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6일부터 26일까지 2018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문화강좌는 창의, 과학, 문화예술, 체육 등 32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키가 쑥! 유아놀이체육’, ‘히브루타 청소년 창의논술’, ‘청소년 금요저녁 농구 강좌’가 신설된다. 수강기간은 2018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12주 과정)이며,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수련관 1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yeyak.sy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26-1681) /민경화기자 mkh@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 등 뮤지컬·음악극·인형극 ‘다양’ 연계 프로그램 10개 분야 확대 관람권 온라인 예매도 가능 경인지역 최초 상설어린이극장 대표 어린이 공연장 ‘자리매김’ 부천문화재단은 2018년 한해 동안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할 작품 12편을 선정했다. 재단은 지난달 공모를 진행,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과 교육적 효과를 갖춘 12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고집센아이컴퍼니), 그림자야 놀자(극단 모이세), 꼬마장승가출기(극단 마루한), 도서관생쥐(극단 봄), 싸이언스 펀(극단 친구), 영상뮤지컬 팅커벨(극단자유마당), 오즈를 찾아서(JK엔터테인먼트),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인형극연구소 인스), 찰리의 마술공장(극단 찰리), 코피트코(극단 엘), BRUSH(브러쉬씨어터), Prize(공연창작소 공간) 등 12편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도록 뮤지컬, 음악극, 인형극 등 여러 장르로 구성했으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는 백스테이지 투어 등 각 공연 콘셉트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과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천문연구원은 31일 오후 7시부터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에서 35년 만에 찾아오는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관측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특히 이날 관측회는 슈퍼·블루문에 개기월식까지 일어나는 진기한 우주현상을 볼 수 있다. 세 가지 천문현상이 동시에 겹쳐 일어나는 것은 지난 1982년 이후 35년 만이다. 이날 관측되는 달은 지구에 가까이 접근해 크고 밝게 보이는 ‘슈퍼문’인 동시 지난 2일에 이어 같은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이다. 관측회 당일에는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을 비롯한 3개 기관이 개기월식 관측,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내외 행사를 진행한다. 과천과학관 곳곳에 설치된 30여대의 천체망원경과 해설을 통해 개기월식의 생생한 장면을 체험할 수 있으며 DSLR 카메라를 가져오면 과학관의 장비를 이용해 개기월식 사진을 직접 촬영할 수도 있다. 아울러 한국천문연구원의 이동천문대 ‘스타카’를 통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대형 영상으로 현장 중계하고 과천과학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개기월식 관측영상을 온라인으로
15∼16세기 붉은 사암으로 가옥 형성 푸른 밤나무와 포토밭 어우러져 장관 ‘프랑스 가장 아름다운 마을’ 등재 종교전쟁 때도 구교와 신교 평화적 공존 산업혁명에 뒤처지며 주민 떠나 쇠락 베드로 교회, 이 마을의 랜드마크 흰 대리석 팀판은 붉은 마을색과 대조 프랑스 남부 ‘리무쟁(Limousin)’ 지방의 ‘코레즈(Correze)’ 지역에 위치한 인구 약 490명의 작은 도시로, ‘타워의 요새’라는 별명을 가진 가장 예쁜 마을이다. 15∼16세기에 붉은 사암으로 만들어진 가옥들로 형성, 마을 전체가 붉은 색인 것이 인상적이다. 마을 주변의 푸른 밤나무와 포도밭과 어우러진 모습이 절경을 자랑하며 석양이 드리워질 때가 되면 그 아름다움은 배가된다. 1965∼1996년까지 이 마을의 시장을 오랫동안 지냈던 샤흘르 쎄이약의 제안으로 뜻있는 몇 명이 모여서 ‘꼴롱즈 친구들(Amis de Collonges)’ 협회를 만들고, 1982년 만들어진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들’ 협회에 첫해부터 등재돼 수 많은 관광객들이 몰
염력 장르 : 코미디 감독 : 연상호 배우 : 류승룡/심은경/박정민/김민재 ‘부산행’(2016)으로 ‘좀비’라는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와 장르에 과감히 도전하며 호평을 받았던 연상호 감독이 초능력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무장한 영화 ‘염력’으로 돌아온다. “평범한 남자가 특별한 능력을 가졌을 때 생길 수 있는 이야기로 영화를 한번 만들어보자”라는 연 감독의 생각에서 시작된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1년 365일 정시 출근을 지키고 아침엔 약수터 산책, 저녁엔 소주 한잔 걸치는 게 하루 일과인 평범한 남자 ‘석헌’이 딸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강력한 능력을 발산하는 비범한 인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은 ‘염력’의 반전 재미를 이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는 강한 근성을 지닌 ‘루미’는 10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가 못마땅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감탄하는 아빠의 능력에 남몰래 자부심을 느끼는 아이 같은 면모로 입체적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모두가 지는 싸움이라 하지만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는 신념과 인내력을 지닌 청년 변호
