시 지역 종합사회복지관들이 이웃 위한 시책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국민기초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2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창호공사, 바닥배관공사, 보일러 설치 지원 등을 통해 열에너지 효율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 줬을 뿐 아니라 추가 사업비를 배정받아 내년 1월까지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목련마을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폈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 P&S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15가구 가족, 포스코P&S 봉사자 10명 등 40여명이 참여해 목련마을 아파트 입구의 벽을 화사한 꽃무늬로 장식하며 주위 환경 변화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