올 더 머니 장르 : 범죄/드라마/미스터리 감독 : 리들리 스콧 배우 : 미셸 윌리엄스/크리스토퍼 플러머 /마크 월버그/찰리 플러머 ‘글래디에이터’(2000), ‘아메리칸 갱스터’(2007), ‘블랙 호크 다운’(2001), ‘델마와 루이스’(1991) 등 수많은 걸착을 배출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재벌 3세 유괴 실화를 담은 ‘올 더 머니’로 관객들과 만난다. ‘올 더 머니’는 세상의 모든 돈을 가졌지만 유괴된 손자의 몸값으로는 한 푼도 주지 않겠다는 게티와 몸값에만 관심을 갖는 탐욕스런 세상에 맞서 아들을 구하려는 어머니 게일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4살의 나이에 이미 백만장자가 된 것은 물론, 1966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가진 남자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는 게티. 그는 불모의 땅이라고 불리던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에서 유전을 개발시켜 천문학적인 부를 축적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1973년, 그는 손자가 유괴되는 사건을 겪으며 다시 한 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유괴범들은 손자의 몸값으로 1천700만 달러(한화 186억 원)라는 거금을 요구했지만 세상의 모든 돈을 가진 동시에 냉혹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웹툰, 스페셜 평창(Webtoon, special Pyeongchang)’ 전시가 주 프랑스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다음달 28일까지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전시는 평창 동계올림픽 소재의 작품을 소개하는 ‘스페셜 평창존’과 한국 웹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웹툰존’으로 구성된다. ‘웹툰존’은 한국 웹툰의 역사를 비롯해 라인 웹툰, 레진코믹스, 타파스 미디어, 태피툰 등 한국 대표 글로벌 웹툰 플랫폼과 프랑스 대표 웹툰 플랫폼인 델리툰 등이 소개되며 ‘스페셜존’에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평창 동계올림픽 브랜드 웹툰 2종(하나된 열정, 리드 미 컬링)과 공공브랜드 만화 창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만화책 2종(꿈에서 꿈으로, 스퍼트)이 전시된다. 또한 (사)한국카툰협회 소속 작가들의 카툰 40점과 평창 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 8종 등 평창 동계올림픽 소재의 작품들을 프랑스에 소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안종철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특성화 과학동아리 ‘BesT’에서 활동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특성화 과학동아리 ‘BesT’는 환경, 생명과학, 화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각 분야별로 참여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는 매월 고등학생 멘토들과의 정기 실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고, 방학 중에는 센터에서 과학 관련 전문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 외 센터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축제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하며 연간 과학 동아리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청소년교육부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31-218-0476) /민경화기자 mkh@
성남문화재단은 다음달 23일까지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은 필름 및 디지털로 제작되는 독립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작품 3편 중 2편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을 뿐 아니라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보다 높은 작품성과 완성도를 위해 성남 촬영 분량을 기존 50%에서 30%로 축소했으며 순제작비 3억원 이하 장편과 순제작비 3천만원 이하의 단편 부문으로 나눠 각 2편 내외의 작품에 장편은 최대 8천만원, 단편은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 예정이다. 지원작들은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소재의 참신성, 시나리오 완성도 등 예술성과 기술적 구현가능성, 성남지역 홍보성 등 실현성을 고려해 선정된다. 접수는 다음달 23일 오후 6시까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나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nmedia.or.kr)에서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 해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 포트폴리오 등과 함께 메일(snmedia@sna
화성시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까지 ‘아트인큐베이터’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아트인큐베이터’는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에 필요한 악기, 재료 등을 제공하고, 강사를 파견하여 주 1회 음악, 미술, 미디어, 탈춤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교육을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관내의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성시문화관계자는 “아동의 문화복지에 힘쓰고 있는 아트인큐베이터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호기심을 마주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문화적 자극을 통해 조화롭고, 자존감 높은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 사업에 대한 관내 복지시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기관은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8015-8288)/민경화기자 mkh@